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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호랑산 둘레길

 

 

▣ 여수 호랑산 둘레길 탐사 .

 

 

       ■ 일시: 2013. 7. 20 (토)  오전 약 4시간 

       ■ 코스: 호랑산을 중심으로 둔덕 → 호명 → 평여 → 봉계 → 둔덕동으로 한바퀴

 

         □   여수에는 도심속의 산을 중심으로 둘레길이 몇군데 있다.

              -. 고락산 둘레길(6.7km), 구봉산 둘레길(10.0km), 안심산 둘레길(3.5km), 공지산 둘레길(4.5km)

              -. 그리고 최근에 생기고 가장긴 호랑산 둘레길(13.0km)

 

         □  오늘 호랑산 둘레길을 탐사 해본다

              아직 갔다온 분들은 없는것 같다.

              여도중에서 출발 남해화학 사택 잔디밭 뒤로 해서 가본다.

              등산로 길은 넓따랗게 그늘지고 좋기만 하다 (다만 여름이라 하루살이 계속 달라 붙고...)

              사근치까지 이어지는 새로 생긴 등산로가 끝나면 평여삼거리 까지 임도길을 걸어야만 된다.

              평여삼거리에서 또 새로 생긴 등산로 여기도 그늘지고 좋은데... 하루살이..ㅠㅠ

              임도길 호랑산 입구까지 등산로가 끝나면, 또 임도가 있어 봉계동까지 가야된다.

              임도길에서 이번엔 봉계동 체육공원까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야 된다

              봉계동 체육공원에서는 등산로 길이 많다.

              여기서 길을 잘들어 여도중까지 해서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 본다.

 

 

 

 ▲ 이젠 원추리꽃도 지기 시작한다

 

 ▲ 호랑산 둘레길  지도를 편집해 보고

 

 ▲ 호랑산을 중심으로 둘레길을 탐사해본다

 

 ▲ 여도중학교 앞 직진은 호랑산 정상, 우측 육교 밑으로 해서 남해화학 사택까지 간다

 

 ▲ 남해화학 사택 정문을 지나고

 

 ▲ 둔덕 IC 근방, 등산로에 테크계단이 만들어 졌고

 

 ▲ 계단을 올라 바로 우측으로 새로 생긴 등산로가 나타나고

 

 

 

 ▲ 기존 등산로 편백나무 숲에 평상과 휴게의자도 생겼고

 

 ▲ 이젠 사근치까지 새로 생긴 등산로를 따라 간다

 

 

 

 

 

 ▲ 등산로는 길도 넓고 그늘지고 좋다

 

 ▲ 길 옆으로는 비비추 꽃도 보이고

 

 ▲ 원추리꽃도 보인다

 

 

 

 ▲ 사근치까지 3개의 다리가 있는데, 첯번째 다리

 

 ▲ 두번째 다리, 밑으로는 계곡물이 조금 흐르고 있다

 

 

 

 ▲ 두번째 다리에 있는 휴게의자, 하루살이 땜에 쉬기가 그렇다...ㅠㅠ

 

 ▲ 두번째 다리 근방에 있는 농경지,

주인장이 불만이 많다 감나무, 더덕....등 농작물이 훼손이 있을거라고

 

 ▲ 동네분들을 만나 하소연을 듣고, 계속 나의길을 간다

 

 ▲ 처음으로 보이는 확트인 공간

 

 ▲ 대나무 숲도 통과하고

 

 

 

 ▲ 3번째 마지막 다리, 물은 겨우 바닥만 보인다

 

 ▲ 어느덧 사근치에서 호랑산정상으로 가는 길을 만나고

 

 ▲ 사근치, 여기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 사근치에서 임도길을 따라 평여 삼거리 까지 가야 된다. 멀리 멍덕산이 보이고

 

 

             

 ▲ 임도길은 콘크리트도 있고, 비포장도 있다

 

 

 ▲ 임도길 편백나무 숲도 통과하고

 

 ▲ 꿩의다리

 

 ▲ 등골나물 같은데 아직 꽃은..

 

 ▲ 임도길 평여 삼거리 까지 왔다

 

 ▲ 평여삼거리에서 아래로 난 등산로로 해서 계속 가본다

 

 ▲ 나무사이로 보이는 호랑산 정상 모습

 

 ▲ 여기도 길은 좋은데, 하루살이가 계속 따라 붙는다...ㅠㅠㅠ

 

 

 

 

 

 

 

 

 

 ▲ 등산로 삼거리, 좌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호랑산 정상으로 가는길, 난 직진한다

 

 ▲ 좌측으로 올라와 본 호랑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 직진한면 바로 임도길이 나타난다

 

 ▲ 뒤돌아본 호랑산 모습, 약 2시간 30분 소요됨

 

 ▲ 이젠 임도따라 봉계 사방땜 있는데 까지 간다

 

 

            

 

 

 ▲ 임도길 옆에는 원추리 꽃도 많이 보이고

 

 ▲ 날씨는 쾌청한데... 덥다... 저멀리 중앙에 안심산이 보이고

 

 ▲ 임도길 우측으로는 전봉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길

 

 ▲ 저멀리 보이는 아파트, 고개 넘어 저기로 가야된다

 

 ▲ 엉겅퀴

 

 ▲ 임도길 직직은 전봉산 능선으로 가는길, 좌측으로 계속 내려간다

 

 ▲ 저멀리 골프장, 수문산 그리고 뒤로는 고락산이 보이고

 

 ▲ 우측으로 보이는 사방땜, 좌측 으로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

 

 ▲ 달맞이꽃

 

 ▲ 말오줌때 열매가 익어 갈려구 하고 있다 

 

 

 

 ▲ 호랑산 주위의 임도길 안내도

 

 ▲ 뒤 돌아본 임도길

 

 ▲ 사방땜 옆 휴게정자에서 잠시 쉬어간다

 

 ▲ 이젠 다시 우측 비포장도로로 해서 올라간다

 

 ▲ 달맞이꽃

 

 ▲ 여기도 사방땜이 보이고

 

 ▲ 오르막길 더운데....ㅠㅠㅠ

 

 ▲ 봉계동 체육공원, 출발한지 3시간 30분 정도 된것 같다

 

 ▲ 여기서 부터는 등산로 길이 많다. 잘 골라서 여도중까지 가야된다, 난 정상길 바로 우측길을 선택 간다

 

 

 

 

 

 

 

 

 

 ▲ 어디서 향기가.. 바로옆에 치자꽃이 있었구나...ㅎㅎ

 

 

 

 ▲ 휴게정자에도 인적은 보이지 않고

 

 ▲ 여도중 뒤로 난길은 못찾아, 여도중으로 들어가 오늘 탐사을 종료할까 부다

 

 ▲ 여도중

 

▲ 호랑산 둘레길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둘레길 등산로엔 하루살이가 왕창(여름은 글쎄)....

길은 좋아 반바지, 반팔티로도 가능할것 같은데...

 

언제 둘레길 완주 코스 이길을 다시 돌아 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