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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낭도, 사도

여수 낭도 상산의 풍경

 

 

▣ 여수, 낭도 상산에서 본 풍경 

     

 

   

       ■ 일시: 2013. 12. 28 (토),  홀로

       ■ 코스: 백야선착장 (11:30) → 낭도선착장 (12:55) → 낭도 상산 (13:45) → 낭도선착장 (15:50) → 백야선착장 (16:40,직통)

                    (여객선 선비 여수 시민 왕복 9,600 원)

   

 

         □  지난번 성탄절, 가지 못했던 낭도 상산을 가본다,

              저번엔 배를 놓쳐 이번엔 빠르게 백야선착장에 도착 카훼리3호를 기다린다.

              백야선착장을 떠난배는 경유지에 승객을 내려주고, 난 낭도 선착장에서 바로 상산을 오르고.

 

              상산에서 내려와 가보지 못한곳 산책로도 한바퀴 돌아본다,

 

              낭도에서 백조호를 타고 낭도섬을 돌아 곧바로 백야선착장에 도착

              버스를 타고 중간에 하차 일몰 모습을 보지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하고......ㅠㅠ

 

 

 

▲ 낭도에서 본 사도 모습

 

▲ 낭도 상산 다녀온 개념도

 

▲ 백야선착장에서 시간이 있어 백야마을 한바퀴 돌아본다.

 

▲ 순두부에 막걸리 한잔을 먹으면 좋은데...

 

▲ 안일초등학교 백야분교 모습

 

▲ 화정면사무소 모습

 

▲ 일손이 모자란가 아직 유자도 남아있고

 

 

            

▲ 피라칸타가 빠알갛게 익어가고

 

 

▲ 11:30분에 출발하는 대형카페리3호를 타고

 

▲ 오늘도 버스는 배가 출발하는데 오고있다. (배나 버스 시간을 조절하면 좋을텐데...)

 

▲ 백야선착장을 출발하고

 

▲ 백야등대의 모습

 

▲ 여석선착장을 경유하고

 

▲ 모전선착장에 승객이 있어 경유하고

 

▲ 하화도에는 오늘도 몇명이 찾아왔다

 

▲ 상화도의 빨간 지붕들

 

▲ 상화도엔 승객이 없어 통과하고

 

▲ 하계도 섬 모습

 

▲ 우측에 부도의 모습

 

▲ 추도의 모습

 

▲ 사도에도 승객이 없어 통과하고

 

▲ 낭도 등대 뒤로 상산이 보이고

 

▲ 낭도의 기암절벽

 

▲ 낭도의 주상절리 바위

 

▲ 좌측에 나로호전망대와 고흥 우미산이 보이고

 

▲ 낭도선착장에 도착후 바로 상산으로 올라간다

 

▲ 이번엔 마을길로 올라간다. 우측 여자경노당 옆 동네길로

 

▲ 뒤돌아본 여산마을

 

▲ 돌아본 모습, 우측 돌담길로 올라왔다

 

▲ 이젠 등산로를 따라 상산으로 계속간다

 

▲ 여기도 삼거리, 여산마을에서 좌측에서 올라 올수도 있다

 

▲ 사도의 모습

 

 

 

▲ 중간지점의 봉우리

 

▲ 수령 500년이 넘은 소나무

 

▲ 추도, 장사도, 사도섬들 모습

 

▲ 왼쪽것은 벼락을 맞았다는데....

 

 

 

▲ 중간 중간에 쉼터 의자도 많이 있고

 

▲ 낭도 상산 정상모습, 선착장에서 약 50분 소요되고

 

▲ 화양 봉화산쪽 모습

 

▲ 좌측 둔병도, 중간은 홍도, 우측은 조발도 모습

 

▲ 백야도쪽 모습

 

▲ 상화도, 하화도, 개도, 금오도가 계속 보인다

 

▲ 추도쪽 모습

 

 

 

 

 

▲ 상산 정상에서 내려와 왔던길 다시 내려가고

 

▲ 저멀리 팔영산쪽 모습

 

