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 서이산

 

▣ 서촌마을 에서 산전마을 까지. 

     

 

   

       ■ 일시: 2016. 6. 18 (토),  풀꽃사랑회원 12명

       ■ 코스: 서촌마을 → 곡화목장 4코스 → 이목마을 → 진동마을 → 산전마을 (4시간 30분, 식사 50분 포함)

 

         □ 오늘은 화양면의 곡화목장길중  서이산이 있는 4코스를 다녀온다.

             서촌마을에서 출발하여 곡화목장 4코스인 임도길로 접어 들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길을 잘못들어, 길이 없는곳을  치고 올라 가면서 진을 다 빼 버렸다.

             목장길을 가면서도, 서이암을 지나치고...ㅠㅠ

             2등 삼각점이 잇는데서 잠시 휴식과 전망을 보고 하산

            

             도로을 따라가 이목마을의 이레반점에서 짜장면을 맛나게...

             벌가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시간이 맞지않아,

             저녁 소화도 시킬겸 산전마을까지 걸어가 버스를 타고.

             쌍봉사거리 커피숍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오늘도 무사히....

 

 

▲ 오늘 서이산에서의 풀꽃회원 모습

 

 

▲ 오늘의 코스 (서촌에서 산전까지)

 

 

▲ 서촌마을에서 오후 2시 20분 출발하고

 

 

 

▲ 시원한데서 준비운동을 하고

 

▲ 길이 임도이어야 하고, 이런길이 아니 었는데...

 

▲ 길을 잘못들어 치고 올라 가는수 밖에...ㅠㅠㅠ

 

▲ 요런길로 수월하게 왔어야 하는데, 치고 올라 오느라고 진을 다 빼 버렸다.

 

▲ 목화곡장길 4코스 서이산을 향해 올라간다

 

 

 

 

 

▲ 어느 순간에 서이암을 지나치고, 서이산에 다달았다

 

▲ 서이산의 2등 삼각점

 

▲ 그늘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간식타임,

 

 

 

 

 

▲ 전망대에서 서이암쪽 모습

 

▲ 멀리 화동마을의 농경지, 오늘도 날씨가 찌뿌등 하다

 

▲ 하산중 바위 너덜지대

 

▲ 전망대 까지는 날씨도 좋지 않아 패스, 이영산 방향으로 하산

 

 

 

 

 

 

 

 

      

 

 

 

      

 

 

 

▲ 고사리 밭 엄청나게 자랐다

 

 

 

 

 

 

 

▲ 타래난초가 보인다

 

 

 

 

 

▲ 예덕나무 꽃

 

▲ 차가 쌩쌩 지나가는 도로, 이목마을 까지 내려간다

 

▲ 날씨가 좋으면 일몰 모습을 볼수 있는데, 멀리 장마 구름이 몰려온다

 

▲ 이목마을을 지나고

 

▲ 폐교된 초등학교에서

 

 

 

 

 

 

 

▲ 오늘은 짜장면과 탕수욕을 먹는날..

 

▲ 골고루 가지고온 담근주로 반주도 하고

 

 

 

 

 

▲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 맛이 좋다

 

 

 

▲ 식사후 벌가에서 오는 버스는 20:00 너무 늦고,

장등에서 19:10분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소화도 시킬겸 산전마을까지 걸어간다

 

 

 

▲ 냇가도 건너고

 

 

 

▲ 토종닭 날 찍으셔요 한다..ㅎㅎ

 

▲ 전동마을 회원 동생이 살고 있는 하우스

 

 

 

▲ 저수지에는 낚시꾼들이 보이고

 

▲ 산전마을이 보인다

 

▲ 치자꽃이 활짝 피었다

 

▲ 뒤 돌아본 산전마을

 

▲ 버스를 기다리면서

 

 

 

※ 오늘도 풀꽃회원들과 산을 찾아가 본다.

 

 

※ 녹음이 우거진 여름 산행,  알고 있는 등산로도 재차 확인 하여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