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산 /-. 고락산, 망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락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 추석 연휴 4일차. ■ 일시: 2020. 10. 03. (토), 옆지기와 ■ 코스: 여수 고락산 둘레길. □ 추석 연휴 4일차, 가까운 도심속의 둘레길을 다녀온다. 오랜만에 고락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더보기 여수 고락산, 망마산 ▣ 고락산과 망마산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5. 10. 11 (일)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한려주공 → 고락산 → 망마산 → 웅천천수공원 → 선소 (약 3시간 30분 ) □ 일요일, 가을날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올라가 본다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옆지기와 도심속의 산에 올라 여수의 풍경을.. 더보기 여천시가지 한바퀴 돌기 ▣ 산을 타면서 여천을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4. 11. 23 (일), 옆지기 ■ 코스: 집 → 무명산 → 한려주공 → 고락산둘레길 → 망마산 → 예울마루 → 선소 → 집 (약 5시간) □ 가을날 여천 시가지를 중심으로 산을 이용 한바퀴 돌아본다. 오늘은 옆지기와 함께 천천히 가을길을 걸어서... 더보기 고락산 망마산 한바퀴 ▣ 고락산과 망마산을 한바퀴 둘러본다. ■ 일시: 2014. 2. 23 (일), 옆지기 ■ 코스: 고락산 → 망마산 → 선소 → 용기공원 □ 주말인데도 엷은 황사로 좋지 않은 날씨다. 오늘은 근교산을 한바퀴 돌아본다. ▲ 고락산 둘레길의 편백나무숲 ▲ 고락산성, 정상이 아니고 낮은 봉우리에 있는 산.. 더보기 가을날 고락산과 망마산 ▣ 가을날, 고락산과 망마산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3. 11. 03 (일)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한려주공 → 고락산 → 망마산 → 선소 → 용기공원 (약 3시간 ) □ 일요일, 가을날 단풍 모습을 보고자 고락산과 망마산을 올라가 본다 계곡이 없는 여수에서 곱게 물들은 단풍 보기는 어렵지.. 더보기 고락산, 망마산 ※ 주말 일요일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둘러본다. ■ 일시: 2012. 12. 9 (일) 약 3시간 ■ 코스: 국궁장 → 고락산 둘레길 → 한려주공입구 → 고락산 → 음수대 → 웅천생태터널 → 망마산 → 예울마루 → 선소 → 용기공원 □ 계속되는 추위, 그리고 눈이 내렸어도 다 녹아 버리고, 옆지기.. 더보기 고락산, 망마산 ※ 주말 일요일 둘이서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둘러본다. ■ 일시: 10월 7일 일요일 약 4시간 ■ 코스: 주공3차 → 고락산 둘레길 → 고락산성 → 고락산 → 음수대 → 웅천생태터널 → 망마산 → 웅천 천수공원 → 선소 → 용기공원 □ 어제 산행후 하루는 쉬고 싶은데, 옆지기가 산엘 가.. 더보기 여수 고락산, 망마산 ※ 8월 15일(수) 67주년 광복절 이다. 중부지방엔 비가 계속 오는데, 여수엔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든다.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지만, 가까운 고락산과 망마산을 다녀온다. □ 코스: 한려주공 → 고락산 → 망마산 → 선소 → 용기공원 으로 둘이서 한바퀴 돌아 본다... 더보기 여수 망마산 고락산의 봄 ※ 총선 투표일 나의 권리를 행사하고, 가까운 곳에 봄 향기를 찾아서 가본다. 선소에서 망마산 고락산 은파교회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본다. 고락산의 산책로의 벚꽃, 그리고 정상의 진달래도 아직 만개하지 아니하고...... ▲ 망마산 정상에서의 할미꽃 ▲ 선소에서 , 아침까지 비가 오더.. 더보기 여수 고락산둘레길과 망마산 ※ 오늘은 가까운 고락산 둘레길로 해서 망마산 그리고 선소쪽으로 하산 하여본다 ■ 오늘 코스는 국궁장에서 둘레길로 부영8차음수대 그리고 망마산으로해서 선소쪽으로 하산 ▲ 고락산과 둘레길 안내도 ▲ 국궁장 앞에서 둘레길로 접어들면서 ▲ 신기3단지(텃밭에 무엇을 저리 심어는지) 와 저멀리.. 더보기 여수 고락산 그리고 망마산 ※ 늦여름이 기승을 부르고 있다 어제의 구봉산 둘레길 종주 못한 미련도 남고 하여 가까운 고락산을 경유 망마산 선소쪽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고락산의 오늘 코스 (한려주공에서 고락산 정상 ,웅천재 ,망마산에서 선소 쪽으로 하산) ▲ 둔덕 한려주공 107과 108동 사이로 초입지점을 잡고 ▲ 고락산 .. 더보기 고락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여수, 여천 시민이 자주 산책하는 고락산 둘레길 을 다녀왔다. 바다가 보이는 비렁길, 올레길 그리고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은 고락산 둘레길 (총연장 6.74km) 가까운 곳에 여름날씨에 시원한 그늘, 황토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 장성삼거리 앞의 잔디밭을 지나고 ▲ 해안 산책로의 낚시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