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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여수 큰끝등대 주위의 야생화 ▣ 여수의 대흥란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 일시: 2023. 7. 15. (토), ■ 코스: 여수 돌산 큰끝등대. □ 장마비가 잠깐 멈춘것 같다. 습한 날씨에 지금쯤 피어있을 대흥란을 찾아 돌산을 찾아가 본다. 먼저 큰끝등대 주위의 야생화를 만나 보고... 그곳에서 가까운 대흥란 자생지를 찾아 대흥란을 만나 본다. 대흥란 소심도 보이고.. 주위의 다른 꽃들도 만나 본다. ※ 작년보다 대흥란 자생지, 더 넓게 분포 되는것 같다. 더보기
여수 큰끝등대 ▣ 바다와 여름꽃을 찾아서 큰끝등대를 찾아가 본다. ■ 일시: 2023. 6. 18. (일), ■ 코스: 여수 돌산 큰끝등대. □ 매번 정원의 꽃들을 만나 보았는데... 오늘은 야생화들을 만나 본다. 초여름 날씨가 덥지만 여수 큰끝등대를 찾아가 시원한 바다 풍경도 보고, 지금 그곳에 피어있는 야생화 들을 만나 본다. 더보기
여수에 꽃꿩의다리 꽃이 활짝 피었다. ▣ 꽃꿩의다리, 실거리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 일시: 2023. 4. 30. (일), ■ 코스: 여수. 어제는 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활짝 개었다. 이맘때 쯤 피어 있을 꽃꿩의다리와 실거리나무 꽃을 만나로 떠나본다. 꽃꿩의다리 꽃은 자생지가 정해져 있다. 그곳중 하나인 여수의 자생지로 가서 활짝핀 꽃을 만나 본다. 올해 이곳 자생지에는 예년 보다 많은 분포의 꽃꿩의다리 꽃이 보인다. 그리고 그곳 주위의 실거리나무 꽃을 보고.... 날씨가 좋아 정상에 올라 남도의 바다 풍경도 만나 보고. 익어가는 길마가지나무 열매도 만나 보고... 집으로 오는 도중 길옆에 있는 좀더 많은 개체수의 실거리나무 꽃을 다시 만나 본다. ※ 올해도 적기에 꽃꿩의다리 꽃과 실거리나무 꽃들을 만나 본것 같다. 더보기
여수 낭도에 자생하는 자란꽃을 만나 본다. ▣ 여수에서 자란꽃, 새우난초를 만나 본다. ■ 일시: 2023. 4. 16. (일), ■ 코스: 여수 낭도와 화양 골짜기. 오늘은 낭도에서 자생하는 자란꽃이 궁금하여 낭도를 찾아가 본다. 미세먼지로 시야는 좋지 않고, 비도 예보 되어 있지만 ... 먼저 낭도를 찾아가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활짝핀 자란꽃을 만나 보고, 집으로 오는길, 새우난초 개화 상태가 궁금하여 자생지를 둘러 본다. 새우난초, 금난초 꽃 봉우리는 보이지만, 좀더 있어야 활짝 필것 같다. 그리고 지금 피어 있는 여러 야생화를 만나본 하루. ※ 이렇게 여수에서는 자생하고 있지만, 보기 힘든 꽃들을 만나 본다. 더보기
여수 백야도, 봄꽃을 찾아 백호산을 올라가 본다 ▣ 봄꽃을 찾아 백호산을 한바퀴 돌아 본다. ■ 일시 : 2023. 3. 25 (토). 혼자 ■ 코스: 등산로입구 → 1봉 → 2봉 → 3봉 → 등산로 입구, □ 이제 따스한 봄이 찾아 왔다. 지난주까지 봄의 전령사를 찾아 다녔지만, 이제는 산야가 새싹과 나무들이 푸르름이 더해가고 있다. 진달래도 활짝피고, 벚꽃도 만개하고, 여러가지 꽃들도 피기 시작한다. 오늘은 백호산의 깽깽이풀과 족두리풀이 보고 싶어 다녀온다. 깽깽이풀은 몆개체 안보이고... 오늘도 예년과 같이 백호산에 자생하는 봄꽃을 보며 백호산 을 돌아 보고, 집으로 오는길, 할미꽃 자생지에 가서 할미꽃도 만나 보고... 활짝핀 벚꽃길을 지나 집으로 돌아 온다. ※ 이렇게 토요일 주말 오전, 화양면쪽의 봄꽃들을 만나본다. 더보기
따뜻한 봄날 여수 돌산의 마지막 봄꽃을 만나 본다. ▣ 이제 봄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들,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 일시: 2023. 3. 19. (일),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모처럼 시간이 생겨 돌산의 봄꽃들을 만나 본다. 먼저 율림치주차장을 기점으로 금오산 방향으로 올라가 보지만.. 봄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들이 지고 보이지 않는다. 할수없이 봉황산 아래 나의 비밀의 정원에가서 지금 현재의 봄꽃들을 만나 본다. 이제 돌산의 봄의 전령사들은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다. ※ 이렇게 일요일 오전 돌산을 가볍게 한바퀴 돌아 본다. 이제 돌산의 봄의 전령사들 내년을 기약 해햐 할것 같다. 더보기
봄 꽃들이 궁금하여 돌산을 찾아가 본다. ▣ 변산바람꽃, 노루귀, 개복수초 삼총사를 만나 본다. ■ 일시: 2023. 2. 26. (일), 오후 ■ 코스: 여수 돌산의 어느 골짜기. 주말 오전, 날씨가 쾌 풀린것 같다. 봄의 전령사 삼총사가 궁금하여 돌산을 찾아가 본다. 한자리에서 삼총사를 볼수 있는 그곳... 개복수초는 벌써 잎들이 많이 나오고, 변산바람꽃은 꽃들이 냉해를 입었고, 노루귀는 좀더 있어야 많은 개체수를 볼수 있을것 같다. 예전보다 꽃들도 없고, 많은 사람이 거쳐가면서 많이 훼손 되었다. 간단히 그곳 상태를 확인하며... 이제 이곳도 많이 황폐해져 다음에 삼총사를 볼수 있를련지 안타깝다. ※ 이렇게 간단히 봄꽃 삼인방을 만나 본다. 더보기
