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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앵무산

여수 율촌 앵무산

  

▣ 순천만과 광양만을 한눈에...

 

 

     

■ 일시: 2017. 6. 17 (토),  풀꽃사랑회원 19명

■ 코스: 봉두마을 → 임도길 → 큰골 → 체육시설 → 앵무산 → 정자 → 하사마을 → 와온쉼터 (3시간 30분)

 

□ 이번주는 풀꽃회원들과 순천만과 광양만을 한눈에 볼수있는 앵무산을 찾아가 본다.

    봉두마을에서 버스를 하차하여,

    마을을 통과하고 최근에 보수한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의 임도길을 따라 큰골까지...

 

    이열치열 폭염경보가 내린 요즈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정상에서 보는 순천만의 갈대밭 풍경,

    광양만의 공단과 경치를 보며 등산로를 걸으며 여름산행을 즐겨본다.

 

 

 

▲ 앵무산 정상에서 여성풀꽃님들

 

 

▲ 오늘의 앵무산 산행코스

 

▲ 봉두마을 버스에서 하차후 (14:10분)

 

▲ 간단히 산행전 준비운동을 하고...

 

▲ 봉두마을을 지나고, 봉두저수지엔 가뭄으로 물이 거의 바닥이다.

 

▲ 멀리 출발한 봉두 충만한교회가 보인다.

 

▲ 최근에 앵무산 등산 초입로 큰골까지 임도길을 보수 한것 같다

 

▲ 시원한 나무 그늘의 임도길을 가면서..

 

▲ 철탑 삼거리, 우측으로는 산수저수지 방향, 좌측 임도길로 계속 간다

 

▲ 임도길에서, 좌측 앵무산 정자방향 이정표 이지만 계속 임도길로 가고

 

 

 

▲ 그늘이라 시원한 임도길

 

▲ 큰골 삼거리, 선두 뒤쳐진 일행을 기다리면서

 

 

▲ 앵무산의 유래 안내판

 

▲ 큰골 삼거리에서 앵무산재인 체육시설로 올라가야 된다

 

▲ 큰골 삼거리에서 출발하고 (15:03분)

 

▲ 울창한 숲길을 지나고

 

 

 

 

 

▲ 샘터삼거리, 샘터엔 물이 없을것 같고 계속 앵무산재로 가고

 

▲ 전망대에서 율촌방향 모습

 

▲ 앵무산재에 도착하고 (15:18분)

▲ 앵무산재의 체육시설 모습

 

▲ 앵무산 정상방향으로 가면서

 

▲ 율촐면쪽이 훤히 보이는 전망대에서

 

▲ 율촌산단쪽 모습

 

 

 

▲ 앵무산 정상에 도착 (15:45분)

 

▲ 정상의 전망대 모습

 

▲ 앵무산 정상에서 오늘의 풀꽃님들 19명

 

 

 

▲ 정상에서 순천만쪽 모습

 

▲ 털중나리가 활짝 피었다

 

 

 

▲ 순천 농주마을 방향

 

▲ 율촌, 멀리 광양쪽 모습

 

 

 

 

 

▲ 앵무산 휴게정자에 도착 (16:00분), 출발한지 1시간 50분 소요

 

▲ 휴게정자에서 가져온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

 

 

 

 

 

 

 

▲ 휴게정자에서 출발하기전 단체 인증샷 한방 날리고...

 

▲ 하사마을 방향으로 하산한다

 

▲ 자귀나무 꽃이 피기 시작한다

 

 

 

▲ 야생 꾸지뽕나무에도 열매가 ...

 

 

 

 

 

▲ 순천만쪽 풍경

 

▲ 여수지맥 봉두마을로 하산 지점을 지나고

 

 

 

▲ 가장리쪽의 농경지 모습

 

▲ 큰까치수영, 줄기에 잔털이 없다

 

▲ 장구밥나무

 

▲ 용두재에서 하사마을 방향으로 하산한다

 

▲ 와온 뒷산인 소코봉이 보인다

 

▲ 하사마을 방향으로 하산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 하사마을 방향으로 하산 완료 지점

 

▲ 하산 완료후 뒤 돌아본 모습

 

▲ 이젠 농경지 소로를 따라 와온쉼터까지 간고

 

▲ 길이 끊겨 작은 도랑을 건너고...

 

▲ 오랜 가뭄이지만 농경지엔 모내기를 전부 끝낸것 같다

 

▲ 율촌 수암산쪽 모습

 

▲ 뒤 돌아본 앵무산쪽 모습

 

▲ 상내마을 이젠 도로를 따라서...

 

▲ 치자꽃 향기로운 냄새가 코를 찌른다.

 

▲ 쉼터가든에서 뒷풀이를 하고 (17:40분 도착), 출발후 3시간 30분 소요

 

 

         

                                   ▲ 오늘의 메뉴는 짱뚱어탕

 

 

▲ 몸 보신용 짱뚱어탕

 

▲ 모두들 산행후 맛나게 ....

 

 

 

 

 

▲ 저녁식사후 두봉 버스 종점으로 가면서...

 

▲ 바닷물이 많이 빠졌다

 

 

 

▲ 도로 옆에 수국이 활짝 피었다

 

▲ 과수원에는 살구가 노랗게 익아가고...

 

 

 

 

 

▲ 두봉 버스종점 도착, (오후 18:45분)

 

▲ 두봉에서 31번 버스출발이 19:10분 그동안 풀꽃님들 레크레이션으로 몸과 마음을 룰고...

 

 

 

▲ 그룹 인원수에 마춰 함께하는 놀이도 하고...

 

▲ 두편으로 나누워 인간 줄달리도 하고...

 

 

 

▲ 즐겁게 레크레이션을 하는 동안 버스 출발 시간이 다가온다..

 

 

 

 

 

 

 

▲ 웃고 떠들며 즐겁게 노는동안 해는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다

 

▲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두봉에서 출발하는 19:10분 버스를 타고 여수로 ~~~

 

 

 

※ 이렇게 주말 토요일 오후 풀꽃님들과

 율촌 앵무산 산행을 사고없이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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