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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의 백양꽃 자생지를 찾아서

▣ 여수의 백양꽃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 일시: 2020. 8. 29 (토), 홀로

■ 코스: 흥국사뒤 정수암 계곡

 

□ 여수의 백양꽃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지난주에는 자생지의 백양꽃이 활짝 피지 아니하여, 오늘 또 답사해 본다.

     오늘도 그곳에는 아직 활짝 피지 아니 하였고,

     지난주에 활짝 피었던 곳에는 지기 시작한다.

 

     이곳에서의 백양꽃이 활짝 피는 시기를 알수가 없다.

     최고의 군락지에는 좀더 있어야 활짝핀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고.

     피었던 꽃들은 아마 10일을 못 넘기는것 같다.

 

최고의 군락지인데 아직 피지 아니 하였다.(이곳에 백양꽃이 자생하고 있다는 사실 누가 알까...)
북암골의 꽃무릇 자생지가 있다는 사실, 난 2011년 알았고 그후 개발하여 관광지가 되었다.
지난주에 활짝 피었던 곳인데 이곳의 꽃은 지기 시작 하였다.
일주일 뒤 영지버섯 좀더 자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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