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천 국사봉에 새로운 길이 생기고...
■ 일시: 2015. 5. 08 (금), 홀로
■ 코스: 국사봉 원점회귀 하여 한바퀴 돌아본다 (약 3시간 )
□ 현천 국사봉에 새로운 길이 생긴것 같다.
회사창립일, 쉬는날이다.
지난 '14. 1. 04일 갔다오고, 우연히 새로 생긴 안내도를 보고 한바바퀴 돌아본다
서부해안도로 입구에서 안내도에 나타나지 않는 대곡마을 방향으로 올라가 국사봉 정상을 찍고,
새로 생긴 가사리 방향의 길로 가다 용국사로 하산하여 다시 올라가 서부해안도로 입구로 하산 하여본다.
등산로엔 새로운 정자 쉼터고 만들어져 있고, 길안내 표시판도 새로 생겼고....
그러나 너무 많은 예산을 들여 새로 만들어 놓은것 같다...ㅠㅠ
▲ 벌깨덩굴
▲ 국사봉 다녀온 코스
▲ 국사봉 탐방로 안내도 (대곡마을쪽 코스는 안내도엔 없다)
▲ 서부해안도로 입구 이곳에서 출발(9:50분)하고, 내려온다
▲ 대곡마을 방향으로 가기위해 우측 임도길로 접어든다
▲ 뒤 돌아본 서부해안도로
▲ 국수나무
▲ 대곡마을 고개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대곡마을 모습
▲ 이쪽으로는 등산로 정비가 안되었지만 그래도 길은 좋다
▲ 전망바위에서 여자만쪽 바다위의 섬들을 구경하고
▲ 출발지도 저 아래 보이고, 감도쪽 모습
▲ 멀리 여자도 섬과 우측엔 달천도가 보이고
▲ 가운데 뾰쪽솟은 곳이 국사봉
▲ 노린재나무
▲ 또다른곳의 전망 쉼터
▲ 몇년전에도 보이더니 지금까지 천년초가 자라고 있었다
▲ 가고쟈 하는 국사봉, 우측 꼭대기에 초소탑이 보인다
▲ 갯장구채
▲ 사거리, 우측으로는 안내도에 나오는 복산리쪽, 좌측은 현천마을로 내려가는 길인것 같다
▲ 흰색 씀바귀꽃
▲ 처음으로 보이는 벤취 모습
▲ 전망바위에서 현천마을쪽, 저멀리 중앙에 호랑산이 보이고
▲ 삼거리, 좌측은 약수터로 내려가는길 우측으로 간다
▲ 국사봉 정상에 만들어 놓은 밧줄
▲ 정상의 산불 감시초소와 정자
▲ 여자만, 좌측에 여자도가 보이고
▲ 감도쪽 모습
▲ 용국사 방향으로 가고, 길은 하나밖에 없다
▲ 삼거리, 소가사리 방향으로 갔다가 한바퀴 돌고 이리로 다시 온다
▲ 내리막길
▲ 삼거리, 소가사리 방향으로 가고, 한바퀴 돌고 용국사 방향에서 올라온다
▲ 용국사 방향 길 모습
▲ 안내도에 진달래꽃길 이라 해놓고 말라가고 있는 진달래꽃 나무들
▲ 쉼터 정자 모습
▲ 현천마을 방향으로 가고 멀리 중앙에 안심산이 보인다
▲ 삼거리, 용국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 지그재그 방향으로 길은 나있고
▲ 골무꽃
▲ 용국사 앞의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 여수에서 벌깨덩굴 꽃은 처음본것 같다
▲ 미나리냉이꽃
▲ 용국사
▲ 용국사 내부를 한바퀴 둘러본다
▲ 용국사를 나서고
▲ 이제 서부해안로 방향으로 간다
▲ 계속 이어지는 계단 오름길
▲ 족두리풀도 보이고
▲ 이제 왔던길 서부해안로 방향으로 간다
▲ 도대체 계단이 몇개나 될까...
▲ 아까 왔던곳 삼거리 놓고간 저 빨간 손수건을 회수하고
▲ 서부해안로 방향으로 하산길
▲ 운두도가 정면에 보인다
▲ 앞의 방조제와 좌측에 멀리 비봉산이 보인다
▲ 저 모습을 보니 순천만 갈대밭 생각이 난다
▲ 전망대의 정자 모습
▲ 여자만 유래
▲ 소나무 숲길
▲ 하산완료 (12:40분), 84번 버스종점 12: 50분 출발이다
※ 오랜만에 가까운 국사봉을 한바퀴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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