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근교 섬/-. 낭도, 사도

여수 사도의 모세의 기적

 

 

 

▣ 사도의 물빠짐 현상. 

     

 

   

       ■ 일시: 2014. 3. 01 (토),  홀로

      

         □  오늘은 95주년 3.1절이고.  음력으로는 2월 1일 물때는 8물이다.

              바닷물이 많이 들고 / 빠지고 하여, 사도의 물빠짐 현상을 볼려고 찾아가 본다.

              여수의 최고의 간조시간은 15:19분

 

              날씨는 최악이다. 미세먼지며, 봄비는 하루종일 내리고...

              백야도에서 11:30분 카훼리호를 타고 12:35분 사도에 도착,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 사도를 한바퀴 둘러보고

              시간에 맞춰 가보지만 완전히 빠지지 않는다. 추도까지는 갈수가 없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 사도의 물빠짐 현상, 추도 까지는 갈수가 없었다

 

 ▲ 사도에 도착, 비도 오고, 시계도 좋지않고... 먼저 사도를 한바퀴 둘러본다

 

 ▲ 공룡체험학습장을 지나가고

 

 

 

▲ 산책로를 지나 탄생굴을 먼저 보러간다

 

 ▲ 퇴적층 모습

 

 ▲ 좌측에 보이는것이 탄생굴이다

 

 ▲ 탄생굴 모습

 

 ▲ 탄생굴을 보고 뒤돌아 나온다. 공룡의 알일까...ㅎㅎ

 

 

 

 

 

 ▲ 중도가는 다리

 

 

 

 ▲ 바위의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었다...

 

 ▲ 사도해수욕장의 모습

 

 ▲ 물결무늬화석 들이 있는곳

 

 ▲ 간도와 시루섬 사의의 양면해수욕장을 지나고

 

 ▲ 거북바위

 

 ▲ 얼굴바위

 

 

 

 ▲ 장군바위

 

 ▲ 고래바위

 

 ▲ 커다란 야외음악당의 동굴바위, 저안에 규화목화석이 있다

 

 ▲ 규화목화석 모습

 

 ▲ 모든 바위가 한눈에 들어오고

 

 ▲ 사도와 간도쪽 모습

 

 

 

 ▲ 용꼬리바위 모습, 용머리는 제주도..ㅎㅎ

 

 

 

 ▲ 고래바위와 장군바위

 

 ▲ 장군바위

 

 ▲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우측의 장사도에 가본다

 

 ▲ 양면해수욕장 모습

 

 ▲ 장사도에서 본 시루섬 모습

 

 ▲ 장사도의 공룡척추바위 어디에 있는걸까...

 

 ▲ 야생 무화과에 물이 맺혀잇고

 

 ▲ 장사도에서 본 사도쪽 모습

 

 ▲ 장사도의 동백나무엔 꽃이 열려 있고

 

 

 

 ▲ 떨어진 동백꽃도 싱싱하게 보인다

 

 

 

 

 

 

 

 ▲ 장사도에서 양면해수욕장쪽 모습

 

 

 

 ▲ 우측 추도에서 부터 물이 빠지기 시작하고

 

 ▲ 시루섬 모습

 

 ▲ 물이 많이 빠지니 사도 주민들도 바지락을 채취하고..

 

 

 

 ▲ 돈나무 열매가 완전히 젤리 같이 보인다

 

 ▲ 모든 관광객들이 물빠지는 곳으로 향하고

 

 ▲ 아직 물이 빠질려면 좀더 있어야 겠다

 

 ▲ 물이 빠지니 연목섬도 연결되고

 

 ▲ 물 빠지는 시간에 맞추어 유람선에서도 수없이 사람들이 몰려오고

 

 ▲ 사도의 보호수 소나무

 

 ▲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다

 

 

 

 

 

 ▲ 바닷물이 더이상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물이 빠지지 않아 추도 까지는 갈수가 없었다

 

 ▲ 모두가 비닐봉지 안에 가득 채취하고...

 

 

 

 ▲ 연목섬에 가서 본 모습

 

 

 

 ▲ 연목섬에서 본 모습

 

 

 

 

 

 ▲ 모두가 떠나버리고 보이지 않는다

 

 ▲ 오늘 최고로 물이 빠진 모습....ㅠㅠ

 

 ▲ 공룡체험학습장으로 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 배시간이 있어 사도마을 한바퀴 돌아본다

 

 ▲ 사도의 돌담길

 

 

 

 ▲ 이젠 사도를 떠날시간 16:40분 배 오기를 기다리고...

 

 

 

▲ 3월 1일부터 금오도 가는배는 증선되고

 

 

 

※ 사도의 물빠짐 현상, 완전히 빠지지는 않는가 보다.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