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아씨는 못만나고 성두 갯가길로.
■ 일시: 2015. 1. 31 (토), 홀로
■ 코스: 임포마을 → 향일암입구 → 삼거리 → 성두갯가길 → 신선대 → 갯가길 → 성두마을 (2시간 30분)
□ 저번주에 보지못한 변산바람꽃을 볼려고 가보지만 이직도 피지 아니 하였다.
내려 가쟈니 그렇고, 이번에 가는길은 삼거리에서 성두 방향의 갯가길로 가본다.
갯가길로 가다 길은 없지만 성두 등산로의 신선대에도 올라가 경치를 구경하고
다시 내려와 갯가길을 따라 성두마을 까지 둘러본다.
▲ 성두 갯가길에서본 남쪽의 수평선 모습
▲ 임포마을의 정자에서 출발하고
▲ 향일암 입구에서 좌측 삼거리 방향으로
▲ 콩짜개난 한번 둘러보고
▲ 변산아씨는 못만나고 향일암 금오봉 방향으로
▲ 우측 성두 갯가길로 접어들고
▲ 전망대에서 금오산 방향
▲ 가야할 방향, 좌측에 금오도 우측 능선에 신선대, 갯가길로 가다 저기도 올라가 본다
▲ 가야할 성두 등산로의 신선대 줌으로 당겨본다
▲ 가야할 방향
▲ 뒤 돌아본 금오봉쪽
▲ 부처손이 많이 마른것 같다
▲ 안도 방향 햇살이 눈이 부시다
▲ 좌측에 가야할 신선대를 다시 한번 보고
▲ 갯가길로 가다 길없는 능선을 올라와 신선대에서
▲ 신선대에서 금오산쪽
▲ 방금 지나온 금오봉쪽 모습
▲ 신선대에서 밑에 보이는 갯가길로 올라온길 다시 내려간다
▲ 길은 없지만 그리 험하지는 않다
▲ 갯가길을 만나고 이젠 성두마을 쪽으로 계속 간다
▲ 뒤 돌아본 모습
▲ 멀리 금오도, 소나무가 홀로 자라고 있다
▲ 소나무를 당겨보고
▲ 계곡에는 다리가 설치 되어 있고
▲ 산죽터널을 지나고
▲ 성두 마을이 가까워 지고 있다
▲ 성두마을 모습
▲ 성두 갯가길 초입지점. 이리로 내려오고
▲ 바닷가 암석 "타포니"
해수 공급에 의한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타포니", 풍화열 모습
▲ 성두마을 포구 모습
▲ 바닷가 갈매기도 쉬는가 보다
▲ 성두마을 버스 종점 114번 좌석버스(12:50)를 타고 집으로..
※ 다음주는 안되고 2주후에 변산아씨와 만날 약속을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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