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화도를 다녀와 하화도 한바퀴 돌아 본다
▲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 안내도와 간 코스 (빨간색은 공사중 그래도 한바퀴 돌아본다)
▲ 하화도 표시석
▲ 좌측으로 산책 코스를 잡고서...
▲ 배는 백야도로 출발하고
▲ 산책길로 접어들고
▲ 뒤돌아 본 모습
▲ 상화도를 조망하고
▲ 우측엔 태양열 발전소가 있어, 제네레타 돌아가는 소리로 왱왱~~~~~
▲ 하화도 마을 모습
▲ 산책로
▲ 산책로 모습
▲ 저쪽 끝까지 가본다
▲ 산책로
▲ 산책로
▲ 산책로
▲ 개도 섬을 조망해 보고
▲ 산책로
▲ 해안 절벽이 아름답다
▲ 저 멀리 상화도가 보이고
▲ 산책로
▲ 도라지꽃
▲ 뒤 돌아본 절경
▲ 예덕나무 일까....
▲ 휴게정자에 도다르고
▲ 일월비비추
▲ 섬초롱
▲ 원추리
▲ 뒤돌아 본 모습, 저멀리 백야산이
▲ 산책로
▲ 산책로
▲ 순넘밭넘 구절초 공원
▲ 구절초
▲ 순넘밭넘 구절초 공원
▲ 큰산 전망대를 향하여
▲ 산책로
▲ 파리풀
▲ 산책로 에서 벗어나 바위 조망 있는곳에서
▲ 절벽 밑으로 원추리와 나리꽃이 보이고
▲ 해안 절경
▲ 큰산전망대
▲ 큰산전망대 밑으로 내려가서, 아찔아찔...
▲ 큰산 전망대, 밑에서 본 모습
▲ 큰산전망대 애서 시원한 맥주로 목도 축이고
▲ 큰산전망대 뒷편에서 상화도 모습
▲ 상화도
▲ 백야도와 하화마을 모습
▲ 가야할 방향
▲ 깨넘전망대를 향하여
▲ 산책로를 벗어나 원추리를 찍고
▲ 산책로
▲ 산책로 옆 바위에 콩난이 자생하고
▲ 깨넘전망대 모습
▲ 깨넘전망대 밑의 산책로
▲ 깨넘전망대 모습
▲ 큰굴 반대방향 저기로 올라갈거다
▲ 현재 산책로 조성은 여기까지
▲ 절벽아래 큰굴 모습, 경사가 심하여 내려가기는 힘들것 같다
▲ 큰굴에서, 이제 조성하는 산책로, 좌측 산을 타고 오른다 어느정도 길은 나있고
▲ 산을 오르면서 큰굴 윗쪽 모습
▲ 큰굴위의 산책로가 보이고
▲ 큰굴
▲ 여기에 조망대를 설치하려나 보다, 줄로 쳐있고 아찔하다
▲ 지금까지 큰굴을 볼수있는 장소가 저쪽에
▲ 조성되는 길따라 줄로 쳐있고, 전망대 위치는 사각형으로 줄이..
▲ 절벽이다
▲ 내려가는길 줄로 쳐있고, 저섬까지는 안되겠지...
▲ 뒤돌아 내려온 길, 나중엔 계단 테크로 만들어 지겠지..
▲ 도로를 낼수 있는데 까지는 어느정도 조성되고
▲ 바다 아래까지 내려가 본다
▲ 이곳에서 수년전 세포 닭머리에서 배를 타고와 갯바위 낚시 하던 생각이 난다...
▲ 내려온길
▲ 상화도가 지척에 보인다
▲ 식방풍(갯기름나물) 인가 모르겠다...
▲
▲ 다시 올라와 조성되고 있는 길을 따라서
▲ 오늘은 공사를 하지 않는가 보다
▲ 지금 조성되고 있는 곳을 한바퀴 돌아서 온다
▲ 예림린 야생화 공원을 향하여
▲ 해안 산책로
▲ 코스모스도 왕창 피어있고
▲ 야생화공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상수도도 있고 물맛이 좋다...ㅎㅎㅎ
▲ 치자와 도라지꽃
▲ 요것도 차자꽃 이겠지....
▲ 야생화공원 모습
▲ 벌개미취
▲ 기린초도 보이고
▲ 도라지꽃
▲ 치자꽃
▲
▲ 애기범부채
▲ 왕원추리
▲
▲
▲ 하화도 선착장에 도다르고
▲ 메꽃...??
▲ 바늘꽃
▲ 하화교회
▲ 인동꽃
▲ 자귀나무
▲ 하화도 선착장의 어선들
▲ 기념으로 한방
▲ 배가 들어온다, 이제 하화도를 떠날시간...
▲ 백야도 에서의 배시간표
(아침에 여석으로 가는 배시간이 추가되고)
※ 하화도 2차 산책로 까지 완성되면, 금오도 비렁길 보다는 좋을것 같다.
원점회귀 할수 있고, 가깝고, 모든것이 좋다..............
2차 구간이 완공 될때 다시 한번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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