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근교 섬/-. 상화도, 하화도

여수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2

 

※ 저번주에는 혼자 다녀왔지만, 이번엔 회사 동료들과 하화도를 또 다녀온다..

 

 세포 당두에서 사선을 타고 쉽게 다녀 오지만, 이슬비가 내리는 바람에 조망은 그렇고.....

저번과 똑같은 코스로 하화도 산책로 탐방후, 이천 감도 정자에서 삽겹살을 먹으며, 동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 하화도 산책로에서

 

 ▲ 세포 당두에서 당두호를 타고...

 

 ▲ 하화도 에서 6명 일행 인증샷, 이슬비에 벌써 옷은 젖어 버리고...

 

 ▲ 장구밤나무

 

 

 

 ▲ 농게

 

 ▲ 이슬비가 온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 인증샷

 

 

 

 

 

 ▲ 정자에서 1차 휴식

 

 ▲ 돌돔 회로 원기를 돋꾸고....

 

 

 

 ▲ 이슬비가 내려 거미줄이...

 

 ▲ 산책로에 자란 어떤 버섯종류 일까....

 

 ▲ 매일 만나 애기 하면서 또 무슨말을.............

 

 ▲ 산딸기도 따 먹고..

 

 

 

 

 

 

 

 ▲ 애이고, 높은데서 찍어서 키가 난장이 만하네....ㅎㅎㅎ

 

 ▲ 이슬비가 내리길래 휴게정자 에서 또 2차 휴식,

 

 ▲ 요번엔 떡으로.....

 

 

 

 ▲ 장구밤나무

 

 

 

 

 

 ▲ 구절초공원 아래 닭의장풀 군락지가...

 

 

 

 ▲ 저멀리 개도섬이

 

 ▲ 인증샷

 

 

 

 

 

 ▲ 인증샷

 

 

 

 

 

 

 

 ▲ 현재 조성중인 2차구간에서 바닷가로 와서

 

 

 

 

 

 ▲ 나도 한방 날리고

 

 

 

 

 

 

 

 

 

 ▲ 친구는 사색에 잠겨있고...

 

 

 

 ▲ 이제 선착장으로 고고

 

 

 

 

 

 ▲ 비가 개였다

 

 

 

 ▲ 2차 조성구간을 갔다오는 바람에 신발에 흙을 제거하고...

 

 

 

 

 

 

 

 

 

 

 

 

 

 

 

 

 

 

 

 

 ▲ 물을 머금고 있는 인동꽃

 

 ▲ 산책로 탐방후 휴식

 

 ▲ 하화도를 떠나면서

 

 ▲ 세포에서 하화도 시간도 5분여 정도 걸리고, 편하게 갔다온다

 

 ▲ 세포 닭머리에서 본 하화도 모습

 

 ▲ 세포에서 감도까지 차를 타고와 점심겸 삼겹살 파티 장소

 

 ▲ 감도 정자 모습

 

 

 

 ▲ 저멀리 고흥쪽 연육교 주탑 모습이 희미하게...

 

 

 

 

 

 

 

 ▲ 늦게 형님 한분이 하화도 동행을 못하고, 이리로 와 참석하고....

 

 

 

 ▲ 저멀리 여자도 섬이 저기도 가봐야 되는데.....

 

 ▲ 참깨꽃인가 보다

 

 ▲ 계요등

 

 

 

 

※ 하화도 산책탐방로, 비롯 이슬비가 내려 조망을 볼수 없었지만, 동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