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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8 ▣ 초여름 꽃들이 활짝 핀 가야정원 풍경. ■ 일시: 2025. 6. 14. (토), 오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주말, 장맛비가 오렸는지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후들어 잠깐 소강상태로 들어선 것 같다. 점심은 간단히 외식을 하고.. 소화도 시킬겸 가야정원으로 찾아가 본다. 비가 잠깐 소강 상태로 들어섰는데.. 가야정원을 찾아온 내방객들이 상당히 보인다. 나도 그 틈에 섞여 한 바퀴 돌아본다. 그동안 활짝 피었던 꽃들이 지기 시작하고.., 새로운 꽃들이 반겨 준다. 아직도 싱싱한 황금낮달맞이 꽃들이 보이고, 이제 수국꽃들도 피기 시작하고, 새로 식재한 버들마편초도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여름 꽃들도 하나,.. 더보기
고창 2박 3일 여행 ▣ 처갓집 식구들과 여행을 다녀온다. ■ 일시: 2025. 6. 06 ~ 8일. (2박 3일).■ 코스: 고창 선운사 → 운곡 람사르습지 → 청농원 → 학원농장. 3일 연휴. 처갓집 식구들과 고창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먼저 동서의 문중 저택에 짐을 풀고, 숙소에서 가까운 선운사를 가볍게 돌아보고... 다음날 아침 숙소와 가까운 병바위를 중심으로 일출과 주위 풍경 모습을 만나 보고... 운곡 람사르습지를 다녀온다, 그리고 석정온천에서 몸을 풀고.. 마지막날 청농원 라벤더 축제장을 둘러본다. 그리고 가까운 학원농장도 한 바퀴 돌아본다. 개인적인 사진을 빼니 스토리가 안 이어진다...ㅠㅠ ※ 2박 3일의 여행..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7 ▣ 초여름 꽃들이 활짝 핀 가야정원 풍경. ■ 일시: 2025. 6. 03. (화), 제21대 대통령선거일, 오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일찌감치 대선 투표를 하고.. 집에 있자니 따분하다. TV 에서는 선거 방송만 계속하고.. 오늘도 가야정원으로 바람을 쐬러 간다. 활짝 핀 낮달맞이꽃들을 만나 보고.. 조금 더운 날씨지만, 나의 힐링장소, 오늘은 매번 가는 코스의 반대방향으로, 아름답게 핀 꽃들을 보며 가야정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 \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6-2 ▣ 순천만 가야정원에서 "스프링 가든쇼" 공연을 감상해 본다. ■ 일시: 2025. 5. 31. (토), 오전 11:00 ~■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가야정원에서 활짝 핀 꽃들을 만나 보고... 가야정원 야외에서 하는 "스프링 가든쇼" 공연을 감상해 본다. 가야정원 밴드에도 공연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가야정원을 찾다 보니, 음악새예술단에서 공연을 한다기에 그 모습을 담아 본다. 가야정원에서 매번 열리는 공연. 얼굴을 알아 볼수 있는 가수님들도 있고, 새로운 가수님들도 보이고.. 공연을 보면서, 가수님들의 공연 모습을 담아 본다. 가수님들의 이름이 틀려도 이해해 주시기를 ~~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6-1 ▣ 장미와 분홍낮달이 꽃, 황금낮달이 꽃이 같이 피었네요... ■ 일시: 2025. 5. 31. (토), 오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또 주말이 찾아왔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꽃이 있는 장소가 있으니 행복하다. 오늘도 순천 가야정원으로 향한다.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미꽃도 만나 보고, 분홍낮달맞이 꽃, 황금낮달맞이 꽃이 동시에 핀 모습을 만나 본다. 초여름에 아름답게 핀 꽃들을 만나 보고. 갖가지 꽃과 지금 열리고 있는 열매들을 만나 보면서, 나의 힐링장소 가야정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현재 피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 본다. 그리고 꽃들을 만나 보고, 오전 11시에 가야정원에서 공연을 하는 ..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5 ▣ 장미가 활짝 피었고, 분홍낮달이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 일시: 2025. 5. 24. (토), 오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또 주말이 찾아왔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꽃이 있는 장소가 있는 곳, 오늘도 순천 가야정원으로 향한다. 활짝 핀 장미도 보고 싶고, 낮달맞이꽃 개화 상태도 궁금하고... 먼저 활짝 핀 장미꽃을 만나 보고. 이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분홍낮달맞이 꽃도 보고.. 갖가지 꽃과 지금 열리고 있는 열매들을 만나 본다. 나의 힐링장소 가야정원을 한 바퀴 돌아보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현재 피고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 본다. ※ 오늘도 가야정원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 본다. → 밴드 "순천..