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어촌마을의 깽깽이풀 자생지

 

 

▣ 깽깽이풀과의 만남.

     

    

 ■ 일시: 2017. 4. 01 (토), 홀로

 ■ 코스: 여수 어느 한적한 어촌마을의 뒷산

 

 □ 깽깽이풀이 올라오고 있다.

     작년에 블벗의 도움을 받아 장소는 알고 있었지만 가보지 못하고, 올해 다녀와 본다.

     새벽까지 비가 오더니 날씨는 꾸리꾸리....ㅠㅠ

     1시간에 걸쳐 꽃을 보고, 산행은 하지 아니 하였다.

 

     깽깽이풀이 햇빛을 받지 못해 활짝 피지는 아니 하였다.

     다음엔 활짝핀 꽃을 볼수 있겠지.......

 

 

▲ 깽깽이풀이 햇빛을 받지 못해 활짝 피지 아니 하였다.

 

 

 ▲ 어촌 마을 뒷산에 깽깽이풀 자생지가 있다.

 

▲ 햇빛을 받지 못해 자생지의 깽깽이풀이 활짝 피지 않았다

 

 

 

 

 

 

 

 

 

 

 

 

 

▲ 꽃이 많이 있었음 좋았을걸....

 

▲ 주위에 옥녀꽃대도 보인다

 

 

 

 

 

 

 

 

 

 

 

 

 

 

 

 

 

 

 

 

 

 

 

 

 

 

 

▲ 현호색

 

 

 

 

 

 

 

▲ 어촌마을의 풍경, 미세먼지로 바다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