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꽃사랑 회원들과 여수지맥중 마산에서 복촌마을 까지 다녀온다
■ 일시 : 2012. 12. 16 (일), 풀꽃사랑 회원 6명
■ 코스 : 마산마을 도리깨재 → 봉사봉 → 여수지맥 → 268봉 → 복촌마을 , (약 3시간)
▲ 산행중 여자만으로 떨어지는 일몰 모습
▲ 오늘의 코스: 마산마을에서 복촌마을 까지
▲ 회원들과 마산마을 전 도리깨재에서 내려 산행 시작
▲ 봉사봉 이정표 (봉두와 사곡 경계인가..) 방향으로 고고
▲ 묘지로 연결되는 길 넓고 좋다
▲ 사곡마을을 전망할수 있게 만들어 놓은 의자도 있고
▲ 사곡마을 방향, 조망이 별루다...
▲ 솔잎으로 산행길은 푹신 푹신하고
▲ 저멀리 대포저수지와 여수공단이 보이고
▲ 뒤돌아 본 183.5봉의 모습
▲ 279봉에서 전망을 구경하고
▲ 여수지맥을 찾는이 덕에 길은 어느정도 나있고
▲ 흉물스럽게 변해가는 채석장 모습
▲ 산행중 계속되는 채석장의 굉음소리....
▲ 좌측에서 올라오고, 우측으로도 내려가는 길이 있는가 보다
▲ 층꽃나무가 멋있게 말라 버렸다
▲ 간혹 보이는 맹감나무 열매
▲ 248봉인가 지맥을 찾는이들의 시그널이 즐비하다.
▲ 사거리 코스, 잠시 양지 바른곳에서 잠시 간식 타임 휴식을 갖고
▲ 이상하게 자란 나무도 있고
▲ 지맥길이 채석장 확장으로 인하여 길이 끊기고...
▲ 확장 공사 부위 위에서 내려다 본 채석장
▲ 좌측으로 황새봉이 보이고, 저기도 채석장이 있고
▲ 헬기장, 잡초로 인하여 헬기장 역활을 할수 있을련지...
▲ 저멀리 여자도 방향으로 해가 떨어 질려고 한다
▲ 전망바위에서 뒤돌아 본 모습
▲ 멀리 장척마을앞 바닷물이 빠져 섬으로 길이 보이고(갯벌 축제 하는곳)
▲ 268봉, 우측으로는 여수지맥 봉두굿당으로 가는길, 우린 좌측 복촌마을 방향으로 내려가 본다
▲ 268봉에서 내려오는 길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능선을 타고 내려 오면서, 뒤 돌아 본 모습
▲ 어느정도 내려오니 길은 확연히 표시가 나고
▲ 전망좋은 묘지 부근에서 여자만으로 떨어지는 일몰을 구경한다
▲ 능선을 타고 내려오니 임도가 보이고
▲ 여기서도 구름사이로 완전히 보이는 일몰 모습을 보고
▲ 임도길로 복촌마을로 내려간다
▲ 완전히 구름속으로 숨어 버리는 일몰 모습
▲ 복촌마을이 앞에 보인다
▲ 복촌마을의 모습
▲ 복촌마을 회관을 지나고
▲ 복촌마을 앞 오늘의 3시간 산행을 종료하고...
▲ 버스시간을 보니 1시간 30분여를 기다려야 되어서, 이곳에서 저녁을...
▲ 산낙지 전골로 해서, 맛있게 비빕밥을 먹으며 안산을 마치고...
▲ 연말이 되었나 보다, 아파트에도 네온 불빛이....
※ 풀꽃사랑 회원들과 여수지맥 일부를 다녀오면서, 일몰을 구경하고....
좋은 하루가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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