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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근교

여수 봉황산 갈미봉 천왕산

 

 

▣ 7월, 돌산 죽포에서 은적사까지.

      

   

       ■ 일시: 2014. 7. 20 (일),  홀로

       ■ 코스: 죽포마을 → 임도길 → 봉황산 → 401봉 → 갈미봉  → 삼장마을 → 천왕산 → 은적사 → 돌산초교  (약 5시간 30분)

 

         □  여수 봉황산의 야생화, 지난달 6월 21일 찾아간후 그곳을 1달후 다시 찾아 가본다.

              오늘은 죽포마을에서 출발하여 봉황산 임도길로 가 정상을 지나, 401봉, 갈미봉 정상을 찍고

              아는길로 삼장마을로 내려가 천왕산을 찍고 은적사로 하산하여 본다.

 

              햇빛은 쨍쨍, 바람은 거의 없고....

              무리한 여름 산행길 이제 좀 자제 할때가 온것 같다.

 

 

▲ 누른하늘말나리

 

▲ 오늘의 산행 코스 (붉은색) 죽포에서 은적사 까지

 

▲ 죽포마을에서 8:40분 보이는 봉황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 임도길을 걸어와 산으로 접어들고

 

▲ 뜨거운 여름, 오늘도 보이는 아무도 없다

 

▲ 물탱크는 있지만 물 공급이 안된는게 수년은 된것 같다

 

▲ 보이는 봉황산 등로는 우측이나 좌측 임도길로 계속 간다

 

 

 

▲ 한옥마을과 멀리는 불모섬이 보이고

 

▲ 좀꿩의다리

 

▲ 임도길 옆으로 원추리가 피어있고

 

 

 

▲ 임도길 시원한데 바람은 불지 않는다

 

▲ 고개 정상, 좌측은 한옥마을 산책길 우측으로는 봉황으로 올라 가는 길이 있다. 계속 직진

 

 

 

▲ 임도길을 걸어와 돌산종주 코스와 만나고

 

▲ 신기와 화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중간에 아직도 공사 중인가 보다

 

▲ 나의 야생화 단지로 내려와서, 흰털쾡이눈 군락지

 

▲ 세발버섯과 흰털쾡이눈

 

▲ 천남성

 

▲ 투구꽃

 

 

▲ 노루오줌

 

 

▲ 누른 하늘말나리, 처음으로 보았다...

 

 

 

▲ 세발버섯

 

▲ 가는장구채

 

▲ 단풍취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 자주꿩의다리

 

▲ 백포계곡의 근원지

 

▲ 천남성 열매 언제 빠알갛게 될련지...

 

▲ 개족두리풀

 

▲ 우산나물

 

▲ 노루귀 잎

 

▲ 야생화 단지에서 올라와 봉황산 정상을 향하고, 좌측

 

▲ 포크레인으로 임도길 확장 공사를 하는가 보다

 

▲ 아직 공사를 하지 않은 구간

 

▲ 임도길에서 우측 봉황산 정상으로 향하고

 

 

 

 

 

▲ 삼거리, 봉황산 정상으로 갔다가 이리로 다시 돌아온다

 

▲ 봉황산 정상의 전망대

 

▲ 오늘도 날씨 조망은 그다지 좋치 않고

 

▲ 삼거리로 되돌아와 우측 갈미봉을 향하여 내려가고

 

▲ 장대냉이

 

▲ 임도길이 나타나고

 

 

 

▲ 다래 아직도 익을려면 멀었다...

 

 

 

▲ 떼죽나무 열매도 보이고

 

 

 

▲ 뒤 돌아본 봉황산 모습

 

▲ 임도 길에서 우측 401봉을 향하여 올라가고

 

 

 

▲ 401봉 정상에 있는 묘지를 지나고

 

▲ 임도길 건너기전 저멀리 천왕산이 보이고, 저기까지 가야된다

 

▲ 달맞이꽃

 

 

 

▲ 갈미봉 정상, 이곳에서 삼장마을 방면으로 내려간다

 

▲ 갈미봉 정상에서 조금 내려와 길을 만나고

 

▲ 삼장마을 고개, 직진하여도 되나, 물 보충을 위하여 좌측으로 내려간다

 

▲ 민가 천왕산 약수가 있는곳, 물 보충을 하고

 

▲ 시원한 저 평상에서 드러눕고 싶다...

 

▲ 돌담이 인상적인 집이다

 

▲ 뒤 돌아본 모습, 저멀리 갈미봉이 보이고

 

▲ 사거리, 천왕봉 정상을 향하여 보이는 곳에서 직진하고

 

 

 

▲ 천왕봉 약수터,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 천왕봉 정상 모습

 

▲ 하산길, 등로에 잡풀이 무성하다

 

 

 

▲ 전망대, 그늘 진데가 없다

 

▲ 연육교는 아직 공사 중이고

 

 

 

 

 

▲ 삼거리, 좌측에서 왔고 직진하여 은적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은적사가 보이고

 

 

 

 

 

 

 

 

 

▲ 수국

 

 

 

▲ 알탕 장소를 찾아 보지만 마땅한곳이 없다

 

 

 

▲ 씻지도 못하고 은적사를 나선다

 

▲ 천왕산은적사 입구

 

▲ 입구 앞에있는 와송 모습

 

▲ 우측에 돌산초교가 보이고

 

▲ 다래 농장에는 다래가 익어가고

 

 

 

▲ 돌산초교에 들어와 좀 쉬었다가 간다

 

좀 기다리니 시내버스 116번 향일암 출발(14:00) 버스가 온다

14: 27분 버스를 타고 홈으로

 

 

※ 무더운 여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