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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치에서 화엄사

 

 

지난 6월4일 지리산 1차 (정령치에서 바래봉)에 이어 회사동료(6명)들과

 오늘 지리산 서북능선 구간인 2차 (정령치휴게소에서 화엄사) 까지 산행을 한다 

 

 

※ 산행코스: 정령치휴게소 → 만복대 → 묘봉치 → 고리봉 → 성삼재 휴게소 → 코재 →  화엄사

※ 산행거리: 약17km,  총시간: 7시간 50분 (점심 50분)

 

※ 가는길: 여천역 무궁화호 06:45 → 남원역 택시 (23,000) 정령치 휴게소 → 산행 → 화엄사 택시(14,000) 구례역 19:07분 무궁화호로 귀가

 

 

▲ 오늘 산행한 정령치휴게소 에서 화엄사 까지 코스

 

▲ 정령치휴게소 에서 날씨땜에 천왕봉은 보이지 않고

 

▲ 정령치휴게소에서 만복대로 올라가는 코스가 저멀리

 

▲ 정령치휴게소에서 6명인데 5명만 인증 샷을

 

▲ 오늘 정령치 휴게소 들머리에서

 

▲ 1차 만복대까지 2.0km 을 향하여

 

▲ 뒤돌아본 모습, 가운데 능선 하얀곳으로 부터 (우측 저멀리 바래봉이 보이고)

 

▲ 잠깐 쉬면서 찰깍

 

▲ 정령치에서 1km 를 통과하고

 

▲ 뒤돌아본 모습, 뒤따라오는 사람이 저멀리 보이고

 

▲ 가야할 만복대 모습이 저멀리 보이고

 

▲ 여기서도 한방

 

▲ 뒤돌아 본 모습

 

▲ 지나쳐온 능선들

 

▲ 만복대 가기전 잠깐 쉬면서 주유도 하고

 

▲ 만복대 정상에서 6명 인증 샷도 날리고

 

▲ 만복대 정상에서

 

▲ 만복대 정상에서 돌탑에서도

 

▲ 만복대 정상의 이정표 성삼재를 향하여 고고

 

▲ 만복대 정상에서 저멀리 중간에 보이는 고리봉을 향하여

 

▲ 만복대 정상에서 하산하고 있는 동료

 

▲ 만복대 의 억새는 아직.....

 

▲ 산행길 옆에 피어있는 구절초 모습

 

▲ 만복대 정상이 저멀리 뒤에 보이고

 

▲ 저기는 지리산 온천방향이고

 

▲ 시누대 숲도 통과하는 동료들

 

▲ 가야할 고리봉 모습이 저멀리

 

▲ 한방 날려보고

 

▲ 요것이 구절초 인것 같고

 

▲ 요것은 쑥부쟁이 인것 같다

 

▲  이것은 마타리 인것 같고...

 

▲ 쑥부쟁이 꽃들..

 

▲ 잠깐 쉬면서 또 한방

 

▲ 묘봉치에서의 안내판

 

▲ 묘봉치에서 저멀리 만복대가 보이고

 

▲ 묘봉치에서의 이정표

 

▲ 이것은 투구꽃인가 보다, 그런데 색이...

 

▲  이것은 까치꼬들빼기 인가...

 

▲ 이것은 바위떡풀인가 보다

 

▲ 구절초를 다시 한번 담아본다

 

▲ 성삼재 까지는 아직 2.0km 를 더가야 하고

 

▲ 고리봉 정상을 올라오는 동료의 모습

 

▲ 고리봉 정상에서

 

▲ 고리봉 정상에서 지리산 온천 방향 모습

 

▲ 고리봉 정상에서 성삼재와 좌측의 노고단 모습

 

▲ 고리봉 정상에서 뒤돌아 본 만복대 모습이 저멀리

 

▲ 고리봉 정상에서 성삼재방향으로 한방

 

▲ 고리봉 정상에서 반야봉 모습

 

▲ 고리봉 정상에서 성삼재 방향 모습

 

▲ 괴이한 소나무를 배경으로

 

