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의 칠면초와 여름 꽃들이 활짝핀 "순천 가야정원" 풍경.
■ 일시: 2024. 8. 17 . (토), 늦은 오후.
■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해룡면 농주리 230-10).
요즈음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뜨거운 날씨 움직이지 못하고, 늦은 오후 가야정원을 방문해 본다.
그동안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가야정원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과 여름 풍경, 그동안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며 현재의 모습을 담아 본다.
폭염과 가뭄 속에도 가야정원의꽃들은 활짝 피고 있었고..
순천만의 칠면초는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가야정원을 한바퀴 돌아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 본다.
※ 오늘도 이렇게 61번째로 순천만 가야정원을 방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