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도섬의 둘레1길 풍경.
■ 일시: 2020. 4. 05, (일), 옆지기와
■ 코스: 낭만 낭도 섬 둘레1길. (2시간 10분)
□ 일요일, 완연한 봄 날씨다.
여수 ↔ 고흥간 연륙교가 개통되고,
낭도섬을 찾아가 본다.
지난번 갈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와 마을 상수도 설치로 인하여 차량을 통제 했는데...
오늘은 차량도 마을 안쪽까지 들어갈수 있고 해서
둘레1길을 한바퀴 돌아본다.
둘레길을 걸으며 바다의 풍경을 볼수 있는 최적의 코스인것 같다.
▲ 낭도에서 본 사도섬 풍경
▲ 오늘의 코스 "낭만낭도 섬 둘레1길"
▲ 낭도 해수욕장에서 출발한다.
▲ 둘레길을 가기전 방파재 끝까지 갔다 온다.
▲ 방파재를 따라 등대까지 갔다 온다.
▲ 좌측에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중간에 영남 용바위가 보인다.
▲ 낭도 여산마을 모습
▲ 목도섬이 앞에 보인다.
▲ 이젠 둘레길을 따라 신선대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본 방파재와 등대쪽 모습
▲ 장딸기 꽃이 활짝 피었다.
▲ 여름이면 시원하고 좋을것 같다.
▲ 좌측 멀리로 나로우주센타가 보인다.
▲ 목도섬 모습
▲ 이젠 신선대로 내려갔다 온다.
▲ 신선대 모습
▲ 신선대 안내판, 신선샘 위치가 어디인가는 모르겠다.
▲ 주상절리 모습
▲ 쌍용굴, 파도 소리로만 알수 있다, 접근하기는 어렵고...
▲ 갯까치수영
▲ 이젠 천선대 방향으로 가고
▲ 활짝핀 유채꽃 밭에서 옆지기..
▲ 뒤 돌아본 신선대쪽 모습
▲ 이젠 천선대로 내려 깄다온다.
▲ 천선대 모습, 안내판은 없어지고 없다.
▲ 퇴적층 모습
▲ 천선대 모습
▲ 생명력이 강한 나무
▲ 이젠 남포등대 방향으로 간다.
▲ 금창초 인줄 알았는데, "내장 금란초" 모습
▲ 남포등대 방향으로 가고, 이젠 이곳으로 오지 않고 해변을 따라 주차장 방향으로 간다.
▲ 각시붓꽃
▲ 남포등대 모습
▲ 사도섬 방향
▲ 남열해수욕장 방향
▲ 좌측에 낭도 상산이 보인다.
▲ 이젠 해변을 따라 주차장 방향으로 간다.
▲ 사도섬 모습
▲ 뒤 돌아본 남포등대쪽 모습
▲ 주차장에서 본 사도섬 모습
▲ 장사금 해수욕장 모습
▲ 싼타바오거리 방향으로 가고
▲ "여수 낭도 사도" 다음 카페지기님의 밭
▲ 2018년 4월은 이런 모습 이었는데...
▲ 낭도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고
▲ 갬핑 장소, 4월1일 부터 유료화 한다고 플랭카드가 붙혀있다 (5,000)
▲ 낭도 해수욕장으로 돌아오며 2시간 10분여의 둘레1길 탐방을 마친다.
▲ 집으로 오는길, 고흥에서 본 팔영대교 모습
▲ 여수쪽에서 본 팔영대교 모습
이젠 집으로 ~~~
※ 따뜨한 봄, 낭도 둘레1길에서 남녁 바다 풍경에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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