▲ 성삼재 까지는 앞으로 1.0km 더가야 하고

 

▲ 여기가 당동마을로 하산 하는곳

 

▲ 드디어 차량소리가 들리는 도로를 접하고

 

▲ 성삼재휴게소에서 (정령치휴게소에서 3시간 40분 정도 걸린것 같다)

 

▲ 성삼재휴게소의 주차된 차량을 통과하고

 

▲ 성삼재휴게소 에서의 인증샷을

 

▲ 성삼재휴게소 에서 노고단 고개 방향으로 고고

 

▲ 탐방지원썬터 에서 가야할 지도를 한번 보고

 

▲ 탐방지원썬터 에서 가야할 지도를 한번 보고

 

▲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길, 시멘트도로 힘들다...

 

▲ 노고단으로 가는길 우리는 화엄사 방향으로 간다, (노고단은...)

 

▲ 전망좋은곳에서 본 내려 가야할 화엄사와 저멀리 섬진강 모습이

 

▲ 무넹기의 의미

 

▲ 이제 코재에서 화엄사 방향으로 내려가야한다

 

 ▲ 화엄사로 내려가는 이정표

※ 바위너덜지대를 6.9km 내려 가야할 생각을 벌써부터 다리가 아파온다

 

 ▲ 여기가 눈썹바위쯤 대는것 같다

※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준비한다

 

 ▲ 산행중 먹을 생각을 하니 모두 즐거운가 보다

 

 ▲ 공동으로 준비한 것과 각자 가져온 밥, 반찬으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

 

▲ 50분에 걸쳐 식사를 하고, 주위에 흔적도 지우고....

 

 ▲ 화엄사로 내려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위너덜지대....

 

 ▲ 요건 산수국인가 보다

 

 ▲ 요건 궁궁이 인것 같고

 

 ▲ 접선대에 도착하는 동료들

 

 ▲ 접선대의 이정표 화엄사 까지는 아직 4.5km 벌써 지겨워진다, 바위 너덜지대

 

 ▲ 화엄사 까지 4.0km를 더 내려가야 하고

 

 ▲ 국수동 이정표 화엄사 까지 4.0km를 더 내려가야 하고

 

 ▲ 화엄사 까지 3.0km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참샘터 이정표 화엄사 까지 2.5km 무릅이 아파온다

 

 ▲ 참샘터의 약수물, 먹어보진 않는다

 

 ▲ 화엄사 까지 2.0km를 더 내려가야 하고

 

 ▲ 연기암 입구에 다다르고, 아쉽지만 경내엔 가보지 아니하고

 

 ▲ 연기암 사진으로 구경한다

 

 ▲ 내려오니 연기암과 화엄사로 가는 이정표가 보이고

 

▲ 처음 만나는 어은교 모습

 

▲ 두번째 만나는 어진교 를 건너고, 이제 다리는 없다

 

 ▲ 아직 화엄사 까지 1.0km를 가야....  아이고 다리야...

 

▲ 드디어 화엄사에 도달하고, 막차로 내려오는 동료들

 

▲ 오늘 정령치휴게소 에서 화엄사 까지의 산행을 사고없이 마무리 한다

 

▲ 화엄사 경내 입구의 모습

 

▲ 하산 종료후 어떻게 해야하나, 구례까지

※ 경내입구에 택시는 많은데 우리 태워 줄것도 아니고....

택시기사에게 부탁해 콜택시를 부른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버스고, 구례터미날이고 생각을 버린다

 

 ▲ 화엄사에서 택시로 구례구역 부근의 "고향산천" 에서 저녁을...

(택시비: 미터요금를 받는가 보다 14,000)

 

 ▲ 요 은어를 먹을까, 쏘가리도 있고, 향어도 있고.....

 

 ▲ 참게 매운탕으로 하산주와 식사를 하고...

 

▲ 구례구역에서 7;07분 무궁화호를 기다리면서 오늘 산행 모든걸 종료한다

 

 

※ 회사 동료들과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한다

화엄사에서 코재 바위너덜지대 지금 셍각하니, 지리산은 바위너덜지대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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