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접도의 남망산을 찾아가 본다 .
■ 일시: 2015. 04. 11 (토) 회사동료 2명과, 약 4시간 30분
■ 코스: 수품항 → 아기밴바위 → 아홉봉 → 여미주차장 → 여미사거리 → 말똥바위 → 작은여미 → 솔섬해안 → 솔섬바위
→ 선달봉삼거리 → 병풍바위 →쥐바위 →임도 → 수품항 (원점회귀)
□ 여수에도 바닷가 산은 많은데, 멀리 진도의 접도 웰빙마을의 남망산을 찾아가 본다.
2시간 승용차로 달려 수품항에 도착, 1코스인 수품항에서 여미주차장까지 먼저 산행후,
2코스는 쥐바위로 올라가지 않고, 거꾸로 여미사거리로가 말똥바위를 걸쳐 쥐바위로 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여수에도 바닷가의 경치 좋은곳도 많지만, 접도 남망산 코스도 상당히 좋았다.
남망산을 구경후 올때는 참사 1주년이 다가오는 팽목항을 걸쳐 여수로.....
▲ 접도 남망산의 12간지 나무에서 "올갱이"
▲ 오늘의 코스 편집해 본다 (수출항 원점회귀), 실선 산행, 점선은 참고
▲ 접도 남망산 산행코스 안내도
▲ 수품항에서 10:00 출발하고
▲ 삼거리, 일출봉에 갔다 되돌아 온다
▲ 일출봉의 정자
▲ 일출봉에서 우측끝이 아홉봉 돌탑이 있는곳
▲ 삼거리로 되돌아와 아홉봉을 향한다
▲ 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 아홉봉을 향하고
▲ 삼거리, 아홉봉에 갔다 다시 되돌아 온다
▲ 아홉봉에서 바라본 일출봉쪽
▲ 돌탑이 아홉개인가 세보지는 않았다
▲ 우측 멀리 보이는 바위는 솔섬바위
▲ 삼거리로 되돌아와 여미주차장으로 내려간다
▲ 제일수산인데 지금은 가동을 안하는가 보다
▲ 여미주차장을 지나고
▲ 쥐바위로 올라가지 않고, 여미사거리 방향으로 간다
(승용차가 수출항에 있어 산행후 쥐바위에서 임도로 내려가기 위함)
▲ 바닷물이 빠져 간조지만 해안으로 가지 않고, 등산로를 따라 간다
▲ 남망산 지킴이 같은 분과 조금은 같이 애기를 하며 걸어보고
▲ 1코스에 비해 2코스는 많은 숲이 우거져 있어 그늘이 많았다
▲ 계속 등산로를 따라간다
▲ 각시붓꽃도 활짝피어 있고
▲ 이제 여미사거리 방향으로 올라가고
▲ 여미사거리에서 말똥바위 방향으로 간다
▲ 소나무 옆에서 인증샷 한번 날리고
▲ 구술봉이
▲ 능선길이 완만하니 완전히 웰빙코스 인것 같다...ㅎㅎ
▲ 삼거리, 말똥바위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 온다
▲ 갑판바위에서 조망도 구경하고
▲ 갑판바위에서 말똥바위쪽 모습
▲ 말똥바위에서
▲ 말똥바위 아래 전망대에서 솔섬바위쪽 모습
▲ 보이는 솔섬해안 나중에 저기도 걸어가 본다
▲ 삼거리로 되돌아와 대도전촬영지 방향으로 내려간다
▲ 말똥골짜기에는 동백나무가 상당히 많고
▲ 작은여미 해안을 걸어가고
▲ 작은여미 해안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 여수에서 공수해온 싱싱한 회와....
▲ 안주가 좋으니 술은 술술 넘어가고 ▲ 후식도 먹고
▲ 솔섬해안도 걸어보고
▲ 뒤 돌아본 모습
▲ 철계단을 올라가고
▲ 뒤 돌아 보니 경치는 끝내주고
▲ 이정표도 안 보이고....ㅠㅠㅠ
아마 저 바위만 넘어서면 솔섬바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을텐데... 나중에 알았다
할수 없이 정자있는데로 되돌아가 솔섬바위로 올라 갔다
▲ 정자 있는데로 되 돌아 가면서
▲ 여기에서 솔섬바위로 올라 갔다
▲ 솔섬바위로 올라가는 중
▲ 솔섬바위에 다다르고
▲ 작은여미 해안과 우측의 말똥바위쪽 모습
▲ 시원하게 확 트인 바닷가 조망도 구경하고
▲ 가야할 선달봉쪽 모습
▲ 솔섬해안에서 좌측 솔섬골짜기로 올라와야 했었는데...
▲ 회사 동료와 인증샷 한번 날리고
▲ 멀리 우측에 쥐바위가 보인다. 저기까지 가야되고
▲ 제일수산쪽 모습
▲ 연리근
▲ 연리지 나무
▲ 남성 느티나무
▲ 여성 느티나무
▲ 반디디치 꽃도 많이 보이고
▲ 사랑하는 나무..ㅎㅎ
▲ 바위 이름은 많은데 그 형상은 알수가 없고...
▲ 멀리 좌측에 남망산 정상은 보이는데 저기는 가지 아니한다.
▲ 12간지 나무
▲ 구술봉이
▲ 쥐바위를 목전에 두고
▲ 쥐바위에서 뒤 돌아본 타고온 능선
▲ 쥐바위 전망대
▲ 임도길을 만나고
▲ 인증샷 한번 날리고
▲ 뒤 돌아본 쥐바위쪽
▲ 이젠 임도를 따라 수품항 까지 내려간다
▲ 출발지인 수품항이 보이고
▲ 임도 따라 내려와 수품항에 도착하고
▲ 수품항에서 오늘의 산행을 종료한다
▲ 수출항에서 팽목항으로 가면서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 팽목항을 승용차로 한바퀴 돌고... 조의를 표하고... 진도대교에 도착해서
▲ 오늘 바닷물 유속은 그다지 빠르지 아니하고, 저기가 뜰채로 숭어를 잡는데 인가 보다
※ 회사동료와 멀리 진도 접도의 남망산을 둘러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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