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도 상산 산행후 사도, 추도 탐방길에 나선다
▲ 퇴적암 지층이 아름다운 추도의 모습
▲ 낭도에서 사도가는 무인도
▲ 주상절리대 모습을 다시한번
▲ 낭도 해변의 모습
▲ 낭도 남포등대의 모습
▲ 사도의 자갈밭 해변
▲ 사도에 도착
▲ 사도 선착장 입구, 공룡이 반겨준다
▲ 사도해수욕장, 태풍으로 인하여 모래가 소실되고...
▲ 점심시간이 되었다, 사도 이장님 댁에서 점심을..
▲ 무공해음식 백반으로...
▲ 배가 출출한 시간, 모두가 맛있게..........
▲ 사도 이장님 장원모 집 (포도나무민박) 옥상에서
▲ 점심 식사후 사도 탐방길에 나선다
▲ 사도 안내도, 다보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 사도교를 따라서
▲ 사도 해수욕장 모습
▲ 중도 양면해수욕장 모습, 시루섬을 향하여 간다
▲ 물이 많이 빠졌다, 저멀리 추도 모습이
▲ 장사도 모습, 물이 빠져 갈수 있지만 오늘은 패스
▲ 거북바위 모습
▲ 얼굴바위 모습
▲ 감자바위 모습
▲ 고래바위 모습
▲ 고래에 먹힐라....
▲ 고래바위 크기를 짐작할수 있다
▲ 모두 한창님 대표님의 설명을 듣고
▲ 마당바위 천정에 있는 규화목화석의 모습
▲ 마당바위에서 규화목화석을 보고
▲ 용미암 모습 (용두암은 제주도에)
▲ 기암귀석의 모습
▲ 풀꽃사랑 회원님들 시루섬에서 잠시 휴식중
▲ 시루섬에서 양면해수욕장 방향
▲ 참나리꽃
▲ 오늘은 벌하고 인연이 있는가 보다, 바위 구멍사이에 벌집이 있고
▲ 이제 뒤돌아 간다, 추도를 탐방하기 위하여
▲ 양면해수욕장 애들이 무척 즐거워 보인다
▲ 길 옆에는 팥을 말리고 게시고
▲ 사도 이장님이 운영하는 모래섬초를 타고 추도로 고고..
(사도는 몇번 왔지만 추도는 처음으로, 개인이 가기엔.. 단체로 배를 빌리고...)
▲ 쾌속선 추도를 향하여, 물살을 갈르면서...
▲ 추도의 모습
▲ 3가구에 3명이 살고 있다는 추도
▲ 먼저 공룡화석지 1번으로 고고
▲ 이 돌담은 등록문화재 제367호로 지정 되어있다
▲ 2개의 섬으로 보이는 용궁가는길
▲ 사도만 구경하면 아쉬울 추도의 모습
▲ 퇴적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다
▲ 추도의 모습을 마음껏 구경한다
▲ 제주도 못지않는 추도의 모습
▲ 이제 공룔화석지 2를 탐방하기 위하여 뒤돌아 와서
▲ 추도의 팽나무 모습
▲ 이제 추도의 공룡화석지 2 탐방길로 접어 들고
▲ 공룡 발자국의 모습
▲ 바닷물이 빠지면서 사도까지 길이 열릴려고, 완전히 열리지는 않지만......ㅋㅋ
▲ 물이 빠지면서 바위엔 해초가....
▲ 공룡화석지 2 을 한바퀴 돌고
▲ 추도의 돌담길
▲ 사도에서 16:4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기 위하여 추도 탐방을 마친다
▲ 아름답고 멋있는 추도의 모습을 언제 다시 볼련지.....
▲ 배를 타고 백야도로 향하고
▲ 백야도에 도착하니 아침에 없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 오늘 탐방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위하여 나진에서
▲ 1박2일로 유명해졌는가 보다 사람들이 빠글빠글....
▲ 맛있게 돼지수육 국밥으로 저녁과 하산주로.......
국밥이 시원하고 깔끔하니 아주 좋다....
※ 비록 3번 만나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풀꽃사랑 회원님들과 즐거운 탐방길을 마치면서...............
연속 주말마다 4주에 걸쳐 상화도, 하화도(2), 여자도, 낭도, 사도, 추도 탐방 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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