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에서 볼수없는 야생화를 찾아서.
■ 일시: 2015. 4. 25 (토), 홀로
■ 코스: 접치 → 장박골정상 → 장군봉 → 배바위 → 작은굴목재 → 장박교 → 아래보리밥집 (점심) → 송광굴목삼거리
→ 천자암봉 갈림길 → 천자암 → 운구재 → 송광사 → 송광사 매표소 (약 6시간 20분)
□ 여수에서 볼수없는 야생화를 찾아 순천 조계산을 찾아가 본다.
접치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송광사 까지 천천히...
얼레지가 질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보이고, 피나물, 동의나물을 보며 ....
배는 고프지 않지만 조계산을 찾으면 항상 먹는 보리밥 비빔밥도 먹고..
천자암의 쌍향수도 보고.. 송광사로 하산한다.
▲ 얼레지꽃
▲ 오늘의 산행코스 (접치에서 송광사 까지)
▲ 순천에서 시내버스 111번을 타고 내려 접치에서 산행 시작하고(10:10분)
▲ 덥지도 않은 날씨 산을 타기는 좋다
▲ 아직까지 얼레지꽃을 볼수있어 좋았다
▲ 아직까지 진달래가 피어 있고
▲ 장막골정상 에서 장군봉을 향해 간다
▲ 지천에 얼레지꽃이 많이 보인다
▲ 소장군봉을 지나 장군봉 정상의 계단길, 옆으로 올라가고
▲ 우측에 연산봉이 보이고
▲ 장군봉에서 인중샷 한번 남기고
▲ 장군봉 정상
▲ 배바위 방향으로 하산하고
▲ 좌측 멀리 고동산이 보이고, 우측엔 배바위
▲ 배바위를 줌으로 당겨보고
▲ 배바위, 밧줄을 타고 올라가 한참을 쉬었다 간다
▲ 배바위 정상에서 선암사 방향
▲ 선암사 모습
▲ 선암사 매표소앞 주차장쪽 모습
▲ 상사호도 당겨보고
▲ 고동산과 큰굴목재 방향
▲ 배바위에서 장군봉쪽
▲ 작은굴목재에서 우측 장박교 쪽으로 내려간다
▲ 이젠 계곡을 따라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가고
▲ 장박교 3개의 다리를 넘어간다
▲ 장박1교 모습
▲ 3개의 보리밥중 아랫집으로 내려간다
▲ 항상 조계산에 오면 들르는 아래보리밥집
▲ 6,000원, 비빔밥을 먹고.... 직원도 만나고, 옛동료도 만나고.. 동료와 막걸리도 한잔하고...
▲ 원조 보리밥집 모습 ▲ 윗 보리밥집 모습
▲ 밥을 먹고 배가 불러 가기도 힘들다...ㅠㅠㅠ
▲ 배도사대피소 모습
▲ 동의나물도 보이고
▲ 송광 굴목삼거리에서 천자암 방향으로 간다
▲ 습한곳 동의나물이 많이 보인다
▲ 졸망제비꽃
▲ 여기도 얼레지꽃이 보이고
▲ 천자암봉 갈림길에서 천자암 방향으로 가고
▲ 바위 모습이 무슨새라 말할까....
▲ 각시붓꽃
▲ 피나물
▲ 천자암의 쌍향수 모습
▲ 쌍향수
▲ 천자암의 종각
▲ 고사된 나무인데, 계속 저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다
▲ 피나물이 지천에 깔려 있다
▲ 계곡물 잠깐 물에 담가보고
▲ 운구재, 송광사 까지 아직 1.4km를 더 가야된다. 계속되는 내리막길
▲ 여기에도 피나물이 많이 보인다
▲ 편백나무 숲만 통과하면 송광사가 보인다
▲ 석가탄신일이 꼭 한달(5월 25일) 남은것 같다
▲ 대웅전 앞에도
▲ 송광사의 해우소 모습
▲ 송광사 매표소를 통과하며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16:30분)
▲ 조계산 안내도 (송광사)
※ 조계산을 1년만에 다시 찾아가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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