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른지역/-. 기타

여수풀꽃사랑 지리산자락 여름 마실

 

 

▣ 풀꽃회원님들 무더운 여름 나들이 여행. 

     

   

 

 ■ 일시: 2017. 8. 12 (토),  풀꽃사랑 회원 30명과 함께

 ■ 코스: 여수→ 남원 구룡계곡→ 지리산 허브밸리→ 함양 원조갈비집(점심)→ 용추계곡→ 개평 한옥마을→ 함양 상림공원→ 남원가락원(저녁)→ 여수 

 

 □  계속되는 폭염속에 무더위의 연속인 이때,

      이번엔 여수를 떠나

      풀꽃사랑 회원들과 지리산 자락의 시원한 바람과 즐거움을 찾아 떠나본다.

 

      회원 30명이 리무진버스를 이용 첮 기착지인 남원 구룡폭포를 시작으로

      남원, 함양의 곳곳의 시원하고 볼것을 찾아보며 구경해 본다.

 

      잠깐 동안 이지만 여수 풀꽃님들과 여름 피서라 할까....ㅎ

 

 

        

▲ 이번 풀꽃사랑 나들이 단체사진 (함양 용추게곡에서)

 

 

▲ 이번에 다녀온 코스의 위치


 

▲ 여수에서 버스를 타고 첮번째 남원 구룡계곡의 구룡폭포를 찾아가 본다

 

▲ 안내도, 주차장에서 구룡폭포 갔다오는 코스다

 

▲ 구룡폭포로 가는 입구,

주차장에서 약 300m 만 가면 만날수 있다

 

▲ 초입지점 부터 곰취꽃이 활짝피어 있고

 

▲ 곰취와 송림숲이 어우려져 있고

 

▲ 울창한 송림숲을 지나고

 

▲ 이제 구룡폭포가 있는 계곡으로 하산 하여야 한다.

 

 

▲ 남원 8경중 1경인 구룡폭포 모습

 

 

 

 

 

▲ 출렁다리를 건너고

 

 

 

▲ 구룡폭포의 상단부 교룡담에 도착

 

▲ 가뭄인 이때도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수

 

 

 

▲ 폭포를 보고 이젠 돌아가야 할 시간..

 

 

 

▲ 노란 물봉선이 계곡 옆에 피어 있고

 

 

 

▲ 급경사의 테크길 내려 왔는데, 이젠 다시 올라가야만 된다...ㅠㅠ

 

▲ 구룡계곡의 울창한 적송 소나무숲

 

▲ 곰취꽃이 활짝 피었다

 

▲ 구룡계곡의 구룡폭포를 보고 다른 코스 여행지로 떠난다

 

 

 

▲ 지리산허브랜드에 도착하여, 허브 사이언스 파크를 한바퀴 둘러본다

 

▲ 입구엔 각종 허브상품이 진열되어 있고

 

▲ 허브식물원을 한바퀴 둘러본다

 

▲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죤도 있고

 

▲ 온실속이라 좀 덥기는 하지만 많은 식물들이 보인다

 

▲ 식물원 내에 연못도 있고

 

▲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동굴엔 허브 향이 진동하고 있다.

 

 

 

▲ 건물 뒷편의 원형광장도 한바퀴 돌아본다

 

 

 

 

 

 

 

 

 

▲ 육묘장 안에는 허브 묘목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더워 바로 나온다..ㅎㅎ

 

▲ 압화전시관도 한바퀴 둘러보고

 

▲ 지리산 자원식물을 압화로 제작하여 전시해 놓은 공간으로 굉장하다

 

 

 

 

 

 

 

▲ 이렇게 많은 자생식물들의 뿌리까지 볼수가 있었다

 

 

 

▲ 이렇게 지리산허브밸리의 구경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 이제 남원에서 함양으로 버스를 타고... 점심

 

▲ 오늘의 점심은 함양군 안의면 원조갈비집에서 갈비찜으로...

 

▲ 4인 갈비찜 "대" 와 기본 반찬들

 

▲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대청에서..

 

▲ 먼저 맛나게 갈비찜을 띁고

 

▲ 식사 하기전 여기를 보세요...

 

▲ 시원한 국물과 반찬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용추계곡으로

 

 

▲ 함양 용추계곡의 주차장

 

▲ 현위치의 안내판 모습

 

▲ 용추계곡의 용추사 가는길 임도을 따라 올라가고

 

▲ 시원한 송림숲을 가다보니 용추폭포를 지나쳤다.

내려 오면서 용추폭포를 둘러본다.

