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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현천마을, 산수유가 익어가는 모습

▣  겨울의 꽃, 붉게 익어가는 산수유 열매 .

 
 
■ 일시:  2024. 12. 15. (일),  오전
■ 코스:  구례 현천마을.
 
    봄이되면 화려하게 노랗게 아름다운 꽃이 피는 산수유.

    지금이면 산수유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오늘은 봄과 겨울에 그 모습을 볼려고 찾아가는 구례 현천마을로 가본다.

    날씨 예보는 눈이 온다길래 가보지만...

    눈은 새벼에 조금 내렸을뿐, 

    그 흔적만 조금 볼수 있었다.

 

    먼저 현천마을 산에 올라 마을 풍경을 보고...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며

    다 익어 붉게 물든 산수유 열매를 만나 본다.

 

붉게 익어가는 산수유 열매 모습

 

산수유가 익어가는 현천마을,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본다.
새벽에 눈이 왔지만 흔적만 보일뿐, 산수유 열매에 쌓이지는 않았다.
산으로 가면서 본 산수유 열매
아직 수확하지 않은 감도 보인다.
산으로 올라 현천마을 풍경을 만나 본다.
현천제 모습
이제 산에서 내려와 익어가는 산수유 열매를 만나 본다.
아직 수확하지 않은 산수유 열매가 많이도 있다.
이제 산수유 열매를 가까이서 만나 보고....
마을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본다.
마을을 한바퀴 돌고, 다시 산수유 열매를 만나 본다.
이렇게 산수유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보며 동네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마을 입구엔 산수유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