▲ 공사중인 적금도를 연결하는 적금대교 모습

 

▲ 고흥 팔영산 모습

 

▲ 맹감열매

 

▲ 왔던길 다시 내려가고

 

▲ 가야할 능선과 멀리 우측에 고흥 우미산

 

▲ 사도 모습이 제일 멋있게 보이는 장소이다

 

 

 

▲ 능선 가기전 삼거리, 좌측으로 가보지만 100m 를 가다가 되돌아 온다

 

▲ 어느정도 길이 보이더니 잔가시 땜에 가지 못하고 되돌아 간다

 

▲ 되 돌아와 가다가, 길이 안보이는 삼거리 좌측으로 간다

 

▲ 억새밭을 지나고

 

▲ 보이는 저 도로까지 내려간다

 

 

 

▲ 길이 안보여 밭 사이로 내려가고

 

▲ 도로를 따라 가다 조성되어 있는 탐방로 길로 갈거다

 

▲ 보이는 묘있는데서 집있는데로 내려왔다

 

▲ 해수욕장 모습

 

▲ 이쪽에서도 사도섬이 잘 보이고

 

▲ 탐방로로 가는길

 

▲ 탐방로가 정리가 안되 옷에 도깨비 가시가 범벅이고...

 

▲ 낭도 등대쪽 모습

 

▲ 탐방로 길이 끊겼다. 아직 해결이 안되었는가...

 

▲ 저쪽 등대쪽으로 길이 있음 좋으련만,,,

 

▲ 사도쪽을 다시한번 보고 반대로 내려간다

 

▲ 이젠 도로따라 선착장 까지 간다

 

▲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빈집이 많이 보이고

 

▲ 폐교된 화양중학교 낭도 분교 모습

 

▲ 해변으로 내려가 낭도 해수욕장을 한번 걸어본다

 

 

 

▲ 뒤 돌아보니 내 발자국만 보이고

 

 

            

 

 

 

▲ 낭도 여객선 대기실이 증축된것 같다, 좌측

 

 

             

▲ 노인분들의 자가용들...

 

 

▲ 충전식 전기자동차도 보이고

 

▲ 여산마을 모습

 

 

 

▲ 동절기 낭도에서 출발하는 카훼리호는 16:15분에 있는데...

백조호가 바로 출발 한단다. 그것도 백야도로 직행으로 (낭도 뒤쪽으로 간다)

 

▲ 백조호를 타고 가면서, 이쪽 항로는 처음으로 가본다

 

 ▲ 고흥 우미산쪽 모습

 

▲ 여수에서 고흥까지 섬으로 연결되는 대교 위치

 

 

▲ 공사중인 적금대교

 

 

 

▲ 섬들을 연결하는 대교 공사중인가 보다

 

▲ 사도 반대편에서 본 낭도 상산 모습

 

 ▲ 좌측에 하과도와 우측에 언덕 같은 상과도 모습

 

 ▲ 낭도쪽의 대교 공사 모습

 

 ▲ 둔병도 쪽에는 콘크리트 공사가 끝나있고

 

 ▲ 낭도 상산 모습

 

 

 

 ▲ 화양 벌가쪽

 

 ▲ 가운데가 낭도 상산

 

 ▲ 장등쪽, 고봉산과 봉화산이 보이고

 

 ▲ 백야도를 향하여 곧장 가고

 

 ▲ 구름 때문에 일몰 모습 보기가....

 

 ▲ 백야대교 밑을 통과하고

 

 ▲ 백야 선착장에 도착하고

 

 ▲ 나무에 까치들이 즐비하게 앉아 있다

 

 ▲ 백야도에서 17:00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가다, 세포에 내려 일몰 모습을 본다

 

 ▲ 오늘 갔다온 낭도 상산이 보이고, 좌측으로 해는 떨어지고 있다.

 

 

 

 

 

 

 

▲ 구름 때문에 일몰 모습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ㅠㅠㅠ

 

 

 

※ 주말 토요일 낭도 상산을 다녀온다. 올해 일몰 모습을 볼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