 

▲ 용추사와 용추폭포를 지나쳐 상류쪽 인파가 없는 조용한 계곡에서

 

▲ 잠깐동안 이지만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고

 

▲ 냄새가 나는 누리장나무꽃 아래지만 냄새는 느끼지 못하고..

 

▲ 이곳 저곳 시원한 곳을 찾아

 

 

 

▲ 풀꽃님 바위에 미끄러져 본의 아니게 풍덩...ㅎㅎ

 

▲ 물속에 발을 담그고 웃기는 애기도 하고...

 

 

 

 

 

▲ 계곡물에 들어가기도 하고

 

▲ 계곡물에 즐겁고 시원 하기만 하다

 

 

 

▲ 이렇게 잠깐 동안이지만 계곡에 시원함을 만끽한다.

 

 

▲ 노루오줌

 

▲ 기린초

 

▲ 누린내풀

 

▲ 단체사진을 찍고 계곡을 내려간다

 

 

 

▲ 현 위치의 안내도

 

▲ 계곡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것 같다

 

▲ 용추폭포 상단부 모습

 

▲ 용추폭포 하단부, 올라올때 지나쳐 폭포 밑으로 내려가 본다

 

▲ 용추폭포 모습

 

▲ 시원하게 물이 흘러 내린다

 

 

 

▲ 이제 다음장소 개평 한옥마을로 가는도중 많은이가 졸고 있다...ㅎㅎ

 

 

 

▲ 개평 한옥마을에 도착해 한바퀴 둘러본다

 

▲ 현 위치에서 우측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선비처럼 걸어 마을 산책을 하여야 되는데...양산이 보인다.ㅠㅠ

 

▲ 담벼락엔 대추가 익어가고 있고

 

▲ 한옥마을 집집마다 생활하고 있어 접근하기가 좀 그렇다

 

 

 

 

 

▲ 정원에서 단체사진도 찍어보고

 

 

 

 

 

 

 

 

 

 

 

 

 

 

 

▲ 오래된 종도 보이고

 

▲ 디딤방아도 보인다

 

 

 

 

 

 

 

▲ 담벼락엔 능소화꽃도 보이고

 

▲ 한옥을 둘러보는 동안, 활짝핀 베롱나무꽃이 보여 찾아 와서 감상 해본다

 

 

 

 

 

▲ 나가면서 본 베롱나무

 

▲ 초등학교 교정 모습

 

▲ 한옥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앞에 있는 연지공원도 둘러본다

 

 

 

▲ 부들도 왕창 보이고

 

 

 

▲ 연지공원 모습을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함양 상림공원

 

 

 

▲ 개평 한옥마을을 떠나 함양 상림공원에 도착

 

▲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한바퀴 둘러본다

 

 

         

▲ 상림공원 입구의 안내도

 

 

▲ 산삼축제가 9월달에 하는가 보다

 

▲ 연꽃공원을 한바퀴 둘러보며 활짝핀 연꽃을 감상한다.

 

 

 

 

 

 

 

 

 

▲ 연꽃도 종류가 많은가 보다.

 

 

 

 

 

 

 

 

 

 

 

 

 

 

 

 

 

 

 

 

 

 

 

 

 

 

 

 

 

 

 

 

 

 

 

▲ 윗쪽에도 연꽃 군락지가 있지만 연꽃은 이제..

 

▲ 느티나무와 서어나무의 연리지 사랑나무

 

▲ 상림숲길도 시원하고, 옆엔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있다

 

 

 

▲ 공원 입구의 모습, 토산품을 팔고 있었다

 

 

 

▲ 상림공원의 연꽃을 싫컨 구경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구례 저녁 식사장소)

 

 

▲ 함양에서 구례로 가는도중 성삼재휴게소는 유료,

무료인 시암재휴게소에 잠시 지리의 시원한 공기를 마셔본다.

 

▲ 고산에 활짝핀 원추리꽃

 

▲ 시암재휴게소 모습

 

▲ 잠시 지친몸 풀어보고...

 

 

 

▲ 저녁식사 장소인 화엄사 입구의 가락원

 

▲ 한정식 산채 음식으로 맛나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고

 

▲ 숫가락으로 한끼 건배도 하고...ㅎㅎ

 

 

 

 

 

▲ 나의 밥상, 모두 먹어 치운다

 

 

▲ 모든 여행을 마치고 여수로 향하는 버스안 즐겁게 노래도 불러보고..

 



▲ 이렇게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동안 버스는 여수에 도착 모든 일정을 마친다.

 

  

 

※ 이렇게 풀꽃님들과 여수를 떠나, 다른 지역을 즐겁게 답사해 본다.




 

▲ 계획했던 코스 무사히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