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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 여수갯가길

돌산 서쪽 갯가길

 

 

 

▣ 돌산 서쪽 해넘이를 보면서 갯가길 탐사.

      

   

       ■ 일시: 2014. 11. 29 (토),  풀꽃사랑회원 19명

       ■ 코스: 여수시청 돌산청사 → 한려파크 → 지장대사 → 용두래미마을 → 평사마을 → 모장마을 (약 4시간)

 

         □ 돌산 갯가길 동쪽으로는 돌산대교에서 향일암까지 갯가길이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서쪽으로는 아직 길이 조성되어 있지는 않다

             오늘 풀꽃사랑 회원들은 돌산청사에서 부터 모장마을 까지 갯가길과 도로를 따라

             해넘이를 보면서 탐방하여 본다.

 

             돌산청사에서 출발하여 해안선을 따라가고, 돌산종주길도 가면서

             지장대사, 용두래미마을, 평사마을, 모장마을까지

             비록 길이 없어 헤메기도 했지만 서쪽 가막만으로 넘어가는 해넘이를 보면서

             예정된 종착지 까지 무사히 다녀온다.

 

 

▲ 돌산 서쪽 용두래미 마을에서 가막만으로 떨어지는 해넘이

 

▲ 오늘의 탐방코스 (돌산청사에서 모장마을까지)

 

▲ 뒤로는 돌산도서관, 넓은공터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 이젠 이런 해안선을 따라 간다

 

▲ 진모지구 축구장 옆으로 산책로를 따라가고

 

 

 

 ▲ FRP로 배를 건조하는데서는 냄새도 나지만...

 

▲ 멀리 여수쪽 구봉산 능선과 도심이 까마득히 보이고

 

▲ 스머프흙집 펜션을 지나고

 

▲ 짐모지구에서 돌산종주 코스를 따라 가기도 하고

 

▲ 한려파크 앞을 지나고

 

▲ 돌산도 캠핑장에는 텐트도 몇개 보이고

▲ 종주코스 방향으로 계속 가고

 

▲ 앞에 무슨 도로를 내는지... 종주 코스를 버리고 우린 우측 지장대사 방향으로

 

▲ 지장대사 방향으로 가면서 유자차를 만드는 식품 앞

 

▲ 아직 나무에는 유자가 많이 달려 있고

 

▲ 저 멀리 돌산대교가 훤히 보이고

 

▲ 좌,우측 나중에 만난다. 지름길인 황토숲길길로 가고

 

▲ 황토숲길엔 맨발로 걸어야 되는데....

 

 

 

▲ 지장대사가 앞에 보이고

 

▲ 지장대사를 한바퀴 둘러보고

 

 

 

▲ 회원은 무엇을 빌었을까....

 

 

 

▲ 지장대사에서 본 가막만 모습

 

 

 

 

 

▲ 지장대사를 나서면서

 

▲ 지장대사에서 굴절여가 캠핑장까지 등산로가 되어있다. 우측으로 가고

 

▲ 뒤 돌아본 지장대사 모습

 

▲ 돌산종주 코스중, 굴절캠핑장에서 한려파크까지 이길을 가면 좋겠다

 

 

 

▲ 멀리 대미산이 정면으로 보이고

 

 

 

 

 

▲ 삼거리, 계속가면 굴절캠핑장 우리는 보이는 좌측으로 내려가고

 

▲ 앞에 보이는 천마산 방향으로...

 

 

 

 

 

 

 

▲ 뒤 돌아본 모습, 멀리 하얀 건물은 굴절교회

 

▲ 용두래미 마을로 가면서

 

▲ 지금도 누군가 살고 있는 돌집모습

 

▲ 뒤 돌아본 모습

 

▲ 아직 해가 떨어질려면 조금 있어야 겠다

 

▲ 용두래미마을 잔디밭에서 간식시간을 갖고

 

▲ 여러가지 간식이 있지만 오늘의 별미는 손수만든 도토리묵, 왠손이 저렇게 많이...

 

 

 

▲ 단체 인증샷 날리고 풀꽃회원 19명

 

▲ 가막만으로 떨어지는해, 아직 갈길은 멀고 급히 서두른다

 

▲ 길이 보이지 않는다, 완전히 토끼 몰이다...ㅎㅎ

 

 

 

▲ 방목으로 기르는 염소 철망을 통과하고

 

▲ 다랭이 밭인데 지금은 폐허가 되어 버렸다

 

▲ 여기에서 길을 잠깐 잃어 버리고...ㅠㅠ

 

▲ 길을 찾아 평사마을로 가고

 

▲ 산길을 오느라고 떨어지는 해는 보지 못하고...

 

▲ 벌써 어둠이 찾아오고

 

 

 

▲ 평사마을에서 모장마을까지는 도로를 따라서 가고

 

 

            

▲ 모장마을의 모장참옺닭을 왔을때는 날이 완전히 깜깜해져 도착 했다

▲ 참옺닭으로 회원들 몸보신을 하고

 

 

 

▲ 모두가 허기 졌나 보다 맛나게 먹고...

 

 

         

 

 

 

         

 

 

 

▲ 멀리 여수 시가지의 야경이 멋있게 보이고

 

▲ 모장마을 선착장에도 내려가 보고

 

 

 

▲ 각종 펜션에는 불빛이 빛나고

 

▲ 금귤도 노랗게 익어가고

 

▲ 모두 무사히 탐방을 마치고 귀가하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오늘 애기로....

 

 

※ 돌산쪽의 서쪽 갯가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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