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의 단풍 모습

▣  장성 백양사의 단풍 모습을 만나 본다.

 
 
■ 일시:  2024. 11. 10. (일),  오전
■ 코스:  장성 백양사.
 
    고창에서 2박 3일의 마지막 날.

    집으로 오는 도중 백양사의 단풍 모습이 궁금하여 찾아가 본다.

 

    선운사의  단풍은 아직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백양사를 둘러 본다.

    역시 백양사의 단풍은 아직 최고의 절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이때의 단풍 모습은 최고 인것 같다.

 

    많은 관광객 인파도 찾아오고..

    단풍 모습도 아름답고..

    현재의 단풍 모습도 아름 답지만,

    아마 다음주 면 최고 절정의 모습을 보일것 같다.

 

    처음으로 백양사의 단풍 모습도 만나 보고..

    동서들과의 2박 3일 단풍 여행. 

    백양사 에서의 추억도 오래 남을것 같다.

 

백양사 쌍계루와 뒤로 보이는 백학봉 암벽 모습

 

백양사 일주문을 지나고...

백양사로 가는길, 주도로가 아닌 왼쪽으로 난 길로 올라 간다.

백양사로 가는 단풍터널길은 아직 단풍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이길로 올라 간다.

울긋불긋한 단풍길이 아릅답다.

이 길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좋다.

청둥오리 모습도 보이고...

주도로 옆의 좁은길의 단풍 모습, 아직이다.

주도로 단풍터널길 이곳도 아직 단풍이 조급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마어마한 인파 모두가 이곳으로 온것 같다.

백양사의 호수 주위에 단풍 모습이 아릅답게 물들여 지고 있다.

호수 뒤로 멀리 백학봉이 보인다.

호수 주위의 단풍 모습이 아름답다.

이곳에도 청둥오리들 모습이 보인다.

이제 백양사 주위를 둘러 본다.

백학봉 주위에 물들여진 단풍 모습

연못엔 비단 잉어들이 많이 보인다.

백양사 대웅전 모습

팔층석탑 시계방향으로 세바퀴를 돌아 보고...

대웅전 뒤에 있는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된 팔층석탑 모습

쌍계루 주위의 단풍 모습을 만나 본다.

쌍계루 주위의 단풍 모습

화려하게 단풍이 물들여 지고 있다.

이제 백양사에서 일주문으로 내려 오면서 다시 단풍 모습을 만나 본다.

호수에 반영된 모습도 아름답다.

이렇게 일주문을 나서며 백양사의 단풍 모습을 감상해 본다.

어느 카페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하산후 따끈한 차와 빵을 먹으며 경치를 보며 음미해 본다.

 

 

※ 이렇게 올해의 가을 단풍 모습을 이곳저곳 다니며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