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4 ▣ 5월의 꽃 장미가 활짝 피기 시작하네요... ■ 일시: 2025. 5. 18. (일), 오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여름이 오는 것 같다. 지금 현재 아름답게 피는 꽃들이 뭐가 있을까.. 순천 가야정원을 찾아가 본다. 오늘은 가야정원에서 한국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순천지회에서 "꽃피는 가야정원 봄에 스미다" 주제하에 공연이 있는 날이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가수님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공연 모습도 보고.. 나의 힐링장소 가야정원을 한 바퀴 돌아보며, 현재 피고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 본다. ※ 오늘도 가야정원에서 즐겁게 힐링을 하고 돌아온다.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3 ▣ 초여름, 순천 가야정원의 풍경을 담아 본다. ■ 일시: 2025. 5. 05.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오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이제 봄꽃들은 지고, 여름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오늘도 나의 힐링장소 가야정원을 찾아가 본다. 지금은 어떤 꽃들이 피었을까.. 그리고 어떤 열매들이 올라오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오늘도 가야정원을 찾아가. 한 바퀴 돌아보며.. 가야정원 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답게 새롭게 올라오는 꽃들을 만나 본다. 집으로 오기 전 여수 복산리에 활짝 핀 작약꽃도 만나 본다. ※ 이렇게 연휴 3일째 가까운 가야정원을 방문하여 본다. 더보기
보성 초암산 철쭉 산행 ▣ 초암산에서 현재 절정인 철쭉꽃을 만나 본다. ■ 일시: 2025. 5. 04. (일), 오전.■ 코스: 보성 초암산 (수남주차장 ↔ 초암산 정상). 5월 연휴가 시작되었고. 오늘은 현재 철쭉꽃이 절정인 초암산으로 가본다. 수남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초암산 정상까지 왕복을 하여 본다. 아침 8:30분에 출발하여, 주차장 11:30분 도착 (2시간 30분) 했다. 현재 초암산의 철쭉은 만발하였고... 날씨도 쾌청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최적의 조건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많은 산행객들이 찾아온 것 같다. 비록 처음 오르는 길은 오르막길 조금 힘들어도.. 정상에서 만나는 철쭉꽃을 보면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다. .. 더보기
곡성 섬진강 철쭉길 ▣ 이제 철쭉꽃은 시들어 가고 있다. ■ 일시: 2025. 5. 01. (목, 근로자의 날), 오전.■ 코스: 곡성 섬진강 철쭉길. 섬진강을 따라 17번 국도와 증기기관차가 다니는 철로 사이의 철쭉꽃이 볼만한데... 오늘은 시기가 좀 늦었지만 다녀온다. 국도를 가는 도중 철쭉꽃들을 만나 보고... 두계마을 입구 작은공원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공원 안의 전망대에서 지금의 철쭉꽃을 구경해 본다. 오늘 시간을 잘 맞춘것 같다. 현지시간 10:20분 마침 증기기관차가 지나간다. 철쭉길에 지나가는 증기기관차 모습도 담아보고.. 곡성 충의공원에 혹시 청보리라도 볼 수 있는가 가보지만.. 승용차로 동화공원을 돌아 보지만, .. 더보기
순천만 가야정원 방문기. 82 ▣ 순천 가야정원, 4월 말 풍경을 담아 본다. ■ 일시: 2025. 4. 27. (일), 오전.■ 코스: 순천만 가야정원.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찾아오는 것 같다. 오늘도 가야정원을 찾아가 본다. 봄부터 피었던 꽃들은 이제 지고.. 초여름의 꽃들이 올라 오고 있다. 그동안 활짝 피었었던 꽃잔디도 이제 시들어 가고.. 여름 꽃들이 하나, 둘 올라 오고 있다. 오늘도 가야정원을 찾아가. 한바퀴 돌아보며.. 아름답게 새로이 올라오는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을 만나본다. 역시 가야정원은 나의 힐링 장소이다. ※ 오늘로서 가야정원을 82번째 방문하며 기록을 남겨 본다. 더보기
남해 유채꽃 명소 파라다랑스 , 다랭이 마을을 다녀온다. ▣ 남해 유채꽃 명소를 둘러본다. ■ 일시: 2025. 4. 19. (토), 오전.■ 코스: 남해 두모 유채꽃밭 → 다랭이 마을 → 남해대교. 지금은 유채꽃이 활짝 피는 시기. 가까이서 유채꽃을 볼 수도 있지만, 오늘은 남해로 달려 본다. 먼저 남해 두모마을로 둘러본다. 이곳은 현재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조성되어 가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의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활짝 핀 유채꽃들이 많이 있었다. 이곳은 유채꽃 말고도 더 많은 꽃들을 심어져 있어, 앞으로 기대해 볼만할 것 같다. 조성된 파라다랑스를 한 바퀴 돌아보고, 다랭이 마을로 향한다. 이곳도 계단식 다랭이 논에, 현재 많은 유채꽃들이 활짝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