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비가 아침에 좀 멎은것 같다.
그동안 미루워 왔던 상화도와 하화도를 가기 위하여 집을 나서고....
■ 백야도 선착장 (11:30) 에서 상화도 도착(12:25) 요금 6,500 원 상화도 산책 시간은 약 1시간 5분 정도
바쁜 걸음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산책후 하화도로 가기 위하여
■ 상화도 선착장(13:30)에서 하화도 도착 (13:40) 요금 2,000원 하화도 산책시간은 3시간 20분 정도
시간이 넉넉하다. 산책후 하화도 선착장에서 17:00 배를 타고 백야도 선착장 17:40분 (6,000원) 도착
▲ 산책로 안내도와 나의코스
▲ 백야도 선착장에서 11:30분발 배를 타고
▲ 개도 여석선착장을 걸쳐, 사진의 모전선착장을 경유 이곳은 처음
▲ 하화도 여긴 상화도 구경후 여기로 온다
▲ 상화도 선착장이 보인다
▲ 배는 사도, 낭도로 가기위하여 떠나고
▲ 상화도 표시석
▲ 이제 마을을 경유하기 위하여 올라가고
▲ 좌측의 휴게공원은 시간이 없어 직진
▲ 팔각정을 가기위하여 좌측으로, 한바퀴 돌고 이리로 돌아온다
▲ 산책로는 잔디로 되어 있고
▲ 정강산 정상 팔각정 모습
▲ 백야산을 조망하고
▲ 저기는 하화도
▲ 낫골 파고라를 향하여
▲ 뒤돌아본 정강산 팔각정
▲ 물레나물
▲ 사도와 추도가 조망되고
▲ 파고라 모습
▲ 파고라 모습
▲ 낫골 파고라를 향하여 내려가고
▲ 낫골파고라가 보이고
▲ 낫골파고라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 본다
▲ 사도가 보이고
▲ 낭도 상산도 보이고
▲ 저멀리 화양 봉화산도 보이고
▲ 다시 바닷가에서 올라와 왔던 길로 가고
▲ 이젠 좌측으로 간다
▲ 미로공원으로 가는길
▲ 창포꽃
▲ 원추리
▲ 참나리꽃
▲ 뒤 돌아본 미로공원
▲ 뒤 돌아 본 모습
▲ 가야할 방향
▲ 처음에 갈라졌던 삼거리
▲ 상화도 마을 모습
▲ 백합꽃
▲ 능소화
▲ 상화도 선착장을 향하여
▲ 접시꽃
▲ 선착장에서 본 상화도 마을 모습
▲ 다음을 위하여 어구 손질도 하고
▲ 상화도를 떠나면서
시간이 없어 아쉬웠지만...............
※ 다음엔 하화도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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