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꽃들을 만나기 위해 정읍 지방정원을 찾아가 본다. 아직 활짝 피지않은 구절초정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다른 가을꽃들
코스모스, 황화 코스모스, 갖가지 색의 백일홍, 물들어 가는 댑싸리, 등 여러 꽃들을 만나 본다.
그리고 돌아 오는길
순창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물들어 가는 모습도 보고..
순창 장류축제 (10.10~10.13) 장도 한바퀴 돌아보며, 축제도 보고,
여러가지 장류의 물건들을 구매하여 본다.
구절초 지방정원중 구절폭포 부근에 활짝핀 구절초 모습
구절초 지방정원 입구의 매표소 부근구절초 지방정원의 안내도.먼저 소나무 숲이 있는 구절초 정원으로 올라가 본다.구절초 정원의 구절초는 아직 만개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다.뒤 돌아본 모습소나무 숲의 구절초를 보면서 정상 전망대 있는곳으로 향한다.아름다운 구절초가 활짝 핀 모습도 있고...좌측은 정상 전망대, 우측은 운회루가 보이고, 이곳에도 버스킹을 하고 있다.전망대에서 본 물결정원 모습, 한반도 호수가 보인다.연꽃, 연못 중앙에 땅콩섬이 보인다.이제 정상에서 되돌아 나온다.되돌아 나올땐 아랫길로 오면서 이곳의 구절초들을 만나 본다.이제 멀리 보이는 들꽃정원 조망지로 향한다.들꽃정원 조망지로 가면서 본 천상의화원 전망대쪽 모습들꽃정원 조망지에서 본 황화코스모스 모습코스모스와 백일홍 꽃 군락지 모습댑싸리가 있는곳의 풍경이제 들꽃정원으로 내려와 가을의 꽃들을 만나 본다.황화 코스모스 꽃밭 풍경관광열차 색깔도 아름답다.이제 활짝핀 코스모스를 만나 본다.오늘 같이 동반한 여인, 옆지기 모습도 담아 본다.이제 각가지 색의 백일홍을 만나 본다.노란 백일홍 꽃빠알간 백일홍 꽃이쪽은 여러가지 색의 백일홍이 보인다.이젠 빠알갛게 물들어 가는 댑싸리를 만나 본다.추령천의 징검다리를 건너가 본다.징검다리를 건너와서 본 징검다리 모습멀리 추령천을 가로 질러 있는 흔들다리 모습잔디광장의 핑크뮬리 모습활짝핀 코스모스 위로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담아 본다.코스모스와 박각시 모습천상의화원의 전망대 모습바늘꽃도 활짝 피었다.버들마편초정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흔들다리도 건너가 본다.흔들다리에서 본 추령천 풍경흔들다리를 건너 왔던 출입구쪽 모습구절초 정원 입장료가 7,000원 그중 4,000원은 상품권으로 주어 이곳에서 소비한다.이제 구절초 정원에서 매표소 입구쪽으로 나가고...매표소부근에서 구절폭포 방향으로 가본다.구절폭포와 이곳의 구절초 모습이곳의 구절초는 활짝 피었다.연못의 연꽃 모습아마 이것응 토종 감나무 인것 같다. 감이 익어 가고 있다.이제 활짝핀 구절초 꽃들을 자세히 만나 본다.이렇게 구절초 정원에서 꽃들을 만나 보고 순창으로 향한다.
구절초정원에서 강천산 입구를 지나 순창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들을 만나 본다.가로수 아래 맥문동 꽃이 필때면 더 아름다웠을것 같은데....이렇게 가로수인 메타세콰이어를 만나 보고 순창장류축제 장으로 향한다.
장류 축제장 입구, 인파며 차량이 어머어마 하다, 차량을 멀리 주차 시키고 걸어가 본다.축제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장 담그는 메주와 고추, 숫들이 보인다.난타공연, 이곳 저곳 공연이 한창이다.농악 공연도 막바지인것 같다...어느 가게에 들러 장류를 여러가지 구입하고...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다.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을 구경해 본다.순창장류축제장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