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 옥적에서 서촌까지

 

 

▣ 화양 옥적의 물매화를 찾아서   

 

 

     ■ 일시: 2015. 10. 25 (일) , 홀로

     ■ 코스: 옥적마을 → 마상길 → 옥적방파재 → 석교마을 → 서촌마을 (2시간 20분)

 

      □  지난 9월말 물매화 꽃을 보러 갔었는데 제대로 보지 못해 일요일, 올해의 물매화꽃을 보러 가본다.

           화양 옥적마을에서 출발하여, 마상길에서 지고 있는 물매화꽃을 보고.

           바닷물이 많이 빠져 해변으로 걸어가다

           어촌 마을분들이 고막 잡는 모습도 보고,

           가을 길을 걸어 서촌마을 까지 가본다.

 

 

▲ 화양 옥적의 물매화꽃

 

 

▲ 오늘의 코스 (옥적마을에서 서촌마을 까지)

 

▲ 출발 10:00분, 옥적마을 앞의 간척지엔 벌써 추수가 끝나고 있다

 

 

 

▲ 막바지 벼를 수확하고...

 

▲ 쑥부쟁이

 

 

 

▲ 감국

 

 

 

▲ 임도길 옆에 물매화 꽃이 보인다.

 

▲ 올해에도 개체수는 점점 줄어들고....ㅠㅠ

 

 

 

 

 

 

 

▲ 마상길을 걸어 해변 쪽으로 가고

 

▲ 오랜 가뭄으로 청미래덩굴이 말라가고 있다

 

▲ 금.은동화 인동초도 보이고

 

 

 

 

 

 

 

▲ 임도길엔 낙옆이....

 

▲ 다시 물매화꽃을 보고...

 

 

 

 

 

 

 

 

 

 

 

▲ 바닷물이 많이 빠졌다

 

▲ 함초..??

 

▲ 바닷가로 내려가 갯바위로 걸어간다

 

▲ 자연산 굴도 많이 보이고

 

 

 

▲ 거북이 형상 바위

 

 

 

▲ 바닷물이 많이 빠졌다

 

 

▲ 산부추 키가 너무 높다.

 

 

▲ 감국

 

▲ 옥적 방파재 모습

 

▲ 갈대와 저멀리 출발했던 옥적마을이 보인다

 

▲ 뒤 돌아본 모습, 저 해변으로 걸어왔다

 

▲ 고막을 잡는 모습도 보이고..

 

▲ 썰배도 타지 않고 바로 지천에서 잡고 있다

 

 

 

 

 

▲ 갯뻘의 다슬기

 

▲ 이제 서서히 서촌마을까지 걸어가고

 

 

 

 

 

▲ 나팔꽃

 

 

 

▲ 석교마을 모습

 

 

 

▲ 서촌마을로 향하는 중

 

▲ 억새가 바람에 휘날리고...

 

 

 

 

 

▲ 곡화목장길 안내도, 현위치

 

▲ 목장길중 서이산 오르는 이정표가 여기 생겼다

 

▲ 서촌마을 도착 12:25분, 바로 27번 버스가 와 여수로...

 

 

※ 올해의 물매화 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