장흥 천관산

 

 

▣ 천관산 이른 억새산행 

 

 

 

     ■ 일시: 2014. 9. 27 (토) , 회사동료들 7명

     ■ 코스: 주차장 → 장천재 → 체육공원 → 선인봉 → 금강굴 → 구정봉 →  환희대 →  천관산 →  봉황봉  →  주차장 (5시간 20분 )

   

 

      □  회사 동료들과 지지난주 영암 월출산에 이어 이번에는 천관산의 억새산행을 떠나본다.

           코스로는  주차장에서 선인봉 방향으로 가 아직 피지 않은 억새군락지를 지나 연대봉을 찍고 봉황봉 방향으로 하산

           주자장으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코스를 타본다.

           산행후 장흥 토요시장으로와 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 장흥 천관산 (723m) 오늘의 코스

 

▲ 관리사무소를 지나 "호남제일 지제영산" 표시석에서 단체 사진

 

▲ 만남의광장을 지나고

 

 

            

                        ▲ 좌측은 장안사 입구, 하산길, 우측으로 가고                                            ▲ 육각정 패스, 우측으로 가고

 

 

▲ 호남5대명산 천관산 도립공원 표시석

 

 

▲ 체육공원을 지나, 우측 금강굴 코스인 3코스로 능선을 타기로 하고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은 시작되고 (1박2일 강호동과 이수근이 올랐던 길이다)

 

 

 

 

 

▲ 이제부터 너덜길을 계속 올라가야 되고

 

▲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벌써 기운이 떨어져 주유도 하고

 

▲ 환희대까지 1.8km 표시석을 지나고

 

 

 

▲ 잠시 떨어져 걷다가 다시 뭉치고

 

▲ 잠시 휴식도 취하고

 

▲ 멀리 고흥반도 득량만이 보이고

 

▲ 환희대까지 1.4km 표시석을 지나고

 

 

 

 

 

▲ 뒤돌아본 능선

 

▲ 천관산의 기암귀석들이 한눈에 보이고

 

 

 

 

 

▲ 단체 7명 인증샷도 찍어보고

 

 

 

 

▲ 금강굴 앞에서

 

 

▲ 금강굴 안에는 물이 고여 있고

 

▲ 환희대까지 800m 표시석을 지나고

 

 

 

▲ 옆의 능선의 바위들

 

 

 

 

 

 

 

▲ 이젠 간식과 주유시간을 갖고

 

▲ 가오리회와 족발, 병어는 사정상 산행 종료후 맛본다   ㅠㅠ

 

 

▲ 석선 모습

 

 

 

 

 

 

 

 

 

            

 

 

 

 

 

 

 

 

 

▲ 흔들바위 한번 힘도 써보고...ㅎㅎ

 

▲ 종봉이 눈앞에 나타나고

 

▲ 종봉 앞에서 인증샷

 

▲ 환희대에서 개당 1,500냥 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 타고 올라왔던 능선 모습

 

▲ 환희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억새를 보러 온것 같다

 

▲ 환희대에서 연대봉으로 가는길 아직 억새가 만발 하지는 않은것 같다

 

▲ 연대봉을 향하고

 

▲ 저 멀리 연대봉은 보이는데.. 아직 억새는 많이 보이지 않고

 

▲ 구절초도 피어있고

 

 

            

▲ 용담도 보이고

 

 

▲ 그래도 억새를 보러 왔으니 억새를 배경으로 한번

 

▲ 천관산 연대봉이 앞에 보이고

 

▲ 단체로 길을 막고....ㅎㅎ

 

▲ 천관산의 연대봉 모습

 

▲ 천관산에서 단체 인증샷

 

▲ 연대봉에 올라 뒤돌아본 모습

 

▲ 이쪽은 구룡봉으로 가는길

 

▲ 인적이 없을때 천관산 표시석에서

 

▲ 연대봉 정상에서

 

▲ 이젠 봉황봉 쪽으로 하산하고

 

▲ 뒤 돌아본 연대봉

 

▲ 하산하는 능선

 

▲ 멀리 정남진전망대도 보이고

 

 

 

 

 

 

▲ 정원암봉

 

 

▲ 정원암 앞에서 휴식중

 

 

            

 

 

 

▲ 좌측의 양근암

 

 

 

 

 

 

 

 

 

 

 

 

 

 

 

 

 

 

▲ 문바위

 

 

▲ 장천재 주차장 까지 1.6km 내려가야 되고

 

▲ 잠시 또 휴식

 

▲ 장안사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손도 담가보고

 

▲ 장안사에서 내려오는길

 

 

 

 

 

▲ 만남의광장을 지나 아침에 올랐던 길로 내려가고

 

▲ 등산로 입구엔 장흥 토산품들을 팔고 있고

 

▲ 이렇게 천관산 억새산행을 마치고 장흥 시가지 쪽으로 떠난다

 

 

▲ 산행 종료후 장흥군청 등나무 휴게소를 찾아오고

 

▲ 매번 산행시 병어회를 준비했던 동료가 일이 있어 같이 산행은 못하고

하산 시간에 마추워 여수에서 장흥까지 병어를 가지고 왔다

 

▲ 병어회는 산행 도중에 먹어야 되는데....

 

▲ 그래도 동료들을 위하여 여수에서 이곳까지 병어를 공수해 왔다

 

▲ 병어회를 먹고, 아직 점심 이라는 식사를 하지 못해, 장흥 토요시장으로 향하고

 

 

 

▲ 저번 월출산 산행후 먹었던 3대곰탕 집을 다시 찾고

 

▲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먹는것 같다...ㅎㅎ

 

▲ 점심 식사후 토요시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 토요일이라 노래 한마당 잔치도 열리고

 

 

 

 

 

※ 이렇게 동료들과 장흥 천관산 은빛 찬란한 억새를 보지 못했지만

무사히 산행을 종료하며 9월 마지막 주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