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48-1

 

▣  봄꽃들이 활짝핀 가야정원 풍경.

 
■ 일시:  2024. 4. 06. (토),  오후.
■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해룡면 농주리 230-10).

 

 

   오늘은 순천만 가야정원 봄맞이 콘서트가 있는 날이다.

   

   봄맞이 콘서트는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는데.

   콘서트가 열리기전 먼저와서 가야정원의 봄꽃들을 만나 본다.

 

   가야정원 곳곳에 핑크색의 꽃잔디가 활짝 피기 시작하고..

   벚꽃과 옥매화도 활짝핀 가야정원의 모습을 담아 본다.

 

가야정원 꽃동산에 활짝핀 꽃잔디 모습

 

여수에서 순천 가야정원 가는길, 벚꽃이 활짝핀 도로 좋네요...

가야정원 콘서트가 있기전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며 꽃들을 구경한다.

가는길 곳곳마다 꽃잔디가 활짝 피었다.

복사꽃도 활짝피고...

능수 옥매화도 활짝...

꽃들로 뒤덮힌 가야정원 모습

벚꽃도 활짝피고...

가야정원 봄맞이 콘서트가 있기전, 순천 연예협회 에서도 가야정원을 찾아 주셨네요..

순천연예협회 회원들, 봄,봄,봄 봄이 왔어요 주제로 노래를 하시고...

많은 가수분들께서 노래를 하였는데 사진에 담지는 못하였다.

연예협회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가야정원을 돌아 본다.

꽃잔디가 여기저기 많이도 보인다.

달빛 조형물도 이젠 자리를 잡아 가고....

삿갓쓴 아가씨 외출 하시더니 이젠 집으로 되돌아 온것 같다.

빠알갛게 올라오는 모과나무 꽃

두가지 색으로 꽃이 피는 명자나무

곳곳에 옥매화도 활짝 피었다.

활짝핀 벚꽃

팝콘의 옥매화

꽃들의 색깔이 너무나 곱다.

가야정원 어디를 보아도 그림이 멋있다.

순천연예협회에서 아직도 공연을 하고 있다.

능수 옥매화

꽃동산에 꽃잔디가 활짝 피기 시작한다.

멀리 별량 봉화산과 순천만 갯골 모습

활짝핀 벚꽃

이곳에도 명자나무가 보인다.

자목련 꽃은 이제 지기 시작하고...

이렇게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고, 시간이 남아 뒷동산에 올라가 본다.

뒷동산에 올라가 본 가야정원 풍경

오늘의 콘서트장 모습

한폭의 그림이다.

애기사과 나무 꽃

오늘도 가야정원을 많이 찾아 온것 같다.

이렇게 가야정원을 두바퀴 돌아 보니 콘서트 시간이 다 된것 같다.

 

 

※ 가야정원 방문기 오늘의 2탄은 콘서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