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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 순천만 가야정원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53

 

▣ 활짝핀 장미와, 이제 활짝 피기 시작하는 분홍 낮달맞이꽃.

 
■ 일시:  2024. 5. 19. (일),  오전
■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해룡면 농주리 230-10).

 

 

   초여름,

   이제 활짝핀 장미와 분홍 낮달맞이꽃이 핀 가야정원을 다녀 온다.

 

    5월의 꽃 장미가 활짝 피었고...

    분홍 낮달맞이꽃도 70% 개화된 모습을 보며.

    초여름의 따가운 햇빚 이지만.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며

    아름다운 풍경 과 활짝핀 초여름 꽃들을 담아 본다.

 

가야정원에 분홍 낮달맞이꽃 개화율이 70% 정도 되는것 같다.

 

무인카페 지킴이 독수리 주위에도 장미가 활짝 피었다.
이제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먼저 무화과나무 밭 주위의 사계절 장미를 만나 본다.
여러가 색의 장미가 활짝 피어 있고...

 

샤스타데이지와 황금 낮달맞이꽃도 활짝 피어 있다.
꽃양귀비
산딸나무
이제 작약은 지기 시작 하는것 같다.
대추나무 밭에 활짝핀 꽃양귀비
활짝핀 백화등 모습
분홍 말말도리도 활짝 피었다.
가야정원의 용송나무
가야정원의 담은 장미 꽃으로 전부 둘러 쌓여 있다.
활짝핀 샤스타데이지를 만나 보고....
시원한 그늘에 앉아 쉬어 가면 좋을듯 ~~
이제 장미 꽃들이 전부 활짝 피었다.
코끼리 마늘도 조금만 있음 보라색의 꽃이 올라 올것 같다.
오작교 연못 주위로 분홍 낮달맞이꽃이 활짝 피었다.
오작교 연못 주위를 한바퀴 돌아 본다.
홍일점의 꽃양귀비
뒷동산에 올라가 가야정원의 전체 모습을 만나 보고....

 

가야정원 담장은 전부 활쩍핀 장미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제 이제 활짝 피기 시작하는 분홍 낮달맞이 꽃밭을 한바퀴 둘러 본다.
붓꽃도 활짝 피어 있고.
석류 꽃도 활짝 피었다.
소국화 밭에도 홍일점인 꽃양귀비
배롱나무와 맥문동 꽃길
전에는 무화과 나무밭에 금잔화 군락지 였는데, 지금은 심지 않았지만 여기에 금잔화 꽃도 활짝 피었다.
명자나무 열매, 노랗게 익을때까지 계속 지켜 보아야 겠다.
점점 커져가는 모과 열매
애기ㅏ과 열매 상태
무늬 둥굴레와 자란 모습
섬초롱
여러가지 색의 수레국화
예전에 돌고래 키스 바위가 있던 곳이다.
황금 낮달맞이꽃 군락지 현재 상태
이제 조금만 있음 황금 낮달맞이꽃도 활짝 필것 같다.
활짝핀 백일홍 꽃
팬지 꽃은 오랫동안 피는것 같다.
넝쿨 장미와 백화등 꽃
이제 잠깐 가야정원 밖으로 나와 밖에서 본 장미 꽃들을 만나 본다.
하얀 찔레꽃과 붉은 장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활짝핀 송엽국
날씨가 덥긴 더운가 보다, 갯골만 젖어 있고 갯뻘은 전부 말랐다.
다시 가야정원으로 돌아와 꽃동산 주위를 한바퀴 돌아 본다.
이제 수국도 피기 시작하는것 같다.
멀리 와온의 솔섬 모습
꽃동산에도 올라가 본다.
흔들의자에서 본 장미와 순천만 갯골 모습
마주나무 주위의 꽃
이렇게 오늘도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 햇빛이 따가운 주말, 활짝핀 장미와 분홍 낮달맞이꽃 들을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