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전봉산 호랑산 멍덕산

 

지난 2011, 1월에 산행한 코스를, 여름에 다시한번 가본다.

 

□ 코스 : 주삼동 → 전봉산 → 임도 → 호랑산 → 임도 → 멍덕산 → 흥국사

 □ 일자 :  6/9 (토),     산행시간 약 5 시간                                      

  

 

▲ 오늘의 코스, 파란색은 임도

 

 ▲ 주삼동 도로에서 삼남테크 가는 입구에서 시작

 

  ▲ 전봉산으로 올라가는 길

 

  ▲ 뒤 돌아본 모습, 우측 파란건물 있는데서 출발

 

  ▲ 나리꽃

 

 

 

  ▲ 새벽에 비가와서 풀에는 이슬이 맺혀있고...

 

  ▲ 벌써 신발과 바지는 젖어버리고...

 

 

 

  ▲ 헬기장을 지나고

 

  ▲ 전봉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 정상에서 여수공단 모습

 

  ▲ 날씨 땜에 조망이 별루다

 

  ▲ 가운데로 여천 무선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 전봉산 정상의 산불감시 초소

 

  ▲ 정상아래의 암반

 

  ▲ 내려가야할 능선과 저멀리 가고쟈 하는 호랑산 모습

 

  ▲ 길에 잡초가 무성하고, 길을 모르는 사람은 글쎄.....

 

  ▲ 한두개씩 보이는 나리꽃

 

  ▲ 능선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을 지나쳤다, 길이 안보여서...

중앙 철탑있는데로 내려가야 되는데.... 할수없이 능선길을 계속 간다

 

  ▲ 능선에서 내려와 임도 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 까치수염

 

  ▲ 기린초 꽃도 보이고

(비슷한꽃 : 돌나물, 말똥비름, 바위채송화, 기린초 가 있다)

 

 

 

  ▲ 으아리

 

 

 

  ▲ 뒤 돌아 본 모습, 원래 계획은 우측 묘지있는데로 내려와야 되는데....

 

  ▲ 임도 옆의 돌탑

 

 

 

  ▲ 임도따라 가면서 저멀리 호랑산이 보이고

 

  ▲ 임도에서 호랑산 정상으로 가는길

 

  ▲ 뒤 돌아본 전봉산 우측, 좌측으로 능선타고 내려옴

 

  ▲ 호랑산에 몇개 있는 돌탑중 하나

 

  ▲ 소나무가 날씬하다, 180도 돌려봐도 그 그림은 안나오고...

 

  ▲ 대곡마을에서 올라오는 이정표

 

 

 

  ▲ 조망바위에서 조망바위를

 

 

 

  ▲ 좌측에서 오고, 여도중에서 올라오면 보이는 이정표

 

 

 

  ▲ 우측에 대광아파트가 보이고

 

  ▲ 일주일 전만해도 이공사는 시작도 안했는데..........

 

  ▲ 호랑산 정상, 계단 공사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가고

 

  ▲ 정상에서 지나온곳

 

  ▲ 호랑산 정상

 

  ▲ 호랑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 물안개가 올라오고

 

  ▲ 물안개가 산을 넘어가고

 

  ▲ 정상의 물안개

 

  ▲ 호랑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계단, 어느정도 공사는 마무리...

 

  ▲ 뒤 돌아본 호랑산 정상

 

  ▲ 삼거리, 우측은 자내리 방향, 난 좌측으로 고고

 

  ▲ 내려가는 길, 아주 좋다

 

 ▲ 임도길을 만나고, 직선으로 간다, 우측은 자내리로 가는 임도

 

  ▲ 임도길을 가면서

 

  ▲ 길옆에 산딸기도 있고

 

  ▲ 임도에서 이젠 우측으로 멍덕산을 경유 흥국사로 갈련다

 

  ▲ 돌탑을 지나고

 

  ▲ 돌탑에서 본 방금 내려온 호랑산 모습

 

 

 ▲ 

 

 

  ▲ 공터도 지나고

 

  ▲ 흥국사로 가는길,

 

 

 

▲ 시누대 숲도 통과하고

 

 ▲ 아마 옛날에 집이나 절이 있었는가 보다 

 

  ▲ 계곡으로 내려가고

 

  ▲ 방금 본 나무 가까이서

 

  ▲ 계곡 물소리, 산새들 소리 좋다

 

  ▲ 바위 사이를 통과하고

 

 

 

 ▲ 뒤 돌아본 바위아래의 피신처

 

 

 

  ▲ 이끼만 있고, 물은 흐르지 아니하고 가뭄이 심한가 보다...

 

  ▲ 어느덧 다 내려온것 같다, 계곡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모습, 시발점으로 찾기는 어려운 곳이다

 

  ▲ 시원한 계곡에서, 몸과 마음을 씻어버리고... 쉬었다 간다

 

  ▲ 마삭인데 잎이 하얗게 올라오는 모습이...

 

  ▲ 흥국사에서 자내리로 가는 흥국사 옛길로 내려온다

 

 

 

※ 시간이 있아 흥국사를 한번 둘러본다

 

  ▲ 먼저 "팔상전"으로 올라가 본다

 

  ▲ 팔상전 모습

 

  ▲ 팔상전 내부 모습

 

  ▲ 팔상전에서 아래로 대웅전 뒤쪽 모습

 

  ▲ 응진전 모습

 

  ▲ 응진전 내부 모습

 

  ▲ 불조전 모습

 

  ▲ 첨성각 모습

 

  ▲ 백련사 모습

 

  ▲ 법왕문 모습

 

  ▲ 심건당 모습

 

  ▲ 대웅전

 

  ▲ 적묵당 모습

 

  ▲ 범종각 모습

 

  ▲ 의승수군유물전시관 뒷쪽

 

  ▲ 고목

 

  ▲ 여, 남도 보이고

 

  ▲ 의승수군유물전시관

 

 ▲ 법왕문 뒤로 대웅전 모습이

 

 ▲ 천왕문 안 모습

 

 ▲ 천왕문 안 모습

 

 ▲ 천왕문

 

 ▲ 약수가 있던 자리

 

 ▲ 이젠 흥국사를 떠난다

 

 ▲ 흥국사 일주문 모습

 

 ▲ 부도군 모습

 

 ▲ 흥국사 일주문 뒤로 보이는 멍덕산 모습

 

 

 

▲ 여수 시티투워 버스, 흥국사 코스에 오고

 

 ▲ 홍교 모습

 

 ▲ 홍교 가운데 저것이...........

 

▲ 홍교의 모습

 

 

새벽에 비가와 별로 사람이 다니지 않은 길에서는 바지와 신발을 적혀가며 산행한 하루였다

계절이 바뀌면서, 한번씩은 가보고 싶은데 잘 되지가 않는구나...........

 

주말 집에 있는것 보다는 그래도 산에 가는 맛이 좋다..........

 

 

 

 

 

'여수의 산 > -. 호랑산, 영취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영취산(진례봉)의 꽃무릇  (0) 2012.09.15
여수 호랑산 남수계곡  (0) 2012.08.18
여수 호랑산   (0) 2012.06.02
여수 진례산(진례봉)   (0) 2012.05.12
여수 영취산 진달래  (0)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