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른지역/-. 기타

지리산 촛대봉 을 다녀와서

 

※ 오늘은 회사 산악회에서 지리산 "촛대봉"을 산행한다기에 나섰다.

 

 

토요일 아침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아 한신계곡으로 무사히 하산할수 있었다..

 

◈ 산행코스: 거림 → 거림계곡 → 세석대피소 → 촛대봉 → 세석대피소 → 한신계곡 → 백무동으로 하산

산행거리: 약 13.9km,    소요시간: 약 8시간 (중식, 휴식포함)

 

▲ 세석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하산  

 

 ▲ 거림매표소에서 촛대봉 산행코스

 

▲ 거림 주차장에서,  오늘 산행 초입지점

 

 ▲ 산행도중 단체로 휴식을 취하는 회사 산악회원들 15명

 

 ▲ 서석대피소를 향하는 도중 오솔길 옆으로 간간히 철쭉꽃들도 보이고

 

 ▲ 아직 세석대피소 까지 2,1km 를 더 가야되고, 계속된 너덜길 피로는 겹쳐오고..

 

 ▲ 조망이 좋은곳, 여기서 남해삼천포를 어디서 찿는담....

 

▲ 조망 좋은곳에서

 

 ▲ 세석교를 지나면서, 이 높은곳에도 물줄기는 계속 흐르고

 

 ▲ 이정표, 1차목적지 세석대피소 까진 얼마 안남았다

 

 ▲  산행중에 야생화

"동의나물" : 잎이 곰취와 비슷한데 독성이 있어요~~~

 

▲ 드디어 세석대피소가 보인다, 거의 3시간 올라온것 같다

 

 ▲ 세석대피소 전경,  많은 산행객들이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세석대피소에서 다른분들이 탁자 비울시간에 앞 전망을

 

▲ 드디어 회원들과의 꿀같은 점심시간, 여러가지다 아나고 회로부터.........

 

 ▲ 점심과 휴식을 끝내고 촛대봉에 올라서, 저멀리 천황봉을 배경으로 그런데 사진 얼굴이....

 

 ▲ 천황봉을 배경으로 산악회 단체사진. 그런데 15명인데 3명은 어디로 사라졌는지....(잘생긴 우측3번째 ????)

 

 ▲ 촛대봉에서 본 세석대피소와 세석평전쪽 모습

 

 ▲ 촛대봉 정상에 간간히 피어있는 진달래 꽃 모습

 

 ▲ 촛대봉 정상에 피어난 진달래꽃 모습 (아쉽게도 철쭉은 아직 피지않고)

 

 ▲ 촛대봉 정상에서 천황봉쪽을 조망해 본다 (저 천황봉 까지는 4.4km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산한다)

 

▲ 구상나무와 진달래 사이로 저멀리 천황봉 모습이

 

▲ 세석평전(습지) 모습, 정상에 이런 습지가 있다니....

 

▲ 촛대봉을 하산후 세석대피소를 경유 한신계곡으로 백무동 하산하기 위하여 만만한 준비를....

  

 ▲ 한신계곡으로 가기전 구상나무와 저멀리 보이는 촛대봉 정상 모습

 

▲ 드디어 한신계곡으로 하산 이런 너덜지대를 얼마나 내려가야 되나.... 

 

 ▲ 백무동까지 앞으로 5.5km 를 더 내려가야 된다

 

 ▲ 한신계곡의 폭포의 모습

 

▲ 폭포수 옆에 자라난 금쾡이눈(고양이가 졸려서 눈을 비비는 모습이 닮아서) 모습이 아름답다

 

▲ 한신계곡의 모습을...  비가 많이 오면 이길은 다니질 못하겠지...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의 모습을...

 

▲ 시원한 한신계곡의 모습을...

 

▲ 한신계곡의 모습을...

▲ 물이 흘러 움푹파인 한신계곡의 모습을...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 아직도 종착지 백무동까지는 3.7km 를 더 가야된다

 

▲ 한신계곡의 오층폭포 이정표

 

▲ 전망대 한신계곡의 오층폭포 (5층이 다보이지 않는다)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물줄기가 시원하다

 

▲ 한신계곡의 시원스러운 모습

  

 ▲ 한신계곡의 가내소 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의 가내소폭포의 유래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소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의 가내소 자연관찰로 안내도

 

▲ 한신계곡의 시원하게 나있는 오솔길

  

▲ 한신계곡 사이로 이리 저리 나있는 몇개의 구름 다리를 건너고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 한신계곡의 이름모를 폭포의 모습

 

 ▲ 아직 종착지 백무동 까지는 1.9km ....

 

▲ 나무의 생존경쟁 모습/ 밑둥은 고사하고 줄기에서 뿌리를 내려 공기중의 수분을 먹고 언제까지 자랄지..

 

 ▲ 산행객들 하나, 둘 ...정성들여 쌓아논 돌탑의 모습

 

▲ 백무동 거의 다내려왔다, 여기는 장터목대피소로 가야할 진입로인가 보다

 

▲ 드디어 8시간에 걸쳐 하산지점인 백무동매표소앞 진입로에서...

 

 ▲ 지리산국립공원 안내도

 

※ 오늘 산행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오지않아 회사 산악회원들과 지리산 산행을 무사히 할수 있었다.......

 

== 끝 ==

 

 

 

 

 

'다른지역 >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고향을 찿아서  (0) 2012.01.24
합천 가야산 만물상  (0) 2011.11.20
정령치에서 화엄사  (0) 2011.09.25
정령치에서 바래봉  (0) 2011.06.05
남해 망운산을 다녀와서  (0)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