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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호랑산 , 멍덕산

 

 

▣ 여수 호랑산, 멍덕산. 그리고 흥국사를 한바퀴 돌아본다 .

 

 

       ■ 일시: 2013. 05. 01 (수)  산행 약 5시간 , 혼자서

       ■ 코스: 여도중 → 호랑산 → 멍덕산 → 흥국사 → 봉우재 → 임도 → 자내리고개 → 흥국사

   

 

□  오늘은  근로자의날 한마디로 쉬는날이다.

      날씨가 좋아 근교로 발걸음을 하여본다

      여도중에서 출발 호랑산, 멍덕산 흥국사로 하산 하였는데

      좀 더 걷고 싶어 흥국사에서 봉우재로 올라 가본다.

 

      왼쪽에 진례봉, 오른쪽엔 시루봉으로 가는 코스 산으로 갈까 하다

      그동안 안가본 임도로 해서 자내리 고개로 가본다.

 

      자내리 고개 에서의 갈림길,

      집에 쉽게 버스를 한번 타고 가는길

      흥국사로 다시 간다.

 

      코스중 새로운 봄꽃이 있나 보아도 매번 보았던 그꽃이다.....ㅠㅠ

 

 

 

▲ 오늘의 산행코스 (노랑색:등산로, 붉은색: 임도)

 

▲ 여도중 앞에서 산행 시작

 

▲ 오른쪽 암반 밑으로 된 길로 간다

 

 

 

▲ 암반 연습장인데 평상을 만들어 놓았고

 

▲ 비가 오면 거뜬히 피할수 있는 암반 밑

 

 

 

 

 

▲ 장군산, 구봉산, 고락산이 다 보인다

 

▲ 암반 길에서 올라온 바로 앞

 

▲ 호랑산 정상이 저만치 보이고

 

▲ 앞으로 가야할 좌측의 멍덕산, 그리고 우측으로는 진례봉이 보이고

 

▲ 호랑산을 당겨본다, 저 두사람이 나중에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어준다

 

▲ 등산로 옆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 호랑산 정상의 암반 모습

 

▲ 뒤 돌아 본 모습

 

▲ 정상에서의 인증샷...

 

▲ 좌측의 멍덕산을 향하여 계속 고고

 

▲ 공단쪽 남수저수지 방향

 

▲ 등산로 옆으로 각가지 색의 철쭉이 만발하고

 

 

 

▲ 삼거리, 우측은 자내리방향, 좌측으로 내려간다

 

▲ 애기나리꽃

 

▲ 조그마한 나무에서도 철쭉이...

 

 

 

▲ 제비꽃도 많이 피어있고

 

▲ 임도 좌측으로 산길이 있으나, 보이는 직선 임도 따라 간다

 

▲ 임도 따라와 이젠 우측 멍덕산을 향하여

여기에서 길을 잘 모르는 두분을 동행하여 흥국사 까지 안내한다.

 

▲ 철쭉꽃이 만발하고

 

 

 

▲ 복분자 꽃은 아닌것 같은데.......

 

▲ 멍덕산의 돌탑

 

 ▲ 뒤돌아 본 호랑산 모습

 

           

▲ 각시붓꽃

 

▲ 향기로운 숲 냄새가 좋다..

 

▲ 옛 절터 모습

 

▲ 광대수염

 

▲ 나무가 없으면 넘어 질듯한 바위가 아슬아슬...

 

▲ 매번 왔던 길이나 계절마다 모습이 다르다.

 

▲ 여기도 가을이면 화려한 꽃무릇이 멋있게 ...

 

▲ 바위 사이를 통과하고

 

▲ 어느덧 흥국사 앞 계곡까지 다오고

 

 ▲ 동행한 두분을 먼저 보내고, 잠시 쉬어간다

 

           

              

 

▲ 약 2시간 30분 산행을 하고,

너무 짧은것 같아 흥국사를 둘러보고 봉우재로 올라 가본다

 

▲ 흥국사의 대웅전 모습

 

▲ 광대나물 꽃

 

           

▲ 개불알꽃

  

▲ 자목련 꽃

 

 

 

▲ 뒤에서 본 대웅전 모습

 

▲ 원통전을 한번 둘러보고

 

 

 

▲ 다리를 지나 봉우재로 다시 올라가 본다

 

▲ 사거리의 이정표에서

 

▲ 이정표에서 10m 지점의 흔들바위에 가본다

  

           

 ▲ 흔들바위를 이쪽 저쪽에서 한번 쳐다보고

 

 

           

 

 

 ▲ 봉우재로 올라가는길 축제 때문에 많이 정비를 한것 같다

 

           

 

 

 ▲ 봉우재에서 쳐다본 시루봉 모습

 

 ▲ 봉우재에서 쳐다본 진례봉 모습

 

 ▲ 봉우재에서 가보지 아니한 임도길로 해서 자내리고개 까지 가본다

 

 

           

 ▲ 삼색병꽃 모습

 

 ▲ 돌아보니 진례봉, 개구리바위, 가마봉이 보인다

 

 

 

 ▲ 임도길에도 철쭉은 만발하고

 

▲ 벼룩나물 인가 보다

 

 

 

 ▲ 작은꽃인데 모르겠다....ㅠㅠ

 

 ▲ 으름덩굴

 

 

           

 ▲ 복분자 꽃에 벌이...

 

 

           

 ▲ 제비꽃도 많이 피고

 

 

 

           

 

 

 ▲ 좌측은 진례마을로 내려가는 임도, 직진하여 계속 간다

 

 

 

 ▲ 양지꽃

 

 ▲ 개별꽃

 

▲ 마주친 군인들 행군 중인가 보다

 

 ▲ 골무꽃

 

 ▲ 임도끝 지점인 자내리 고개까지 와 흥국사로 내려간다

 

 ▲ 산괴불주머니

 

 ▲ 탱자꽃

 

 ▲ 또 임도따라 흥국사 까지 간다

 

 

 

 ▲ 몇일전에도 보았는데 모르겠다

 

 ▲ 가막살나무

 

 

           

 

 

 ▲ 여름에는 시원할것 같은 계곡물이 흐르고

 

 ▲ 자내리 고개에서 35분 소요되고 (흥국사 옛길)

흥국사에서 매시간 30분에 출발하는 버스시간 여유가 있다

 

 ▲ 계곡에서 발도 담그며, 피로를 풀어본다

 

 ▲ 조금만 있음 석가탄신일(5월17일) 사월초파일이 다가 온다

 

 

 

 ▲ 길 옆으로는 연등 준비가 되어있고

 

▲ 약 5시간에 걸쳐 이리저리 돌아 본 하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