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정원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촬영을 하는 회장님,사모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위해서기도 하고...
구석구석 활짝핀 국화 꽃들을 만나며, 향기도 맡아보며, 한바퀴 돌아보고.
경남 MBC에서 촬영하는 모습도 구경해 본다.
경상도까지 가야정원의 아름다움이 소문이 났는가 보다.
그런데 순천시 에서는 왜 이렇게 협조를 한해줄까...ㅠㅠ
그리고 최근에 카메라를 바꾸웠는데, 성능을 확인해 보고 싶기도 하고,
많은 사진을 찍으며, 오늘도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순천만 가야정원에 활짝핀 국화꽃들 모습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 성능을 확인해 본다.오늘도 노월전망데에서 가야정원으로 향하고만조 되었던 바닷물이 점점 빠지고 있다.화포 봉화산 방향바람에 억새가 많이 흔들린다.이제 활짝핀 국화 꽃들을 보며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국화 꽃들이 저마다 색깔을 달리하며 빼곳이 많이도 피었다.좌측으로는 동백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우측으로는 온통 국화 꽃이다.가는 길목마다 국화 꽃들이 천지다.먼나무 아래에도 국화 꽃들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낮달맞이꽃, 나도샤프란이 활짝 피었었던 의자 옆엔 이제 국화 꽃들이 보인다.국화 꽃들과 갈대천일홍 꽃들이 아직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수국꽃도 아직 보이고....이곳에 조형물이 새로이 생겼다.모과도 많이 떨어져 있고...맨드라미와 백일홍 꽃풍차가 있는 이곳, 바람개비가 새롭게 보인다.피라칸타, 그리고 수령이 많아 보이는 벚나무 벚나무에 꽃이 피면 상당히 아름답다.은행나무의 노란 잎은 다 떨어지고... 그 아래 해국 꽃들을 만나 본다.이제해국 꽃들도 지기 시작하는것 같다.핑크뮬리도 이제 색이 변해가고 있고...남천나무엔 열매가 빠알갛게 많이도 달려 있고...형형색색의 국화 꽃들이곳 연못에도 기린 모습의 조형물이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고메리골드 꽃 장관을 이룬다.호랑가시 나무 열매순천만 습지엔 이제 흑두루미가 찾아오기 시작한다.순천만 습지의 칠면초 군락지 모습뒤로는 별량 첨산이 우뚝 솟아 올라 있다.갈대와 칠면초어린 짱둥이 모습갯골이 너무나 아름답다.꽃동산의 명품 소나무 모습노란 가을 장미가 활짝 피었다.노지에 밀감이 노랗게 익어 가고 있다.청개구리 주위엔 백일홍과 국화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코끼리 마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황화 코스모스 군락지. 모두 정리가 되어 있고...아직도 활짝핀 황화 코스모가 보인다.천일홍 꽃메리골드 꽃백일홍 꽃가야정원 온통 꽃들로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이번에 새로 조성된 갈대밭 포토죤 모습가야정원엔 현재 활짝핀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이제 동백 꽃들도 피기 시작하고...이제 황톳길 산으로 올라고 가야정원의 전체 풍경을 만나 본다.산에서 본 순천만 습지의 갯골 모습와온해변 방향 모습아름다운 가야정원과 갯골 모습풍차가 있는곳 방향 모습하산 하면서 다시본 가야정원 모습
이제 경남 MBC 에서 촬영 하는 모습을 만나 보고...다알리아 꽃 구근 채취하는 모습을 찍고 있다.빠알간 가을 장미, 깨끗하니 보기가 좋다.이렇게 오늘도 활짝핀 국화 꽃들을 만나 보며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