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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낭도, 사도

사도를 다녀와서

 

※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사도: 사도의 바닷길 열림 현상을 보러 사도를 다녀왔지만,

오늘은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추도 까지는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일년중 물이 제일 많이 빠지는 음력 2/15, 3/15일 바닷길이 열리는데.... 오늘은 음력 4/13일 완전히 빠지지는 않는가 보다........

 

 

 ▲ 사도섬의 명소들

 

 ▲ 사도섬을 가기위한 여객선에서의 백야대교 모습

 

 ▲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줄리아아쿠아호 (거문도발 10:30분)

 

 ▲ 상화도 모습 최근들어 꽃길 탐방로를 개방 했다고 하는데....

 

 ▲ 상화도 섬끝에 팔각정과 산에서 내려오는 길이 보인다 (전엔 없었는데...)

 

 ▲ 추도의 모습, 물이 완전히 빠지면 저기를 가볼려고 했는데 물이 빠지지 않아....

 

 ▲ 추도, 간도, 시루섬, 장사도, 낭끝, 연목, 진대섬 등 7개 섬의 모습이

 

 ▲ 사도에 도착후 추도에서 부터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 모형으로 된 공룡 앞에서

 

 ▲ 사도섬에도 마늘 농사를 많이 짓는가 보다

 

 ▲ 섬 산책로를 걸으면서

 

  ▲ 섬 산책로의 소나무를 배경으로

 

  ▲ 섬 산책로 에서 본 저멀리 갯바위 낚시하는 모습이

 

  ▲ 사도와 추도 사이에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완전한 길이 열리지 아니하고)

 

  ▲ 섬 산책로 아래 바위틈에 자라난 소나무 모습 아름답다

 

  ▲ 바닷길 열림 그래도 몇명은 들어가는 모습이 조그많게 보인다

 

  ▲ 중도 양면해수욕장의 모습

 

 ▲ 용미암에서 용의 머리는 제주도 용두암에 있다는데 ㅎㅎ

 

 ▲  바위 위에서

 

 ▲ 용미암의 꼬리 방향,  바다속 까지 있는가 보다

 

 ▲  용미암에서

 

 ▲ 멍석바위와 고래바위의 모습

 

 ▲ 바닷물이 빠져 톳을 채취하고

 

 

 

 ▲ 바닷물이 빠져 톳을 채취하는 모습/ 옆에는 낚시를 작은 복어만 낚이네....

 

 ▲ 이건 감자바위 인가 보다

 

 ▲ 얼굴바위 에서 

 

 ▲ 거북바위 앞에서도

 

 ▲ 화석들의 모습

 

 ▲ 바위를 머리에 이고 찍어 볼까나

 

 ▲ 나도 두팔벌려 한방

 

 ▲ 기암 기석들의 화석 모습

 

 ▲ 사도 마을 돌담장에 담장넝클이

 

 ▲ 뒤에 보이는 커다란 둥근돌의 모습

 

 ▲ 탄생굴에서도

 

 ▲ 데이노니쿠스 공룡의 모습 (크기는 4m 라는데)

 

 ▲ 공룡 발가락의 모습

 

  ▲ 공룡 발자국 화석의 모습

 

  ▲ 신비의 섬 사도의 표시석에서

 

  ▲ 사도섬 입구 양옆으로 있는 공룡의 모습

 

오늘은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는줄 알았는데 아쉽다...

 

 

 

※ 사도섬에서 본 꽃들의 모습

 

 

 

 

 

 

 

 

 

 

 

 

 

 

 

오늘은 여기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