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풀꽃사랑 회원님들과 함께한 낭도(상산), 그리고 사도, 추도 탐방
■ 코스: 백야도 선착장(08:00) → 낭도 상산탐방 → 하산주(젖샘막걸리) → 사도(점심) 탐방 → 추도탐방
→ 사도 출발(16:30) → 백야도 도착(17:40) → 나진 (저녁,하산주)
낭도 상산 (283m) 산행
▲ 오늘의 상산 코스 (노란색: 올라가고, 빨간색: 내려오고), 녹색: 다른코스
▲ 백야도에서 08:00 출발하는 대형카훼리3호를 타고 출발
▲ 백야등대를 지나고
▲ 제도섬을 지나고
▲ 개도 여석선창장에 사람들을 내려주고
▲ 하화도 선착장
▲ 상화도 선착장에서도 사람들을 내려주고
▲ 사도 선착장 모습
▲ 요사이 사도 탐방객들이 많이 찿아온다. 메스컴(1박 2일)의 위력을 알수 있을것 같다
▲ 낭도섬 해변의 주상절리대 모습
▲ 낭도 선착장 풀꽃사랑 회원님(27명)들이 내릴 준비를 하고
▲ 오늘 산행할 상산 등산 안내도를 보고
▲ 낭도출장소 앞, 저속전기차 여기서 처음 본다
▲ 낭도지킴이인 강창훈 문화해설사 님으로 부터 낭도섬의 유래를 듣고
▲ 바람도 불지 않고, 습한 기운에 산행 출발하고
▲ 뒤돌아본 모습, 좁은 농로길 경운기가 한쪽으로 비켜 우리를 통과 시켜준다
▲ 여산마을 모습, 저멀리 보이는 낭도초교는 올해 폐교가 되었다는데....
▲ 누리장나무
▲ 농로 옆으로 고구마며 농작물이 잘 자라고 잇다
▲ 참나리
▲ 낭도 상산 등산로
▲ 길 옆으로 은은한 향기를 내고 있는 술패랭이꽃
▲
▲ 봉우리에서 본 사도의 모습
▲ 봉우리 정상
▲ 수령 500년 이상된 쉼터의 소나무
▲ 사도의 모습
▲ 붉은 이스라지 열매도 보이고
▲ 술패랭이꽃과 쉼터의 소나무
▲ 가시엉겅퀴도 보이고
▲ 한쪽 옆에 벼락을 맞아 고사된 소나무 (생과 사의 ....)
▲ 쉼터에서 잠시 휴식중인 풀꽃사랑 회원님들
(산행중 벌에도 쏘이고, 산행로를 벗어나 오르고, 이애기 저애기......)
▲ 하얀색의 술패랭이꽃
▲ 이제 막바지 계단을 오르면 상산정상이
▲ 쉼터에서 여기서 보면 팔영산이 보야야 되는데,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구나...
▲ 백계남 선생님의 상산 이정표, 다른길은 없고 왔던길 다시 내려 가야만 된다
▲ 낭도 상산 정상
▲ 앞에 보이는 조발도, 저기로 해서 낭도까지 연육교가 생기는데 언제가 될련지....
▲ 중앙의 상하도와 우측에 하계도가 보이고
▲ 소나무 사이로 사도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 상산 정상인데도 바람은 거의 없고.....
▲ 이제 하산중 쉼터의 모습
▲ 소나무 둘레가 얼마나 되나 재보고..
▲ 요것이 무엇이더냐....???
▲
▲ 등산로에 벌떼가 있어, 길을 벗어나 내려간다
▲ 완전히 푸른초원이다
▲ 어미 암소, 송아지는 다리만 보이네.....ㅋㅋ
▲ 저멀리 우측으로 처음 올라갔던 임도가 보이고
▲ 낭도중학교, 여기도 조만간 폐교가 된다는데.....
▲ 달맞이꽃도 보이고
▲ 사위사랑, 사위질빵도 보이고
▲ 여산마을 모습
▲ 낭도 지킹이 강창훈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젖샘막걸리도 하산주를............
▲ 이제 사도와 추도 탐방하기 위하여 13:10 배로 사도로 출발한다
▲ 자 빨리들 타라고요.....
※ 낭도 상산 산행후 사도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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