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동료들과 지리산 서북능선 구간인 정령치휴게소에서 바래봉 까지 산행을 한다
※ 산행코스: 정령치휴게소 → 고리봉 → 세걸산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 → 용산주차장 → 운봉
※ 산행거리: 약15km, 총시간: 8시간 30분 (휴식, 점심,운봉까지)
※ 가는길: 여천역 무궁화호 06:45(5,700) → 남원역 택시 (25,000) 정령치 휴게소 → 산행 → 운봉 군내버스(1,900) 남원역 18:39분 무궁화호로 귀가
▲ 오늘 산행한 코스 및 지리산 종주 코스 안내도
▲ 남원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 정령치휴게소 에서의 지리산 봉우리들의 사진
▲ 안개에 가려 지리산 봉우리들을 볼수가 없다
▲ 안개에 가려 지리산 봉우리들을 볼수가 없다
▲ 정령치 휴게소에서 보이는 이들도 없다
▲ 정령치휴게소에서 같이 산행할 직원동료 6명의 모습
▲ 정령치휴게소에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 정령치휴게소 산행 들머리 에서
▲ 1차 목적지 바래봉 정상까지 9.4km 를 출발한다
▲ 출발 20분 간단히 목도 축이고
▲ 뒤돌아본 정령치쪽 모습
▲ 고리봉 정상 앞으로 바래봉까지 8.6km
▲ 산정상에 조금 보이는 철쭉 모습
▲ 지나온 고리봉쪽 모습
▲ 잠깐 쉬면서 사진 짤칵...
▲ 이정표 겨우 2.0km를 지나오고
▲ 지나쳐온 고리봉쪽 모습
▲ 또 휴식 간단히 술로 주유도 하고...
▲ 이정표 바래봉까지 6.8km 를 더 가야된다
▲ 푸른숲을 배경으로 한방 날려본다
▲ 세걸산에서 전체6명 인증샷을
▲ 세동치 통과시간 2시간 30분, 놀면서 가고 있다
▲ 지나쳐온 능선들
▲ 앞으로 가야할 능선들, 저멀리 중앙에 바래봉이 보인다
▲ 천왕봉쪽 모습을 바라보고
▲ 이제 점심을 먹을 시간
▲ 좌석이 비좁아도 산행중 동료들과 먹는 식사 꿀맛이다
▲ 반찬도 가지가지다/ 병어하며, 불고기, 탁자가 좁아 더이상 올려 놓을수가 없다
▲ 배를 채우고 부운치 안내판을 지난다
▲ 가야할 바래봉쪽 모습
▲ 헬기장에서 사진 한방
▲ 바래봉을 향하여 계속 고고, 잘도 간다...
▲ 지나온 능선들
▲ 지나온 능선 모습
▲ 가야할 바래봉쪽 모습
▲ 팔랑치에서 동료 6명 인증샷을
▲ 철쭉이 완전히 졌다, 이젠 내년에나 볼수있겠지....
▲ 팔랑치 안내표
▲ 바래봉에서 지리산을 볼수없어 사진으로 대신...
▲ 보이지 않지만 지리산쪽을 찍어본다
▲ 보이지 않지만 지리산쪽을 찍어본다
▲ 바래봉으로 올라가는 삼거리 바래봉을 다녀온다
▲ 바래봉 정상 안내판
▲ 바래봉 정상에서 인증샷을
▲ 바래봉 정상으로 힘들어 올라오는 동료 ...
▲ 바래봉 정상에서 함께 산행한 동료 인증샷을
▲ 바래봉 정상에서 하산하면서 일렬로 서.......... 배낭은 삼거리에 두고
▲ 운봉 용산주차장으로 가야할 능선 모습
▲ 바래봉에서 하산
▲ 운봉쪽 모습
▲ 용산 주차장으로 가는 정상적인 길이 아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내려오는 도중 좌측 패러글라이딩장 에서 직진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서......
길은 있는데 별로 사람이 다니지 않는가 보다 고생을 많이 했다
▲ 페러글라이딩장에서 하산한 코스 길 편집해본다/ 시간이 짧을줄 알았는데....
▲ 계곡에서 쉬면서 가기로..
▲ 하산도중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맥주로 목도 축이고....
▲ 잘못내려온 길이나 결국은 정상적인 길을 만나고....
▲ 지리산 운봉 바래봉철쭉 이정표에서 하산 인증샷을...
▲ 하산후 저 포장마차에서 막걸리와 전으로 배도 채우고..
▲ 남원 허브축재가 가을에 이곳에서 개최된다
▲ 운봉으로 가는 도중 소나무를 배경으로
▲ 길옆에 피어있는 야생화
▲ 바래봉 둘레길 안내판이
▲ 운봉쪽으로 걸어간다
택시를 탈려고 했으나 보이지 않고, 불르기도 그렇고 걸어가 본다
▲ 도로에서 본 오늘 타고온 능선들
▲ 저기는 바래봉에서 내려오는 능선들
▲ 운봉쪽으로 아스팔트 길을 걷고....
▲ 운봉주조장 건너에서 남원역까지 가는 시내버스 (1,900원)
▲ 여기는 남원역 앞쪽에 시내버스 정류장에 있는 버스 시간표를 찍어본다
▲ 남원역에서 여수로 가는 무궁화호 18:39분을 기다리면서
▲ 아침에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25,000원 택시비
▲ 열차를 기다리면서 최종 사진을 찍어본다
오늘 산행은 회사동료와 같이한 즐거운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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