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운주사, 국화향연. 세량지, 적벽 여행기.
■ 일시: 2018. 10. 27 (토), 풀꽃님 6명
■ 코스: 화순 운주사 → 남산공원 국화축제 → 세량지 → 화순적벽
□ 여수 풀꽃사랑에서는 매월 마지막주는 이웃 도시방문 탐방하는 시간이 있다.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 풀꽃님들과 동행하며 화순 8경중 몇군데를 다녀본다.
여수에서 승용차를 가지고 6명이 출발 ~~~
천불천탑의 미스터리를 간직하고 있는 가을 풍경속의 운주사.
화순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국화향연 (10/26 ~ 11/11)의 축제.
봄날 이른 아침 물안개가 아니지만 가을날의 세량지.
화순적벽를 보지못했지만 초저녁 창랑적벽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점심, 저녁 지역의 특산물로 보신하며 즐겁게 가을날 화순 여행을 다녀와 본다.
▲ 운주사 불사바위에서 본 가을날의 운주사
▲ 운주사 입구 모습
▲ 운주사 안내도 한바퀴 돌며 감상해 본다.
▲ 떨어진 가을 단풍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며...
▲ 구층석탑 모습
▲ 석불군이 많아 가.나.다.... 부르는것 같다.
▲ 석불군
▲ 석조불감
▲ 우측에 원형다층석탑
▲ 대웅전 가을 단풍속에 아름답게 보인다.
▲ 대웅전을 옆에 끼고 불사바위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 석불군
▲ 산부추꽃
▲ 불사바위 방향으로 가고
▲ 불사바위
▲ 불사바위에서 본 운주사 풍경
▲ 대웅전 방향으로 하산하고
▲ 마애여래좌상
▲ 원반형석탑과 사층석탑 모습
▲ 대웅전 모습
▲ 석류나무에도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 와불이 있는 산으로 올라가고
▲ 석불군
▲ 와형석조여래불 모습
▲ 현재 위치에서 최대로 볼수 잇는 와불 모습이다.
▲ 국화축제장 에서 본 와불 사진
▲ 국화축제장 에서 본 와불 사진
▲ 운주사 입구 주차장쪽 방향
▲ 이제 서서히 하산하고
▲ 석탑이 완성되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단풍이 빠알갛게 물들어가고 있다.
▲ 운주사를 나서며 .... 점심
▲ 숫불갈비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향연 (10/26~11/11)
서문인 성안마을 방향에서 남산공원으로 올라간다.
▲ 아직 활짝피지 아니하였지만 행사장을 한바퀴 돌아본다.
▲ 오늘 함께한 풀꽃님 6명 인증샷
▲ 투어존을 구경하고
▲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 바로 또 햇빛이 내려 쬐인다.
▲ 국화분재 전시장
▲ 실국화도 보인다.
▲ 시음과 체험행사장도 있고
▲ 포토죤에서 오늘도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님의 도움을 받아 찰칵..
▲ 핑크뮬리가 활짝 피었다.
▲ 각종 동물 모형에도 향기로운 국화가....
▲ 오늘의 화순시가지 모습
▲ 사진속의 시가지 모습
▲ 무료입장, 아직은 활짝 피지 아니하였지만 친절히 안내하여 주시는 자원봉사자들
좋은 느낌을 받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 세량지, 봄에 찾아야만 아름다운데 가을날 찾아가 본다.
▲ 습지원을 지나고
▲ 세량지로 올라간다.
▲ 봄의 세량지 모습 안내판
▲ 단풍이 호수에 비춰야 되지만,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ㅠㅠ
▲ 그래도 세량지의 단풍 모습을 감상해 본다.
▲ 세량지를 한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지만 다음을 위하여 가지않고...
▲ 세량지에서 본 입구쪽 모습
세량지를 나서며 주암쪽으로 가면서 동복호 도로를 따라 적벽을 향하여 출발한다.
▲ 화순적벽은 승용차를 통제하여 보지 못하고 늦은시간 도로 옆의 창량적벽을 구경해 본다.
▲ 사진으로 보는 화순적벽의 가을 모습
▲ 주암으로 와서 시원한 잡고기 매운탕으로 저녁을....
▲ 오늘 풀꽃님들과 이웃도시 화순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한다.
※ 화순 여행을 기획하신 대표님
그리고 차량 봉사를 해주신 남부장님 이글을 통하여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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