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다녀온다 .
■ 일시: 2015. 04. 04 (토) 산행 오전, 천천히 약 4시간 30분, 혼자서
■ 코스: 당내마을 → 골명치 → 가마봉 → 개구리바위 → 진례봉 → 도솔암 → 봉우재 → 시루봉 → 영취봉 → 흥국사
□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4/3 ~ 5일) 토요일 오전, 진달래꽃을 보고온다.
출발점을 당내마을로 잡고, 골명치로 바로 올라가 진달래 꽃 길을 따라 쉬엄 쉬엄 진례봉까지 서서히..
오전이라 인파는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진달래꽃은 가마봉 오름길에는 할짝 피어 있지만, 개구리 바위 주위에는 몇일 더 있어야 될것 같다.
오후 비가 예보되어 있다.
진례봉에서 도솔암, 봉우재, 시루봉을 걸쳐 영취봉 까지
영취봉에서 조용히 혼자 능선길을 따라 흥국사로 하산하여 본다.
▲ 영취산 가마봉 오름길에 본 진달래꽃
▲ 오늘의 코스 (당내마을에서 흥국사까지)
▲ 당내마을에서 오전 7시 45분 골명치로 곧바로 올라간다
▲ 골명치에서 본 가마봉쪽 진달래
▲ 골명치에서 우측 능선을 따라 가마봉으로 올라간다
▲ 활짝핀 동백꽃
▲ 원상암에서 가마봉쪽으로 올라가는 능선의 진달래꽃
▲ 이쪽 능선을 타야지만 저 꽃들을 볼수가 있다
▲ S자 도로의 주변 꽃들 모습
▲ 멀리 느티나무쪽 진달래꽃을 당겨보고
▲ 당내마을 뒷산의 벛꽃들도 올해는 진달래꽃과 같이 피었다.(가까이 가 보았지만 그다지 멀리서만 보면 될듯)
▲ 가마봉 오름길의 진달래꽃 (활짝 피어 있었다)
▲ 여기서 우측길로 접어 들어 돌아 올라간다
▲ 영취산 진달래는 능선을 경계로 한쪽에만 많이 피어 있다
▲ 묘도대교와 GS공장의 TANK들
▲ 개구리바위와 진례봉쪽 사이는 2,3일 더 있어야 활짝 필것 같다
▲ 상암마을 쪽에서 올라오는 능선의 꽃들
▲ 가마봉 오름길의 테크길
▲ 가마봉에서 진례봉쪽 모습
▲ 뒤 돌아본 가마봉
▲ 상암쪽의 다랭이논
▲ 개구리바위 정상의 진달래꽃
▲ 개구리바위에서 진례봉쪽 모습
▲ 뒤 돌아본 가마봉쪽
▲ 진례봉 정상
▲ 묘도쪽 뒤로 이순신대교가 보인다
▲ 봉우재를 지나 시루봉쪽 모습, 저 능선을 타고 간다
▲ 진례봉에서 하산길은 베틀산쪽으로 가다 도솔암으로 내려간다
▲ 저 멀리 흥국사가 보인다
▲ 흥국사를 줌으로 당겨보고
▲ 도솔암을 지나 봉우재로 내려가고
▲ 봉우재에서 시루봉쪽 모습
▲ 시루봉 오라가기전에 뒤 돌아본 봉우재쪽 모습
▲ 봉우재
▲ 시루봉 정상쪽 모습
▲ 뒤 돌아본 진례봉쪽 모습
▲ 도솔암 모습
▲ 진례봉쪽, 정상석에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 서있는 모습이 보인다
▲ 개구리바위 정상
▲ 멀리 가마봉까지 줌으로 당겨본다
▲ 시루봉 정상 모습
▲ 시루봉에서 영취봉쪽 모습, 저능선을 타고 계속 간다
▲ 호명마을쪽 모습
▲ 영취봉의 돌탑
▲ 영취봉 정상표시
▲ 영취봉에서 흥국사로 하산길 전망대에서 본 진례봉
▲ 활짝핀 진달래꽃
▲ 요건 좀더 있어야 겠다
▲ 431봉의 소나무
▲ 호랑산쪽 모습
▲ 흥국사로 하산길, 멀리 공단 모습이..
▲ 하산길에 본 흥국사
▲ 흥국사 경내에서, 목련
▲ 겹동백
▲ 진달래꽃 산행을 마치고, 12:30분발 버스를 타고....
※ 산행후 한숨때리고....
지금은 천둥, 번개를 치며 비가 억수 같이 내린다.
올해도 이렇게 영취산 진달래꽃 모습 보는것이 마지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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