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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낭도, 사도

여수 낭만 낭도섬 둘레2길

 

  

▣ 낭도섬의 "자란" 군락지를 찾아서. 

     

 

   

■ 일시: 2020. 4. 12, (일), 옆지기, 큰아들과 함께

■ 코스: 낭만 낭도 섬 둘레2길.

 

 

□ 일요일, 어제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도 비가 계속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낭도섬을 지난주에 이어 또 찾아가 본다

    이번엔 "자란" 군락지를 찾아  둘레2길을 왕복 하여 본다.

 

    날씨가 좋았음 한참을 머물며 풍경을 즐겼를 건데...

    비가 와서 꽃 개화 상태만 보았다.

 

 

▲ 낭도섬에 활짝핀 "자란"

 

 

▲ 오늘은 낭만해변길 제2코스를 왕복 하여 본다.

 

▲ 장사금 해수욕장에서 출발하고

 

 

 

▲ 뒤 돌아본 해수욕장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 해국 일까...

 

 

 

▲ 유채꽃 향이 좋다.

 

 

 

▲ 사도 방향

 

▲ 낭도 저수지 연잎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이었다.

 

▲ 각시붓꽃

 

▲ 이제 자란꽃을 감상해 본다.

 

 

 

 

 

▲ 좀더 있어야 많은 꽃을 볼수 있을것 같다.

 

 

 

 

 

 

 

▲ 보춘화

 

▲ 전망대에서

 

▲ 역기미 삼거리, 규포선착장 방향으로 좀더 가다가 되돌아 간다.

 

▲ 이제 장사금 해수욕장으로 되돌아 가면서 다시 자란꽃을 본다.

 

 

 

 

 

 

 

 

 

 

 

 

 

 

 

 

 

 

 

 

 

 

 

 

 

▲ 내 모습도 담아보고...

 

 

 

▲ 사도 방향

 

 

 

 

 

 

 

 

 

 

 

 

 

 

 

 

 

 

 

▲ 으름꽃

 

▲ 애기풀

 

▲ 애기풀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다.

 

 

 

 

 

 

 

 

 

 

 

 

 

 

▲ 이렇게 원점회귀 하며 둘레2길을 꽃을 찾아 걸어본다.

 

 

 

※ 올해도 여수 육지쪽에 없는 "자란" 꽃을 낭도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