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가보지 못한곳을 둘러 본다.

▣ 구례 수락폭포, 구례 수목원을 다녀 온다.

 

 

■ 일시: 2022. 8. 07. (일) .  

■ 코스: 구례 수락폭포 → 구례 수목원 → 당골식당.

 

□  처가집 동서들과의 모임이 있는날.

      호텔 입실이 오후 3시 아직 멀었다.

      오전 시간이 남아 구례 산동 주변을 둘러 본다.

 

      먼저 수락폭포에 가서 계곡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보고....

      뜨거운 태양 아래 구례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 보고...

      점심으로 당골식당에서 닭구이로 원기를 보충하고...

 

      모임이 있는 장소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1박을 하여 본다.

 

구례 수락폭포 모습

 

승용차를 수락폭포 앞에 까지 와서 주차하고 폭포로 올라 간다.

뜨거운 태양 아래 계곡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

그동안 비가 조금와서 폭포의 수량은 많은것 같다.

위에도 가 보았지만 조망은 없고, 이제 서서히 내려 간다.

수락폭포를 뒤로 하고, 구례 수목원으로 가 본다.

 

구례 수목원 입장료 2,000 을 지불하고 들어가 본다.

수목원 출입구 모습

종합 안내도, 제일 꼭대기 전망대 까지 갔다 내려 온다.

출발

출발 했던곳, 주차장이 보인다.

제일 높은곳 전망대 올라가 본다.

전망대에서 서서히 하산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한바퀴 돌아보니 땀이 주룩주룩.. 시원한 냉커피를 한잔하고...

 

점심을 산동의 당골식당에서 닭구이로 해결하고...

먼저 닭육회가 나온다.

이젠 닭구이로....

이곳은 뼈까지 주는가 보다. 발라 먹어보니 맛이 좋다.

이젠 마지막으로 죽을 먹고....

지금까지 먹어본 닭구이중 최고 인것 같다.

이젠 숙소인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처가집 식구들과 1박을 하면서 재미있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