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호랑산, 멍덕산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4. 11. 02 (일), 홀로
■ 코스: 여도중 → 호랑산 → 임도길 → 멍덕산 → 흥국사 (약 3시간)
□ 아침부터 날씨가 박무현상과 비가 올것같이 찌뿌등하다.
그래도 가을의 단풍도 볼겸 호랑산을 경유 멍덕산을 찾아가 본다.
여도중에서 출발 호랑산을 오를땐 가느다란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금방 멈춰버린다.
산행중에 마주치는이 아무도 없었고,
그리 좋은 단풍길은 아니지만, 한적하고 낙옆이 떨어진 산행길을 걸어본다.
▲ 낙옆이 다 떨어지고 한적한 길....
▲ 여도중학교 앞에서 10:00분 호랑산을 향하여 올라가고
▲ 군부대 훈련장을 지나고
▲ 돌탑을 지나고
▲ 봉계동 아파트, 멀리는 소호동 아파트가 보이고
▲ 남해화학 사택
▲ 여수 시가지쪽 모습
▲ 시티파크 골프장과 멀리 여천쪽
▲ 호랑산 정상이 우측에 보이고
▲ 뒤 돌아보니 우측에 전봉산이 보이고
▲ 호랑산 정상 모습
▲ 호랑산 정상 481.8m
▲ 멀리 우측에 돌산쪽 모습
▲ 여수 시가지쪽 모습
▲ 여수공단쪽 모습
▲ 멀리 진례봉 정상쪽
▲ 호명쪽 모습
▲ 타고온 능선
▲ 이젠 멍덕산을 향하여 내려가고
▲ 삼거리 우측은 영취산 방향, 좌측으로 내려간다
▲ 임도길을 만나고
▲ 호랑산 둘레길 이정표, 직진 임도길을 따라간다
▲ 임도길을 걸어와 우측으로 멍덕산을 향하여 가고
▲ 철 모르는 진달래꽃
▲ 멍덕산 정상의 돌탑
▲ 방금 지나온 호랑산쪽 모습
▲ 보이는 공터, 11시방향으로 가야되나 1시 방향 정상의 전망대를 갔다 온다
▲ 전망대, 여긴 처음으로 와본다, 여기서 한참을 쉬었다 간다
▲ 흥국사 입구의 공단쪽 모습
▲ 자내리고개의 사근치쪽
▲ 멀리 뾰족히 솟은 호랑산 정상
▲ 방금 지나온 멍덕산 정상쪽
▲ 좌측에 진례봉과 우측에 영취봉이 보이고
▲ 전망대에서 공터로 되돌아와 이젠 흥국사 방향으로 향하고
▲ 정수암 계곡에도 어느정도 단풍이 들었고
▲ 옛 절터의 모습
▲ 떨어진 낙옆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
▲ 바위 아래 몇명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고
▲ 인적이 별로 찾지 않는 조용하고 한적한 등산로 이다
▲ 멍덕산에서 하산후 사근치 계곡을 만나고
▲ 흥국사를 한바퀴 둘러본다
▲ 흥국사 대웅전 뒷쪽
▲ 모과나무의 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고
▲ 흥국사 대웅전
▲ 흥국사를 나서면서
▲ 홍교 아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 흥국사에서 13:30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 가을이 가기 전 낙옆이 떨어지는 정수암계곡을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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