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의 산

여수시 고소동벽화 와 장군도 ■ 일시: 2011. 9.25 (일) 오후 ■ 왜: 어제의 화엄사 산행의 다리도 풀겸 ■ 어디를: 여수시 고소동의 천사의벽화도 보고, 장군도를 한바퀴 돌아본다 ▲ 담을 꽤차고 나오는 거북이 모습 ▲ 고소동 천사골목 벽화길를 보러 중앙동 물량장 앞 강화수산 골목으로 진입한다 ▲ 계단 오르는 길에도 벽화가.... .. 더보기
순천 앵무산 , 곡고산 앵무산(343m)은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산수리와 순천시 해룡면 해창리 사이에 있는 산. 여수와 순천사이인 여수반도 허리에 위치하며, 순천만 갈대밭과 광양만, 광양제철소와 여수 산단이 조망되는 산이다. 오르는 코스도 다양하며, 도중에 약수터도 있으며, 여수 순천 현지 주민들이 쉽게 오를 수 있.. 더보기
여수 고락산 그리고 망마산 ※ 늦여름이 기승을 부르고 있다 어제의 구봉산 둘레길 종주 못한 미련도 남고 하여 가까운 고락산을 경유 망마산 선소쪽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고락산의 오늘 코스 (한려주공에서 고락산 정상 ,웅천재 ,망마산에서 선소 쪽으로 하산) ▲ 둔덕 한려주공 107과 108동 사이로 초입지점을 잡고 ▲ 고락산 .. 더보기
여수 구봉산 둘레길 조금 ※ 지난주에 이어 구봉산 둘레길을 다시 가본다 저번과 반대방향으로 (신월 금호아파트) 둘레길을 가보지만 오늘도 헛탕이다 신월 코아루에서 길을 못찾고 정상쪽으로 가 고개넘어 둘레길을 조금가다 되돌아와 하산한다 다음에 길이 완성되면 그때 가보기로 한다 ★ 오늘 산행은 길을 못찾았지만 닉.. 더보기
구봉산 미완성 둘레길과 정상 새벽 까지도 가랑비가 오더니 아침에 날씨가 개었다 ※ 여수 구봉산 둘레길을 현재 조성중에 있다하여 한번 미리 가보고 싶어 가본다 현재는 신성교회에서 오름길중 한국화약 쪽으로는 어느정도 되었고, 한재에서 구봉산 약수터 까지는 되어 있는것 같은데, 그다음부터는 길을 못찿고 한산사에서 구.. 더보기
미평에서 신덕까지 ※ 오늘 미평 봉화산을 다시 한번 가본다 날씨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여 우의도 준비하고, 다른코스로 들머리를 잡고 봉화산에서 신덕까지 등산로 정비(잡풀제거) 소식을 접하고 지난번 가지못한 신덕까지 산행을 감행한다 산행 종료후 집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우다닥 우다닥.... 봉화산 정상 .. 더보기
미평 봉화산 과 천성산 연3주째 가까운 미평 봉화산을 가본다. 매번 다른 코스로 정상에 가보지만, 정상에서는 안개때문에 조망이 별로다 그러나 편백나무 숲길... 오늘은 천성산까지 갔다가 와본다 ※ 산행코스: 수원지정문 → 산림욕장 → 임도 → 봉화산 → 천성산 → 산림공원 → 수원지로 하산 ▲ 미평수원지 입구의 등.. 더보기
여수 미평 봉화산을 다녀와서 ※ 저번주에 이어 가까운 미평 봉화산을 다시 가본다 지금까지 오름했던 코스외에 다른 코스로 돌아본다. ※ 산행코스: 자동차검사소앞 → 계단 → 임도 → 팔각정 → 산림공원 → 봉화산 → 지하통로 → 산림욕장 으로 하산 ▲ 봉화산 산행코스를 그려 본다 ▲ 만흥동 IC 부근의 봉화산 정상 들머리 ▲.. 더보기
미평 봉화산에서 호명마을까지 ※ 남부지방엔 장마가 어느정도 소강 상태에 접어든것 같다 그래 오늘은 미평 봉화산을 가본다 원래 계획된 코스는 봉화산 경유 부암산으로 해서 신덕까지 가고자 했는데 습하고 봉화산에서 부터는 길옆 잡풀의 너무 많아 호명고개 까지만 산행한 하루였다 ※ 산행코스: 미평사회복지관 → 지하통로 .. 더보기
여수 호랑산 그리고 정수암계곡으로 흥국사 ※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그래서 가까운 계곡의 물을 찿아 나선다 ◎ 흥국사로 흐르는 계곡은 원동천계곡, 자내리계곡, 정수암계곡이 있는데 오늘은 호랑산에서 경유 정수암계곡을 따라 흥국사로 하산하여 본다 (완전한 길을 못찾고 계곡타고 하산) ※ 코스: 남해화학사택 → 호랑산 → 임도 → 정수.. 더보기
여수 호랑산에서 흥국사까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날씨는 비가 올기미가 보이지 않아 근교산을 오른다 ※ 산행코스: 여도중 → 호랑산 → 자내리고개 → 영취산 → 흥국사 로 하산 ▲ 오늘 산행한 코스를 편집해 본다 (파란색) 내가 호랑산, 진례산을 경유 흥국사로 내려간 길을 기억을 살려 그려본다 ▲ 산행 들머.. 더보기
고락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여수, 여천 시민이 자주 산책하는 고락산 둘레길 을 다녀왔다. 바다가 보이는 비렁길, 올레길 그리고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은 고락산 둘레길 (총연장 6.74km) 가까운 곳에 여름날씨에 시원한 그늘, 황토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 장성삼거리 앞의 잔디밭을 지나고 ▲ 해안 산책로의 낚시하.. 더보기