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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 여수갯가길

여수 갯가길 3코스, 개장전

 

 

 

▣ 방죽포해수욕장에서 임포 향일암까지.

      

   

       ■ 일시: 2014. 11. 15 (토),  홀로

       ■ 코스: 방죽포 해수욕장 → 백포마를 → 기포마을  → 대율마을 → 소율마을 →  임포(향일암) (3시간 30분)

 

         □  여수 갯가길 1코스      

               우두리항(돌산대교 아래 출발점) → 돌산공원→ 신추(거북선대교)(seaside) → 진목마을 → 밀듬벙 → 범바위 → 용월사 → 월전포 →

                    안심개 → 하동 삼거리→ 마상포 → 진모마을 → 안굴전 → 무술목(종착점)

         □  여수 갯가길 1-1코스 (여수밤바다 코스)

               이순신광장(출발점)→ 여객선터미널→ 수산물특화시장→ 예암산(남산공원)→ 돌산대교→ 돌산공원→ 진두해안길→ 거북선대교→

                    하멜등대→ 해양공원→ 이순신광장(종착점)     

         □  여수 갯가길 2코스

               무술목 → 월암 → 두른계 → 계동 → 두문포 → 방죽포 해수욕장


       □  이번에 개장 예정인 여수 갯가길 3코스를 다녀온다. (방죽포해수욕장에서 향일암 까지)

               아직 개장 전이라 표시도 없고, 길도 완성 되지 않았지만...  무작정 떠나본다

               방죽포해수욕장에서 갯바위를 타면서 향일암 방향으로 향하고..

               절벽에 길이 막힐때는 위로 치고 올라가 도로를 걷고

               또 길을 찾아 밑으로 내려가 갯바위를 걸으며

               바다위의 수평선과 간간히 떠있는 섬..

               해풍으로 땀을 식히면서 멋진 풍경을 보며 향일암 까지 걸어 본다.

 

 

       ▲ 바위가 완전히 큰바위 얼굴이다

 

 

▲ 갯가길 3코스를 출발 하려고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들어가고

 

▲ 송림을 한번 보고

 

▲ 바로 향일암 방향 갯바위를 타고 간다. 아무런 표시도 아직은 되어 있지 않고

 

▲ 뒤 돌아본 방죽포 해수욕장 모습

 

▲ 또 뒤돌아 보고

 

▲ 계속 갯바위를 타고

 

▲ 저 바위 틈새로 빠져 나가야 될것 같다

 

▲ 바위 틈새에서

 

▲ 갯바위를 타고 싶은데 갈수가 없어 위로 치고 얼라가고

 

▲ 보경사를 지나온것 같다

 

▲ 도로에서 본 방죽포해수욕장

 

▲ 도로 옆 묘지 3갈래 길중 제일 좌측으로 내려가고

 

▲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 갯바위로 와서, 방죽포 해수욕장쪽 모습

 

▲ 돈나무 노랗게 열매도 열려있고

 

 

 

▲ 옛길이 나타나 계속 가본다

 

▲ 길이 끊겼다. 한참을 헤메다 밑으로 쉽게 내려가는 코스를 잡는다

 

▲ 다정큼나무에도 열매가...

 

 

 

▲ 해국

 

▲ 어렵게 갯바위를 타고와서 보이는 백포마을, 우측 송신탑 뒤로 굴이 나타나고

 

▲ 굴이 깊은가 보다, 랜턴도 없고 안에까지는 가볼수 없었다

 

▲ 뒤 돌아본 백포마을 방금 지나왔다

 

▲ 계속 갯바위를 타고 간다. 저 큰바위가 보이는데까지

 

 

 

▲ 주인 잃은 염소들이 누구인가 뻔히 쳐다보고 있다

 

▲ 큰바위 형상이 완전히 얼굴 모습이다

 

 

 

▲ 큰바위를 넘어오니 낚시꾼들이 보이고

 

▲ 절벽이라 갯바위는 갈수 없고 위로 올라간다

 

▲ 옛 초소길을 따라 기포마을이 보이는데까지 가고

 

 

 

▲ 보이는 기포마을 해변으로 걸어간다

 

▲ 갯바위로 가다 우측에 보이는 전봇대 부근에서 위로 올라간것 같다

 

▲ 미세한 자갈 해변이다

 

▲ 뒤 돌아본 모습

 

▲ 또 절벽 갈수가 없다. 위로 치고 올라가고

 

▲ 갯가길 지금 조성하고 있는 부근인것 같다

 

▲ 조성된 길을 따라 또 내려가고

 

 ▲ 뒤 돌아본 기포마을

 

▲ 밤섬이 저멀리 보이고

 

▲ 여기에도 염소 무리들이 있고

 

▲ 절벽이라 갈수 없어 또 위로 올라오고

 

 

 

▲ 좌측에 내려가는 길이 보여 또 내려간다

 

▲ 초소의 쉼터에서, 총걸이가 앞에 있고

 

▲ 밤섬을 보며 갯바위로 계속 가고

 

▲ 저 멀이 소율마을이 보이고

 

▲ 저 바위속으로 들어가 밤섬을 쳐다본다

 

▲ 바위 속에서 본 밤섬 모습

 

▲ 계속 갯바위를 타고 대율마을 까지 간다

 

▲ 보이는 대율마을 모습

 

▲ 우측에 북한반잠수정 전시관이 보이고

 

▲ 계속 해변을 따라가며 대율마을을 지나간다

 

▲ 뒤 돌아본 대율마을

 

▲ 밤섬을 따시 보고

 

▲ 소율마을로 가는 도로는 풍랑에 끊겨 버리고

 

▲ 해변을 따라 소율마을도 지나가고

 

▲ 소율마을의 보호수와 정자

 

▲ 뒤 돌아본 소율마을

 

▲ 저 멀리는 대율마을

 

▲ 방파재를 넘어 계속 갯바위를 타고 간다

 

▲ 밤섬 정면에서 본 모습

 

▲ 지나온 갯바위, 낚시꾼들이 많이도 보인다

 

▲ 어선에서는 통발을 걷어 올리고

 

 

 

 

 

▲ 길을 갈수가 없어 또 위로 올라가고

 

▲ 도로를 타고 가면서 내려갈 길을 찾아본다

 

▲ 옛 초소들이 많이 있어 내려가는 곳은 많다

 

 

▲ 멋진 폭포수도 떨어지고

 

 

 

 

▲ 해국이 시들어 버렸다

 

▲ 아이고 갯바위는 이제 고만, 위로 올라가 도로를 따라 향일암 까지 간다

 

▲ 공터 있는데로 올라와 조금가니 향일암 주차장이 보이고

 

▲ 주차장에서 내려갈만한 곳이 없어 도로를 따라 간다

 

 

 

▲ 청해수산 옥상에 올라가 임포마을을 담고

 

▲ 정자 이곳은 내가 향일암으로 자주 가는 코스다 (입장료 없이..ㅎㅎ)

 

 

 

▲ 향일암 쪽으로 가는중

 

 

 

▲ 향일암 입구를 지나 끝까지 왔다. 저 언덕은 현재도 군인들의 초소라 갈수가 없다

 

▲ 향일암 앞쪽 바다를 보면서 갯가길 3코스 탐방을 마친다....

 

 

아직 갯가길 3코스는 조성되지 않았고, 길이 좀 험할것 같다.

도로를 타면 쉽겠지만

후에 조성되고, 안내 표시가 되면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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