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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영취산 진달래꽃

 

 

▣ 진달래꽃이 끝 무렵이다 .

 

 

       ■ 일시: 2016. 4. 09 (토)  천천히 약 4시간 , 혼자

       ■ 코스: 원상임 → 가마봉 → 개구리바위 → 진례봉 → 꽃무릇길 → 흥국사

   

 

        □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4/1 ~ 3일) 도 지나갔고,

              축제기간엔 밑에 활짝 피었고, 이번 주말엔 정상부위 개구리바위 부근이 활짝 피었다.

              원상암에서 출발하여 가마봉, 진례봉을 걸쳐 진달래꽃을 보고 봉우제로 하산하지 않고,

              베틀산 경유 꽃무릇길로 하산하여 본다.

 

              이제 여수 진달래꽃도 내년을 기약하여야 할것 같다. 

 

 

 

▲ 활짝핀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꽃

 

 

▲ 오늘의 코스 (원상암에서 흥국사까지)

 

▲ 출발지, 원상암마을 뒤돌아본 모습

 

▲ 등산로 초입지점

 

 

 

 ▲ 임도에서 본 가마봉 쪽

 

▲ 임도길에서 가마봉으로 바로 올라간다

 

▲ 밑에쪽 꽃은 지기 시작 하였다

 

 

 

 

 

 

 

▲ 가마봉 능선쪽 진달래꽃 상태

 

 

 

 

 

 

 

 

 

 

 

▲ 멀리 골명치쪽 벚꽃은 지고 잎이 나기 시작 하였다

 

 

 

▲ 가마봉에서 진례봉 정상쪽

 

▲ 올라온 능선

 

▲ 골명치, 혹은 축제장에서 올라오는 능선

 

▲ 이곳 정상부의 진달래꽃을 볼려고 이제서야 찾아왔다

 

 

 

▲ 뒤 돌아본 가마봉쪽

 

▲ 개구리바위의 진달래꽃

 

 

 

▲ 반은 초목들, 그리고 반은 진달래꽃 모습

 

 

 

 

 

 

 

▲ 뒤 돌아보며 계속 올라간다

 

 

 

 

 

 

 

 

 

 

 

 

 

▲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것 같다

 

 

▲ 여수에서 가장 높은 진례봉 정상 510m

 

 

▲ 베틀산 쪽으로 하산 하면서 뒤 돌아본 진례봉

 

 

 

 

 

▲ 우측에 보이는 베틀산

 

▲ 베틀산에서 꽃무릇길로 흥국사로 하산한다

 

▲ 우산나물

 

 

 

▲ 시누대 숲

 

▲ 현재의 꽃무릇 상태, 잎이 지고 가을이 되면 꽃이 올라 오겠지

 

 

 

 

 

 

 

 

 

 

 

▲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 벚꽃은 벌써 지기 시작 하였다

 

 

 

 

 

 

 

 

※ 여수 영취산 정상부의 활짝핀 진달래 꽃을 만나고...

내년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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