여수 돌산의 변산바람꽃 ▣ 오늘은 변산바람꽃 변이종을 찾아 본다. ■ 일시: 2023. 2. 18. (토), 오전 ■ 코스: 여수 돌산의 어느 골짜기. 이제 여수에도 변산바람꽃이 활짝 피었다. 날씨가 흐려 갈까 말까 고민하다 돌산을 찾아가 본다. 오늘은 변산바람꽃 변이를 찾아 보아야 겠다. 활짝핀 변산바람꽃은 많이 보았고.. 자생지 2곳을 돌아 다니며 변이를 찾아 본다. 그것이 통했나. 처음으로 쌍두를 만났고, 변이종과 녹화까지 만나 본다. 꽃밭침도 몇가지 갯수가 다른것도 보이고... 아무 진사도 보이지 않고 혼자서, 2곳의 자생지에서 변산바람꽃 들을 맘껏 만나 본다. ※ 이렇게 오늘 돌산에서 많은 변산바람꽃 들을 만나 본다. 올해 이곳에 다시 올일이 있을까.... 더보기
여수에서, 봄의 전령사 삼총사 만나 보기 ▣ 변산바람꽃, 노루귀, 개복수초 삼총사를 만나 본다. ■ 일시: 2023. 2. 11. (토), 오전 ■ 코스: 여수 돌산의 어느 골짜기. 이제 봄의 전령사 삼총사를 만나볼 시간... 개복수초가 핀지 벌써 한달이 넘었고, 노루귀도 지난주에 만나 보았고, 오늘은 변산바람꽃을 만나보는 날. 이맘때 꽃이 피는 장소는 전부 알고 있으니.... 먼저 임포마을을 찾아가 듬성듬성 활짝핀 변산바람꽃을 만나 본다. 이곳에서는 다른꽃을 볼수 없으니, 지난주에 보았던 노루귀 피는 장소로 다시 가본다. 지난주에는 한개체만 보이더니, 이제 좀더 많이 보인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좀더 올라가 개복수초 까지 다시 만나 본다. 이렇게 삼총사를 남들보다 먼저 모두 보았으니... 다음엔 많은 개체수에 활짝핀 모습만 보면 될것 같다... 더보기
여수 돌산의 봄의 전령사 ▣ 봄 기운이 따뜻해지니 봄 야생화 들이 올라 온다. ■ 일시: 2023. 2. 05. (일), 오전 ■ 코스: 여수 돌산의 어느 골짜기. 어제는 그렇게 춥더니만...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 봄이 오는 느낌이 든다. 올초 봄의 전령사중 개복수초를 만나 보았고, 오늘은 어느 꽃들이 올라 오는지 궁금하여 돌산을 찾아가 본다. 변산바람꽃은 보이지 않고 , 노루귀 이제야 겨우 한송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그곳의 개복수초는 음지라서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고... 길마가지, 그리고 매화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그곳의 콩짜개덩굴 모습을 보고... 할수없이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겨, 올초 보았던 개복수초 활짝핀 모습을 다시 만나 본다. ※ 봄의 전령사중 올해 이렇게 개복수초, 노루귀를 만나 본다. 변산바람꽃은 언제 올라 .. 더보기
여수 돌산에 개복수초가 활짝 피었다. ▣ 봄의 전령사중 제일 먼저 복수초를 만나 본다. ■ 일시: 2023. 1. 21. (토), 오후 ■ 코스: 돌산 금오산 자락. 지난 12월 31일 여수에 개복수초가 살짝 얼굴을 내밀어 었고. 오늘 활짝핀 개복수초를 다시 대면해 본다. 먼저 성두 골짜기의 개복수초 자생지를 먼저 찾아가 본다. 그런데, 초입 지점의 개복수초.. 누군가 인위적으로 개복수초 주위에 눈 비슷한 것을 뿌려 놓았다. 여수엔 눈이 잘 오지 않아 설충 복수초를 만나지 못하지만 이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지 안타깝다. 설중 복수초를 만나려면 순천 황전 지역으로 가서 볼일이지...ㅠㅠ 좀더 올라가 지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개복수초를 만나 보고... 그리고 다른곳, 율림치주차장 부근의 개복수초도 알련해 본다. ※ 봄의 전령사 3총.. 더보기
이제 개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린다. ▣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날 돌산 한바퀴. ■ 일시: 2023. 1. 14. (토), 혼자 ■ 코스: 돌산 한바퀴. 지난 12월 31일 개복수초가 피었는가 가 보았지만 피지 않았었고... 14일이 지난 오늘 그곳을 다시 찾아가 본다. "개복수초" 올해는 좀 늦게 올라온다. 오늘도 겨우 몇송이 보았지만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다. 예년 같았으면 개복수가 활짝피고, 노루귀도 보일텐데... 올해는 아닌것 같다. 개복수초를 만나보고... 봄비가 오는날 돌산을 한바퀴 돌아 본다. ※ 올해 봄의 전령사 꽃들은 좀더 있어야 볼수 있을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