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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영취산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다.

 

 

▣ 진달래와 벚꽃을 같이 볼수 있었다.

 

 

■ 일시: 2017. 4. 08 (토)  천천히 약 4시간 , 혼자

■ 코스: 당내마을 → 임도길 → 골명치 → 가마봉 → 개구리바위 → 진례봉 → 베틀산 → 꽃무릇길 → 흥국사

   

 

□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3/31 ~ 4/02) 도 지나갔고,

     축제기간엔 밑에 활짝 피었고, 이번 주말엔 정상부위 개구리바위 부근이 활짝 피아 찾아가 본다.

 

     당내마을에서 출발하여 산으로 올라 벚꽃을 보며 임도길을 걸어,

     골명치에서 가마봉, 진례봉을 걸쳐 활짝피고 붉게 물들은 진달래꽃을 보고..... 

 

     진례봉에서 하산시는 베틀산을 지나 꽃무릇 길로 하산 흥국사로 도착한다.

 

 

 

▲ 영취산 개구리바위와 진례봉 정상쪽으로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다.

 

 

▲ 오늘의 산행코스 (당내마을에서 흥국사)

 

 

▲ 당내마을에서 오전 7:45분에 출발하고

 

▲ 원상암 마을 뒷쪽, 본격적으로 산으로 올라간다

 

▲ 임도길을 만나, 직진은 가마봉 벚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골명치로 향한다

 

▲ 멀리 가마봉 정상이 보인다

 

 ▲ 온산이 벚꽃으로 하얗게 물들어 졌다

 

 

 

 

 

▲ 뒤 돌아본 가마봉 정상쪽 모습

 

 

 

 ▲ 가마봉으로 올라가는 능선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 벚꽃나무의 터널을 지나고

 

▲ 골명치 이젠 본격적으로 가마봉 정산으로 올라간다

 

 

▲ 활짝핀 동백나무

 

 

 

 

▲ 가마봉 능선쪽으로 진달래가....

 

▲ 날씨가 좋았다면 벚꽃이 장관 일텐데....

 

▲ 이젠 진달래꽃이 만개한 것을 보며 가마봉 정상쪽으로 올라간다

 

▲ 현재시간 8:45분 좀 일러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 뒤 돌아본 모습

 

▲ 진달래꽃 터널...

 

 

 

 

 

▲ 뒤 돌아본 모습

 

▲ 묘도쪽 모습, 미세먼지로 잘 보이지 않는다

 

 

 

 

 

 

 

▲ 개구리바위와 진례봉 정상쪽으로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 가마봉에서 본 능선쪽 모습

 

▲ 가마봉에서 개구리 바위쪽으로 가면서...

 

 

 

▲ 뒤 돌아본 가마봉쪽

 

▲ 개구리바위 정상쪽

 

▲ 진례봉 정상쪽 진달래 개화 모습

 

 

 

 

 

 

 

 

 

▲ 뒤 돌아본 모습

 

 

 

 

 

▲ 진례봉 정상석 모습

 

▲ 정상에서 가마봉쪽 모습

 

▲ 내려 가야할 베틀산쪽 모습

 

▲ 진례봉에서 내려와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본 시루봉과 영취봉쪽 모습

 

▲ 하산 하면서

 

▲ 뒤 돌아본 진례봉 정상쪽

 

 

 

▲ 위에서 본 도솔암과 봉우재쪽 모습

 

▲ 중간에 보이는 산 정상에서 잠시 쉬고, 뒤 돌아와 임도길에서 꽃무릇길로 하산한다

 

 

 

▲ 앞에 보이는 정상에서 잠시 쉬고 뒤돌아 온다

 

▲ 정상 모습

 

▲ 정상에서 본 흥국사 모습

 

▲ 뒤 돌아 가면서 멀리 진례봉이 보인다

 

▲ 이젠 꽃무릇길로 하산한다

 

 

 

▲ 현재 상태의 꽃무릇

 

 

 

▲ 계곡에서 양발을 벗고 잠시 쉬어간다.

 

 

         

 

 

 

 

 

▲ 원통교를 지나고. 현재시간 11:20분 지금도 많은 사람이 올라오고 잇다

 

 

 

▲ 명자나무

 

 

 

▲ 벚꽃도 지금이 제일 멋있는것 같다

 

 

 

 

 

▲ 이렇게 진달래꽃 산행을 마무리 한다

 

▲ 홍교 모습.

 

 

 

※ 올해에는 진달래와 벚꽃이 같은 시기에 개화한것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