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하화도 꽃섬길, 두 아들과 함께 .
■ 일시: 2013. 8. 15 (목)
■ 코스: 선착장 → 휴게정자1/2 → 구절초공원 → 큰산전망대 → 깨넘전망대 → 큰굴삼거리 → 막산전망대 → 야생화공원
□ 모처럼만에 서울 큰아들, 광주 작은아들이 같이 집으로 다니러 왔다.
더운 여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아들들을 데리고,
배도타고, 바다도 보고 .... 함께 하화도를 찾아가 본다.
날씨는 뜨거워도,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 좋기만 하다.
▲ 두아들과 하화도 꽃섬길에서
▲ 백야도에서 11:30분 도선을 타고, 여수 시민이라 요금도 반값
▲ 백야도 선착장을 떠나면서, 백호산이 보이고
▲ 백야등대도 지난다
▲ 가고자 하는 하화도 모습, 앞으로 거문도에서 오는 쾌속선이 지나간다
▲ 지난주에 갔던 화양 고봉산이 저멀리 중앙에 보이고
▲ 하화도에 도착전, 상화도 모습
▲ 꽃섬길을 가기전 큰아들
▲ 하화도 꽃섬길 안내도
▲ 부추꽃이 길옆에도 피어있다
▲ 오늘도 날씨는 무척 따갑다, 바람은 조금 밖에 불지않고...
▲ 꽃섬길에서 본 백야도 모습
▲ 하화도 섬, 저끝 막산까지 갔다 온다
▲ 상화도 모습
▲ 처음에는 그늘이 보이지 않는다. 겨우 그늘에서 잠시...
▲ 개도섬 모습
▲ 가파른 절벽이 금오도와 비슷하다
▲ 첮번째 만나는 휴게정자1, 사람이 있어 그냥 지나친다
▲ 사위질빵
▲ 하화도의 태양열 시설 모습
▲ 뒤 돌아본 모습
▲ 휴게정자2 에서 잠시 쉬어 보는데, 바람이 없어 조금만...
▲ 쓰레기는 전부 가져 가야지...ㅎㅎㅎ
▲ 순넘밭넘 구절초공원 모습, 꽃들은 보이지 않는다
▲ 그늘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종 식히고
▲ 큰산전망대 에서 뒤돌아 본 모습
▲ 파아란 하늘과 바다, 상화도 모습
▲ 출발했던 하화도 선착장쪽 모습
▲ 시원한 맥주로 목도 축이고..
▲ 막산전망대 쪽 모습
▲ 사도섬과 멀리는 좌측에 고흥 우주선발사 전망대 그리고 우미산이 우측엔 팔영산이 보이고
▲ 백호산 1/2/3봉이 보이고
▲ 팥배나무 열매..???
▲ 길 옆으로는 콩난이 보이고, 물기가 없어서 시들시들..
▲ 깨넘전망대 에서
▲ 무릇꽃도 많이 보인다
▲ 바위손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
▲ 막산쪽 모습
▲ 절벽 밑으로 바닷물이 시퍼렇다
▲ 큰굴삼거리 에서
▲ 큰굴 모습
▲ 막산, 큰굴이 보이는 전망대 에서
▲ 상화도, 빠알간 지붕을 당겨본다
▲ 막산전망대 에서
▲ 절벽 밑의 소나무
▲ 저쪽 섬까지는 언제 연결 될련지...
▲ 바닷가로 내려와 시원한 바닷물에 알탕...ㅎㅎ
▲ 바닷물에 해수욕을 하고 , 다시 갈길을 간다
▲ 큰굴삼거리를 지나고
▲ 해수욕을 할때는 시원 했는데, 또 땀이 난다...ㅠㅠ
▲ 애림민 야생화공원 에도 꽃은 전부 지고
▲ 해안도로가 아닌 다른길로 간다
▲ 하화도 마을 모습
▲ 하화도엔 부추가 유명한데, 지금은 전부 꽃이 피었다
▲ 당산나무 밑에서 개도 막걸리로 목도 축이고
▲ 시원한 당산나무 밑 모두 배를 기다리고 있다
▲ 매미 소리가 무척 시끄럽게 들리고
▲ 상사화 꽃이 활짝 피었다
▲ 바늘꽃과에 속하는 가무라(홍접초)
▲ 담장 밑에 호박이 무척이나 크다
▲ 하늘수박 일까.??
▲ 백야도로 직접 가는 화랑호가 들어와 백야도로 직행한다
▲ 하화도를 떠나면서
▲ 백야대교 모습
▲ 개도, 상/하화도, 사도 낭도가는 배 시간표
▲ 금오도 가는 배시간표인데, 10항차까지 늘려는데, 3~6항차는 함구미 까지만 간다
※ 두아들과 하화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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